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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br />잘있었나요 내인생<br /><br /><br />욕심을 버리니 <br /><br />스쳐가는 바람에도 <br /><br />고마움을 느끼고<br /><br /><br />길가에 피어난 이름 모를 꽃도 <br /><br />귀하게 느껴졌으니까. <br /><br /><br />집착을 버리니 <br /><br />기다림도 그리움이 되더라. <br /><br /><br />잘있었나요 내인생<br /><br />글 김정한<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4B83A5C7DDE8815'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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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댓글 ㅎㅎ
네 ~~~
잘 있었어요 내 인생
좋은 글 감사 ~
좌 알
계셨군용
좋아요
사람들 틈에
'나는 어떤가 ' 대한 궁금중 땜시 ^^
반딧불choi님
딱 제마음이네요 ㅎㅎ
욕심을 버리니
모두가 평온하고 웃는날이네요
집안 큰 행사로 몇일 카페 못왔네요
들어서자 마자
님의 글이 딱 제마음이네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그렇찮아도
오전중
뵈올 줄 알았는데
소식이 없기에
여러모로 상상을 ^^
일단은 방가위 ..
@반디불choi
ㅎㅎ 죄송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기다려 주심 감사합니다
맛저하시구
행밤 보내세요
@제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