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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정말 이 정도까지인 줄은 몰랐다
조선일보
입력 2024.12.05. 00:13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12/05/5CZJ4CICFZFZBEAHMZKMDPVQ7A/
이성적 아닌 감정적, 사려 깊음 대신 충동적
국민 정서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아
혼자 동떨어진 생각… 다음도 이 연장선상인가
'안전벨트를 매십시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밤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계엄군이 국회 본청으로 진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지금까지 많은 폭탄을 던져 왔다. 그 폭탄은 거의 모두 자신과 정부·여당 안에서 터져 자해만 입혔다. 윤 대통령이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하는 사람이란 얘기는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수없이 들었지만 정말 이 정도로 비정상적일 줄은 몰랐다. 많은 사람이 윤 대통령과 나라를 걱정해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간곡히 조언하고 고언했지만 돌아온 것은 정반대 행동이었다. 윤 대통령은 결국 계엄 선포를 위한 국무회의에서도 국무위원들의 우려와 반대를 무시하고 정반대 결정을 내렸다. 한국 대통령 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자폭 사건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여름 민주당 의원들이 ‘계엄령 선포’ 주장을 했을 때 ‘괴담’이라고 비판했는데 괴담이 아닌 것으로 됐다. 그 의원들에게 사과한다.
윤 대통령이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를 새 대통령 집무실로 정했다고 발표했을 때 ‘이건 뭐지’ 하고 어리둥절했던 날을 잊을 수 없다. 다른 선택지들이 있는데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라는 거대 조직을 연쇄 이동시키는 무리를 꼭 해야 했는지 지금도 이해할 수 없다. 이 때 무언가 마음에 걸리기 시작했다는 분들이 적지 않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사건부터 윤 대통령의 자폭은 본격화됐다. 많은 주변 인사와 많은 언론이 대통령과 김 여사의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일절 무시했다. 그렇게 건의한 사람들은 심한 경우 욕설까지 들어야 했다. 이 하나하나가 모두 자폭 폭탄이었다.
취임 직후부터 지금까지 대통령이 여당 내부와 싸우고 있는 일, 유죄 판결을 받은 구청장을 즉시 사면해 그 구청장 자리에 다시 출마하게 한 일, 가수 문제로 김 여사와 의견이 맞지 않았다고 국가안보실장을 경질한 일, 육사 내 동상을 갑자기 옮긴다며 일으킨 평지풍파, 경호처장을 50만 대군을 지휘하는 국방 장관에 임명하는 이상한 인사 등 작은 자폭은 계속 이어졌다.
윤 대통령의 자폭은 가장 중요했던 올해 총선 기간에 집중됐다. 그중에서도 한동훈 대표가 김 여사 문제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서 봐야 한다”고 총선 득표용 발언을 하자, 윤 대통령이 한 대표에게 호응하는 대신 사퇴 요구를 한 사건은 돌이킬 수 없는 폭탄이었다. 한 대표 말을 받아 ‘국민의 시선을 유념하겠다’고 하는 것이 선거 시기 대통령의 당연한 처신인데 정반대로 했다. 총선을 코앞에 두고 던진 이 폭탄은 거의 테러 수준이어서 필자는 몇 시간 동안 관련 보도를 믿지 않았다. 믿을 수가 없었다. 대통령이 자신과 정부의 운명이 걸린 총선을 스스로 망치겠다고 자폭 테러를 한다는 것은 상식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의 자폭은 놀랍게도 총선 기간 내내 계속됐다.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관련된 사람을 굳이 대사로 임명하고, 이에 대한 여론의 비판이 큰데도 굳이 그를 출국시키고, 기자에게 ‘테러’ 위협을 한 수석비서관을 즉시 해임하지 않고 버텼다. 마지막으로 의정 갈등을 진화하지 않고 더 불을 지르는 담화를 당에서 반대하는데도 굳이 총선 투표 직전에 발표해 선거 자폭 테러의 정점을 찍었다. 윤 대통령이 이런 연쇄 자폭만 하지 않았어도 총선 결과는 지금과 상당히 달랐을 것으로 본다. 그랬다면 야당의 폭주는 불가능했다. 결국 총선 때 자폭이 이번 계엄 자폭을 부른 것이다. 자업자득이다.
