소꼽놀이 법정
소꼽놀이 단짝이던 영철이와 영자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영자가 그만 임신을 하게 된 것이다
동네가 발칵 되집혔다,
결국 영자 엄마는 영철이 엄마를 고소하게 되었다,
법정에 선 영자 엄마가 울면서 악을 썼다.
" 판사님,어찌 이럴 수가 있나요??ᆢᆢ
이 어린 것을 임신 시켜 놓고 저렇게 발뺌을 하다니요!!"
그러자 영철이 엄마가 벌떡 일어 나더니 영철이 바지를 확! 까 내리고
그리고는 영철이의 자그만한 꼬추를 잡고 판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 판사님 말도 안 돼요,
이 어린것이 이 작은 것으로ᆢᆢ
어떻게 임신을 시킬수 있단 말이예요?,
그러자 영철이가 엄마 귀에 대고 가만히 말했다,
" 엄마ᆢᆢ, 오래 잡고 있으면 우리가 불리해져요!!!!''
첫댓글 ㅋㅋㅋ
아침에 웃고갑니다
언제나 재미 있는 유머를 주셔서 한 바탕 웃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