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청년 일자리 해결이 얼마나 화급한 일인가. 그런데 국내에만 한다는 것은 여러가지로 한계가 있다. 국내를 포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기는 여기대로 하면서 청년들이 지금이라도 빨리 해외에서라도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했으면 한다"고 청년 고급 인력의 중동 진출에 대해 말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청년이 텅텅 빌 정도로 한번 해보라. 다 어디 갔냐고, 다 중동 갔다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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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도 1970년대 오일쇼크(기름값 인상)를 중동붐으로 극복한 사례를 언급하며 "경제 재도약을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염원하는데 그것에 대한 하늘의 응답이 지금 현실에서 벌어지는(중동 붐) 메시지"라고 전한 바 있다.
첫댓글 중동가자 워~ 후 ~ 조온나 신난다 유후
자기 싫어하는 청년들 다 중동가서 안왔으면 바라는거아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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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수준이 자기 아빠 때 건설사 중동 보낸 거에 머물러 있는 듯
왜저러는거야진짜 나 이사람만보면 정신이 아파
ㅋ..ㅋ..
그래 알바 구하러 중동갔다고 중동 가서 구하께
진심 이런 얘기 왜하는거야 어휴 진짜 정신 어케 된거아냐?..절레 절레
진짜 하늘도 안도와준다는걸 메르스터지고나서 알게되었지.. 그뒤로 중동취업얘기 나왔낭..?ㅋㅋㅋ
무슨 인재유출을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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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해 여시?
헐 안더웡?
아니 중동가는거 여자도 써줘....?맨 남자만 뽑던데 갈수나잇니..?
ㅇㅇ 발권해줘
넌거기서살아그냥
너나가라 시발
와 어이없어서 말이 안나온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