이 일련의 과정을 보면 하나의 공통된 흐름이 있다. 윤 대통령은 이성적이지 않고 극히 감정적이며, 사려 깊지 않고 충동적이다. 인내해서 얻는다는 지혜를 모르고 즉흥적·즉각적으로 반응한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에 대한 감(感)이 거의 없으며,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남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세상이 어떻고 국민의 정서가 어떤지를 모른 채 혼자만의 동떨어진 생각을 갖고 있다. 윤 대통령의 계엄 발표문을 보면 마치 1970년대를 사는 사람인 듯하다. 우리 사회에 반국가 세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고, 지금 야당의 행태가 도를 크게 넘은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계엄을 선포할 정도는 아니며 이를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데 윤 대통령은 모르고 있었다. 한 국무위원이 “비현실적 공상 영화 같다”고 한 말도 같은 얘기다.
그런 점에서 윤 대통령의 다음 처신 역시 감정적이고 충동적일 가능성이 있고, 국민의 정서와 동떨어진 내용일 듯한 좋지 않은 예감이 든다. 윤 대통령의 다음 결정도 이번의 한밤중 계엄 발표처럼 느닷없이 국민 앞에 나타날지 모른다. 필자는 윤 대통령 총선 참패 후에 ‘안전벨트를 매십시오’라는 글을 썼는데 정말 그래야 할 일이 생기고 말았다.
양상훈 기자
2024.12.05 00:43:16
윤석열은 완전 무능한 사람인데, 잘하는 게 딱 하나 있다. 자살골 넣기다. 총선을 두 달 앞두고 뜬금없이 의대 증원 2000명을 들고 나왔다. 거기에다 평소에 기자회견도 하지 않더니 국민 앞에 나와 의대 증원을 잘했다고 1시간 동안 설교까지 했다. 나는 그때 "저 사람이 제정신인가? 미치지 않았나?" 싶었다. 그 자충수로 민주당에 180석을 바쳤다. 나는 역대 대통령을 다 보아왔는데 이런 바보는 처음 보았다. 노무현을 "바보 노무현"이라 했는데, 그건 그가 선거에 질 줄 알면서도 명분을 지킨 것을 좋게 불러준 것이다. 그러나 윤석열은 진짜 의미로 "바보 윤석열"이다. 그것도 심각한 바보이다. 그 의대 증원 2000명은 지금도 해결되지 않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그걸 보면서도 윤석열은 이번엔 더 큰 사고를 치고 말았다. 아니 왜 국무위원들이 반대하는게 계엄을 고집부려 하나? 그리고 기왕 했으면 죽더라도 끝까지 성공시켜야지 왜 금방 포기하나? 정신병 수준이 심각하다. 병원 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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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1:14:46
윤석열이 실은 보수궤멸을 위해서, 그리고 이재명의 대권 장악을 위해 움직이고 있었다고 설명하면 다 이해가 되는 행동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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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0:25:48
윤석열이 이렇게 된 것에는 조선일보 책임도 크다 양비론 쓰면서 윤석열 쉴드치다 이 꼬라지 났다 이제 보수는 완전히 망했다 윤석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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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3:35:19
야당의 이재명 지키려고 국정의 발목만 잡고 방해하것은 왜 말하지않는가? 편파적인 논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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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3:41:32
감정에 치우친 국가 윤영에는 욕 할수있으나...국가를 혼란에 빠트리는 쓰레기 반국가 세력들에 나라를 자키겠다는 마음도 읽을 수있다....지금 더불어 공산당 애들 하는짓은 나라를 더욱 혼란에 빠트리겠다고 온갖 선동에 매달리는것만 보아도 제대로 계엄을 해야 한다는 국민들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국회 해산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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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2:52:44
다음 대통령은 노동부 장관 김문수가 정답이다. 이재명은 북괴 하수인이어서 절대로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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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3:33:43
