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진(본명 전준주)은 장자연이 마음을 터놓고 지내는 유일한 지인이 자신이라 밝히며
그녀가 자신에게 보낸 자필 편지가 있다고 방송국에 제보. 편지의 내용은 장자연이 성접대에 대해 하소연 하는 것이었음.
그러나 이것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 결과 그가 장자연의 글씨체를 연습해 가짜로 꾸민 것으로 드러남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68554
왕진진은 2009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장자연이 생전에 장문의 편지를 보냈다며
언론사에 제보했다가 조작을 판정받은 바 있다. 당시 왕진진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필적감정 결과 장자연의 친필이 아닌 전준주의 자작극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이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https://www.instagram.com/p/By_vOochGhC/
4월 21일자 영상
윤지오: "왕진진씨의 편지 저도 봤는데 가짜에요 누가봐도 가짜고..그걸 보고 뭘 해명하라는 거예요?"
윤지오는 분명히 왕진진이 꾸며낸 가짜 편지의 존재를 알고 있었음
6월 21일에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윤지오가 한 발언
첫댓글 뭐지? ㅋㅋ
4월은 추측이고 6월은 공식적인 자리라 모른척한건가?
희대의 쓰레기련
https://youtu.be/l1T6eGMBI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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