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기로 한 병원서는 부워있는 부갑상선이 혹이라고 생각하시고 암제거하면서 같이 제거하시려합니다.다른 병원서 검사해 보니 부갑상선이 비대해져서 혹처럼 보이는거라고해요. 부갑상선이 네개중 두개가 떨어져 나가도 괜찮을까요?반절제라서 부갑상선이 두개가 없어질 것 같아서요...
첫댓글 제가 듣기론 전절제했는데요그때 의사샘이 부갑선을떼서 다시 놓는데하나라도 자리를 잡으면 생활하는데이상없다고 했던거 같아요..힘내세요..게시판에 의사선생님께질문해보시면 좋을꺼 같아요
떼어내서 다른 곳에 이식한다고 들었습니다. 부갑상선이 자리잡아 다시 기능하는 것은 한달 정도 걸리는데 피검사로 칼숨수치를 알아보고 칼슘약을 줄입니다. 저는 수술 직후 칼슘약 하루 12알 먹고, 한달 후 6알 먹는 중 입니다. 다음 주 피검사 예정되어 있는데 칼슘약 끊을 수 있기를 간절히 빌고 있습니다.
칼슘약 생각하면 그때 병원에서변비걸렸던게 생각나요죽을뻔했어요ㅠ전 수술직후 만 그렇고지금은 가끔 먹어요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더라구요
수술해야 하면 반드시 부갑상선을 떼어야 하는 건 아니지요부갑상선이 없으면 기능저하증이 오기 쉽다는데 맞는 말인지
첫댓글 제가 듣기론 전절제했는데요
그때 의사샘이 부갑선을떼서 다시 놓는데
하나라도 자리를 잡으면 생활하는데
이상없다고 했던거 같아요..
힘내세요..게시판에 의사선생님께
질문해보시면 좋을꺼 같아요
떼어내서 다른 곳에 이식한다고 들었습니다. 부갑상선이 자리잡아 다시 기능하는 것은 한달 정도 걸리는데 피검사로 칼숨수치를 알아보고 칼슘약을 줄입니다. 저는 수술 직후 칼슘약 하루 12알 먹고, 한달 후 6알 먹는 중 입니다. 다음 주 피검사 예정되어 있는데 칼슘약 끊을 수 있기를 간절히 빌고 있습니다.
칼슘약 생각하면 그때 병원에서
변비걸렸던게 생각나요
죽을뻔했어요ㅠ
전 수술직후 만 그렇고
지금은 가끔 먹어요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더라구요
수술해야 하면 반드시 부갑상선을 떼어야 하는 건 아니지요
부갑상선이 없으면 기능저하증이 오기 쉽다는데 맞는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