양상훈 칼럼....양산훈 칼럼과 조선 일보 논설은 항상 윤정권을 문제점을 지속/ 반복적으로 비판하며 지금 까지 2년 이상 반 윤석열 정권 여론을 조성 해온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 간 조선일보는 김건희 여사 사건도 사실 김정숙/ 김혜경 의 불법적 행실에 비하면 뭐가 그리 문제가 되는가? 그런데 그간 조선일보 논설. 사설 행테를 보면 무조건 김건희 여사의 문제만 확대 보도해 여론으로 악마와 한 측면이 강하다고 본다.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게엄 선포에 대해 저 개인적으로는 적극 지원하는 편이다. 양상훈 칼럼리스트는 세계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제일 야당이 이런 한심하고 개탄 스러운 야당이 존재하고 이런 개탄스러운 정치행테를 하는 나라가 있는가? 이재명의 범죄 행위를 덥기위해 나라 전체를 헌법을 무시하고 윤석열 정권 탄생 2년 7월 동안 야당이란 정당이 무슨 법안 하나 통과시켜준 것이 있는가? 이러한 행테에 양상훈은 윤 정권이 아무런 행동 않고 참고 가야 한다고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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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1:25:25
그 나이에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그 나마 미련의 실가닥을 잡고 있던 보수도 모두 등을 돌렸다. 이제 더 미련을 갖어서는 안된다. 새로운 체제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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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2:00:51
신문과 유튜브 / 현 신문 방송은 너무 촐싹 거린다. / 젊은 유튜버들의 얘기를 들으면 사료가 깊고 해결책 을 제시, 나라를 진정 생각한다. / 그러나 조선의 대표 논객 양 상훈사설은 윤통을 사사건건 흠집 내기에 정신이 없다. / 나이도 많고 필력도 오래된 컬럼이스트가 어떻게 이런글을 쓰다니 큰실망이다. / 누군가가 이럴때는 신문 방송은 보지도말고 식당에서도 꺼 달라고 하라고 속 터지고 백해무익 하다고 / 조 중 동 등 기존 신문 방송 해도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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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1:03:29
난치병 환자로군. 나는 평소 더도 덜도 말고 그냥 그 자리에서 사고만 치지말고 임기먼 버텨주면 그 시간을 벌어 보수가 재정비하여 다음 타자들이 스스로 경쟁하여 선택될 그런 기회만을 바랐다. 이미 윤석열이라는 인간은 개미귀신에게 전도된 마누라 위해 나라를 팔 기세가 아니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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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1:08:46
이재명이 뇌파로 조종해서 윤석열이 계엄령 내리게 했다고 생각될 정도로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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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3:36:39
이제와서 주저리 늘어놓냐!. 조중동 빼고 그렇게 니가 한말 입 아프게 떠들었구만 , 이사태는 다 느그덜 조중동도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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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3:55:28
지금 나라돌아가는 꼴이 정상이라고 보는가? 정상이라면 당신 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민주당과 그패거리들에 의해 나리의 운명이 나락으로 빠지는 상황은 안보이나? 당신은 항상 흔들기만 하는데 정체가 도대체 뭐요? 윤대통령이 국민에게 하소연하는 이런 결기는 안보이나? 윤대통령외에 무슨 대안이 있단 말이요 비판만 하지말고 국가가 처한 현상황을 설명하고 좋은 대책이 있으면 말해보시요 비판은 지나가는 개도 할수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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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4:57:46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악의 좌파 정당 민주당과 이재명이 이번 사태 주범이라고 본다. 국회해산 국민운동 필요하다, 대한민국 제 1파괴집단,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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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2:07:57
독수리의 뜻을 땅을 기어다니는 개돼지들이 어떻게 알리오 ㅉㅉ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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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09:15
오죽했으면 계엄까지 꺼냈겠는가? 양주필 이재명의 나라에 사는 기분이 좋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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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5:21:42
