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북 권역 통합측 긴급 간담회

[온누리777]

전북권역 통합측 긴급 간담회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 천주교 신앙 및 직제(직분과 제도)일

결성을 무단 결정하여 조인식을 감행하였으므로

긴급 목회자 간담회를 요청합니다.

 수 신: 전북권역 예장 통합측 목사님 귀하

 발 신: 예장(통합) 전주노회 소속 에덴장로교회 김정한 목사 올림

1.사랑하는 우리 통합교단의 선후배 동역자 목사님과 섬기시는 귀 교회위에 성삼위 하나님의

은총과 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2. 지난 5월 22일, 예장(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소속의 교단 대표들이

한국 천주교 주교단과 신앙과 직제의 일치를 결의하고, 구체적인 기구 를 출범시키는 치욕의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3. 이에 아래와 같이 우리 통합교단의 선후배 목사님들과 만나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고민하여 하나님의 뜻 안에서 우리의 입장을 바로 합시다.

시급한 이때에 꼭 참석하여 하나님의 부름에 반응하시길 바랍니다.

                         

                                           아                          래

제 목 :  천주교와 신앙 및 직제 일치 결정이 한국교회에 미치는 영향

일 시 :  2014년 6월 19일 (목) 오전 10:30 ~ 오후 3:00

장 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529-11 에덴장로교회 본당

           (김정한 목사 010-6734-3911, 교회 063)226-5485, 238-3911)

                                            개신교와 천주교의 신앙 직제 일치를 위한 약혼식 합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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