겉보기에 그럴듯한 논리를 구사하고 있지만 민주당과 한동훈의 논리에 가스라이팅 당해 지나치게 편향된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대통령실 이전, 명품백 사건, 채상병 순직 사건, 의대증원 등이 뭐가 그리 큰 문재인가. 제대로 추진하려 했지만 야당과 좌파의 광적인 선동과 언론의 부화뇌동으로 인해 진통을 겪은 것일 뿐이다.그렇다면 저 민주당의 의회 폭거와 이재명 방탄, 한동훈의 반역을 그냥 놔두란 말인가.논객이 궤변을 정설로 포장해 혹세무민하고 있다.그래 저 인간말종의 괴물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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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2:18:45
양상훈 주필님, 이성적이지 않다? 여기서 이성은 남자와 여자...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동성적이란 말씀입니까? 집에 기르는 개도 학대를 하면 그 개가 이상해지지 않겠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오직 국민을 위하여 각하 그 자신에게 온갖 욕설을 일부 국민이 퍼부어도 묵묵히 오직 대한민국의 미래를 밤낮 구분 없이 걱정하며... 노심초사... 대통령 한 분... 아니 두 분이죠. 부부일심동체... 한마음 한뜻으로 오직 국민만을 위하여 헌신하여 왔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 초심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면? 국민이 뽑은 대표가 모인... 지역구입니다. 또 비례대표제로 뽑힌 국회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표'라는 말이 붙지 않습니까? 대통령께서 안(국내)에 계시나 밖(국외순방)에 계시나 지금 야당들은 국정동반자... 상생 협력을 매우 일찍 포기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 국정마비... 그것 하나만 오직 일생의 목표처럼 해 왔습니다. 경거망동... 국회의원들이 거대집단으로 망동만 일삼았습니다
답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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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2:00:05
윤석열 진심 ADHD 약 먹어야 된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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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13:22
오죽하면 대통령이 계엄선포했을까? 문제는 리죄명 단 한O떼문이다 170석의석 가지고 대통령 업무에 사사건건 테클이고 뭐하나 아무것도 할수없게 만든 O~ 더군다나 좌파판세까지 설치니~ 그래 이제 가자 리죄명 대권쥐고 나라는 공산당으로 ~ 민주당 너희들이 추구하는 공산당으로가서 다 공멸하자 세상에 태양이 두개는 없듯이 니들도 네자식들도 다 가자 김정은 체제 지옥으로 대한민국은 한번 뒤집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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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09:23
새벽에 일어나 종이신문을 펼쳐들었다. 윤석열 참 자세하게도 깠더군! 대부분 동의한다. 그러나 오늘날 이 사태가 윤석열만의 탓인가? 패키지로 리재명도 좀 넣어까라,양상훈기자! 윤통은 질서있는 후퇴를 모색하고,리재명은 가부간에 빨리 대법원 확정판결 받도록 국민여론 일으키도록 필봉을 들어야 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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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23:12
보수 언론이라고 하는 조선 동아조차 최근에는 윤대통령 비난 일색이다. 보수 유투버 일부를 제외하면 윤대통령 지지하는 언론도 드물다. 더블당의 횡포와 억지와 범죄에 대해서는 언론은 무딘날이고 대통령에 대해서는 날이 서있다. 이번 계엄선포는 대통령의 고뇌에 찬 결단이고 분명 우리가 알지 못하는 더 큰 그림이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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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0:48:42
계엄 또 해라... 하고 또 하고... 계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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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4:46:11
윤통의 심중은 전혀 헤아리려하지않는 뽀수 쫑론지 조선. 조선은 이제 우파 보수신문 아니다. 그저 찌라시에 옛날같은면 화장실 밑닦게 용도밖엔 안되는 삼류 저질 신문에 저실 논설위원에 저질 기사만 쓰는 행편없는 완전 좌파신문이 되고 말았다. 조선 이제 폐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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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26:39
이친구 또 또.. 글질로 국민과 대통령을 갈라세우네. 당신같은 사람이 제일 나쁜인간이야 !! 이 사태까지 오기전까지 직업이 글쟁이인 당신은 무슨 책임감을 가지고 글을 썼냐구 ? 흔들어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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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20:03
양상훈씨 당신같은 언론인이 철저히 부정선거에 침묵은폐에 가담했기에 가짜국회에서 입법농단이 있는것입니다 가짜국회 해산하고 부정선거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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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52:11
조선일보가 정말 이 정도까지인 줄은 몰랐다. 사사건건 윤석열 비판, 탄핵 동조 뉘앙스의 기사..마치 좌파 신문을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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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16:39
조선일보는 더불당의 야만적인 입법행위와 행정부의 발목 잡는 행위를 먼저 지걱해라. 순 야바위꾼같은 사설로 혹세무민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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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52:47
양상훈 씨, 다 좋은데, 문재인이 나라를 거꾸로 말아 먹은 정책을 당신이 그렇게 폄하하고 있는 윤 대통령이 복구하고 회복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말도 안되는 소주성으로 재정을 바닥 내고, 막연한 두려움으로 탈원전하여 산업의 기초를 흔들며 기후변화 대응 능력까지 떨어뜨리고, 북한 중국 같은 반 자유 사회에 굴종적이었으며, 정치적 극단 성향이 자리 잡게 만드는 등 문재인의 정책이나 자기 개인과 자기 진영만 생각하는 성향이 나라를 얼마나 퇴보시켰는지에 대해 지금도 충분히 기억할 수 있는 그 실상을 생각한다면 윤 대통령이 집권하고 그런 나라 상태를 바꿔 회복한 노력과 공을 다만 한두 줄이라고 언급 또는 감안해야 하지 않을까요? 문재인과 쌍벽을 이루거나 더하다고도 하는 이재명이란 존재가 입체적으로 연출해오고 있는 악행까지는 고려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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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24:02
양상훈씨 그렇다면 윤석렬 쫓아내고 이재명 대통령 되었을 때 어떻게 뒷감당하려고 이러시는지. 박근혜 대통령 조선일보가 동조하여 탄핵시킨 뒤 OOO이 대통령 된 후에 나라꼴 어찌되었는지 벌써 잊으셨나? 에헴 나는 고고한 글쟁이요 하고 자랑하는건가? OOO하고 싸울 때 신사도 지켜가며 싸우면 폼나나? 북한하고 싸울 때도 품위지키며 싸울텐가? 역사상 최저질 야당 상대 중이고 여당의 한동훈이도 배신 때리고 있는 이 와중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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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29:10
이재명 패거리의 패악질부터 비난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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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46:50
양씨 지금은 지난 과거를 들추어내서 윤대통령을 씹으며 있을 때인가? ... 국회에서 벌어지는 법사위 장에서의 감사 때 판검사 총리 등을 세워놓고 ... 무안 주기! 바보 만들기! 의 정청래의 막말! 젊은 김용민의 ㄱ OOO짓을 tv로 지켜볼때 ...양씨는 어떤 생각인지 물어 봅시다! ...169명의 의원수를 무기로 내년도 예산을 악의적으로 깎아내고 ...즐기고 비아냥 대고 있는 민주당에게 한마디 해보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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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14:20
죽인지 밥인지 모르는 인간은 한겨레로 보내라.. 이건 뭐.... 보수는 보수답고 진보는 진보다워야지... 박쥐같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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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11:11
국민선동 가짜뉴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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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05:38
인민중 하나인 양상훈, 신났다. 말로가 어떻게 되고 자식들 잘되는지 보겠다.
답글작성
18
1
2024.12.05 04:00:47
정말 이대로 가다가 이재명이 문재인처럼 상단에 오르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까? 대인이 뭐가 있는지 살펴 볼 일이다.
답글작성
18
1
2024.12.05 06:30:03
신문사 이름을 바꿔라. "조선인민일보" 이게 더 잘 어울리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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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17:25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사태를 지켜보자 나 같은 범인도 계엄선포가 극단적인 조치임을 안다. 그리고 계엄에 진심이었다면 그렇게 허술하게 하지 않는다. 윤대통령을 고집불통, 충동적 감정적인 사람으로 쉽게 진단하는 것은 너무 성급하고 경솔하다고 본다. 나도 지금은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너무 많다. 하지만 그 뒤에 숨어있는 계획이 있을 수도 있다고 본다. 그래서 묵묵히 지켜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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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39:50
조선일보도 이러는게 아니오! 박근혜대통령 탄핵때도 앞장서던 이번에도 또 부추기는것 같네! 솔직히 대다수의 보수 국민들은 그동안 계엄발동으로 범죄자들 싹쓸어버리기를 원했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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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38:04
거대야당과 기득세력의 조직적 국정 방해에 대한 칼럼이 보고싶다 이런칼럼은 저들의 온갖 잘못을 묻어 버리고 거침없는 악행을 부추긴다 보수논객이라면 기회있을때마다 국민들에게 선과 악을 구별하게하고 옳음으로 인도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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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5:59:27
이런일있고난다음에는 항상뒷말이 많은거다 새로정비하여 경각심을 준거다 생각하고 잘하여주기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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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50:36
주필님 이번 말씀은 아쉬움이 큽니다 왜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는지 진정 모르시나요? 일반 국민인 저도 야당의 독주와 이재명의 지나친 문제점등등…분명한 원인이 있었습니다 조선일보를 믿고 봐 온 독자로서 약간의 실망과 아쉬움이 큽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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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47:47
윤석열과 김건희의 잘못이 있다고 하나 온갖 범죄 우두머리 이재명이 감옥 안갈려고 유사이래 처음으로 감사원장을 탄핵하고 자기를 수사한것이 괘씸하다고 거꾸로 검사를 탄핵하며 말도 안되게 예산을 삭감하여 무정부 상태로 만들어 자기가 대통령이 될려고 하는것은 잘하는 일인가? 그래서 비상계엄을 해서라도 이나라를 위해 그런것은 막아야 되지않나 좌파에 동조해서 같이 나라를 망하게 하여 문재인2를 만들려는 보수언론들은 반성이 필요할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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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47:46
대통령 비판 좋아요 해야죠 그런데 민주당 이재명 그사람들 비판들은 왜 안하죠 2년간 맨날 특검 탄핵만 외치고 정치를 개판 ?는데도 비판들 하는거 보질 못했다 썅 또 지금 판사들 대통령 비판 좋아요 해야죠 그런데 민주당 사람들 이재명 재판에는 모든 언론 판사들 입닦꼬 있었다 야당들 정국을 농단해도 한 언론도 또 판사들 대법원 법관들 재판 가지고 농단 해도 누가 비판 했는가 나와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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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02:26
윤대통령 되고부터 지금까지 폭주만한 민주당은 어떻게할까? 그들은 정상일까? 누가봐도 뻔히아는 주사파와 범죄자들의 비정상적인 거대야당에 무한폭주는 뭘로막을까? 해결방법을 설명좀해보라.. 진정 민주당이 국가를위하고 국민을 위한 바른정당이 된다면 이사설이맞다.. 하지만 이재명을 살리기위해 대통령을 낭떠러지 끝까지 몰고갔다.. 떨어지기전 마지막수단으로 판을벌인것으로 보인다.. 안통하면 죽는다.. 대통령 바꿔 이재명이 된다면 당신들은 얼마나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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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57:56
그래서 대통령이 어떻게 했어야 하는데? 남은 임기내 끌려다녔어야 맞는건가? 양상훈님 실망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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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02:15
양상훈 이 자의 헛발질은 박근혜 사기 탄핵때부터 계속이군. 부정선거 밝혀지면 비상계엄 사유 충분하다. 그때되면 언론인 사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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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06:15
만세, 자유대한!! 만세,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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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41:58
이번 윤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는 적절하고 정당했다는 의견이다. 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시켜야 할 이 시점에 매일 날이면 날마다 반대와 발목잡기로 국정이 정지되는 것을 묵과하고 갈 수 없다. 질서유지를 위해서 군경을 동원할 필요도 있어보인다. 비상계엄이 선포되도 우리 일반 서민은 아무런 불편도 없다. 오히려 작금의 혼란을 방치하는 것이 극도로 불편하뿐이다. 어서 국가 질서를 바로 잡아야 한다. 억지 패악질 하는 야당을 제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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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23:08
드부러강간당의 패악질은 괜찮은거야? 조선 니들도 정신차려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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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4:15:15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2.05 07:48:54
양기자님이야말로 감정이 격해지신 듯 합니다. 한때 제1신문 주필까지 지내신 분이 쓰신 글이라기엔 무책임해 보이는 표현이 너무 많네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 조선일보가 얼마나 무책임했습니까. 시간이 지나 냉정을 찾으면 어리석음이 보이듯, 지금은 향후 전개될 상황에 대해서 좌익에 말려들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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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06:08
양상훈 기자! 당신이야말로 1년 365일 항상 안전벨트를 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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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44:07
조선일보 이 중차대한 시기에 경거망동 말고 중심 잡아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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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06:39
양상훈 주필은 오죽했으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서포할 수밖에 없었을까 하는 생각은 왜 못하가? 민주당이 종북좌파 정당이묘 범죄자들의 소굴이라는 말을 듣지 못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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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30:09
양상훈.. 이재명에 대해서도 좀 한마디 해보지 그러냐? 허구헌날 윤석열 뜯어먹기나 하고 한심하다. 조선을 언론이라고 할수도 없지만 그 안에서 하는 행태도 한심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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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23:28
어이 양상훈 기자. 재명이가 수 많은 탄핵과 경찰, 검찰 예산 0원에 심지어 국군장병에게 지급되는 예산도 0원으로 만들면서 국정을 마비시키고 행안부장관, 방통위원장, 재명이를 수사하던 검사들, 심지어 감사원장도 탄핵한다면서 입법독재를 벌일 때는 단 한 마디로 안한 주제에 윤통을 비난할 자격이나 있나? 자칭 먹물을 먹은 인간이라면 윤통이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그 내면을 들여다 보고 국민을 설득해야지 이건 뭔 괘변인가? 나라가 어지러울 때 재명이 같은 간신이 득세하고 양상훈같은 인간들이 두더지처럼 튀어나온다는 말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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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23:03
양상훈님이 윤석열을 좋게말하면 대조선이 아니지만 한인간을 철저히 무도하고 자폭만하는 인간으로 평한것은 님의생각이니 말릴생각도없다.총선말아 먹은것 한동훈의잘못이 더많지만 모주가 윤석열때문이라니 입을 닫는다,죽도록 미워하고 또 죽도록 사랑하는인물이 있어야 세상 살아가는 맛을 느낀다면 그렇게하시고 윤석열 팽시키는데 더불좌파종북세력과 함께하시라 내가 멸하고싶은 인간 징치하면 잘하는짓이고 내가 사랑하는자 말 안들으면 천하의몹쓸 인간인가 참 인복도 쌍말로 더럽게도 없는 윤석열인것같아 안타깝지만 그러나 적어도 무도한인간들의 꼭두각시는 아니될 것임으로 나는 윤석열을 믿고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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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20:42
양상훈이......,경향신문이나 JTBC로 가는게 맞지않나........,불난집에 휘발유를 뿌리지 말고.......,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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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13:12
중국 간첩 잡는 법도 민주당이 반대할 정도로 나라가 간첩 소굴이 되었다는거야. 조선 내부에도 간첩 여러명 있잖아. 우파들 글 삭제하고 글 쓰기 중단시키는 몇몇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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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10:15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를 장사지닌 양상훈 10년 퇴사 귀농이 바른 처신! 몰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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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50:11
결연한 구국의 의지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윤대통령! 계엄령 한 방으로 정국을 전환시킨 윤대통령! 대한민국의 체제위협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전세계 널리 알린 윤대통령! 한뚜껑, 오세훈은 명백히 보수 우파지도자가 안되는 회색분자임을 알게한 윤대통령! 부정선거 증거를 잡기위한 수단일 수도 있다! 대통령 고유 권한인 계엄령이 뭐가 잘못됐다는 것인지! 차제에 국민계엄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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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48:48
꼭 결정적일때 빨치산 베트콩 잔당들에게 아부하는 조선일보 !! 대붕의 뜻을 어떻게 저질 조선일보 따위가 알겠나 !! 윤석열 대통령 각하의 비상계엄 카드는 , 4가지없이 날뛰는 한동훈에게 자꾸까불면 내가 탄핵당해서 이재명을 대통령만들어 줄것이라는 경고인동시에 보수대결집으로 이재명 문재인 조국의 감방행을 조속히 진행시키고자하는 신의한수였다!!! 조선일보 , 너희 정체는 도대체 뭐냐 ?? 좌파 선동지 제2중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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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06:55
문재인이 심어논 엑스맨이지.. 한은총재도 문재인이 심어논 엑스맨이고.. 정치와 경제를 한 번에 날리고.. 그래서 문재인은 안전하잖아.. 대한민국이 더 궤멸하기 전에 보수들이 스스로 끌어내리라고.. 자신들이 찍은 엉터리 대통령에 대해 결자해지 해야.. 보수들이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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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00:40
양상훈이 커밍아웃했다!! 이자의 칼럼은 더이상 참고할 가치가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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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42:30
탄핵을 동네 개이름처럼 여기는 세상인데 대통령의 권리 중 하나인 비상계엄 가지고 뭘 그리 호들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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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36:44
뭔개소리 조선은 박근혜대통령탄핵 때도 앞장서더니~그러나 이번엔 국민들도 그런 선동에 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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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35:29
양주필의 이런 칼럼이 이재명의 사법리스크에 면죄부를 주는 것과 다름없다라는 거는 알고 이런 몰상식한 칼럼을 쓰는 저의가 먼가? 아주 편파적이다. 쯧.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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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29:40
웃기는 소리 하지마라. 민주당이 하는짓은 올바르냐? 합법을 가장하여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가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당연히 행정부로선 비상조치를 취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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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19:22
이러니 조중동은 폐간이 답이다. 왜 좌파가 그렇게 조중동 폐간을 외치다 요즘 조용한 이유를 알겠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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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18:48
만악의 근원은 전라도다. 지금의 전라도와 이재명의 패악질은 부처가 와도 분노로 뒤집어 질 일이다. 전라도와 그에 기생하는 권력욕에 찌든 얼치기 좌익들을 국민의 분노로 찍어 누르지 않는 한 이 악순환은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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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18:24
양상훈은 민주당원인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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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08:18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까?................조선일보............오늘부로 절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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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07:22
이재명과 그 마누라에게도 그런비판을 해봤나?지금 누가 대한민국의 권력자인가? 양주필 좌로 경도된 글은 오염물과 다름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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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02:00
대한민국언론이이정도로형편없는줄은나도몰랐다.왜한사람도이런사태의근본원인을말하는자는하나도없는가?왜이런사태가일어났는가?정말로모르나?민주당일당의패악질을정말로모르나?국민에아부하는소리나하고?그래야지지율이올라가나?선동에너무약한국민이무슨일을했나?선동에앞장선일말고는한일이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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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00:55
양상훈 주필님, 그런데 조선일보도 김건희 여사를 타겟으로 삼은 비열한 민주당을 비판은 커녕 양비론으로 오히려 이 사태를 부추긴 책임감은 안 느끼시나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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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24:48
상훈이는 수가 짧아.... 윤통이 바둑 고수라는 생각이 안드나?? 윤통의 답답함은 나도 진절머리 나지만, 이번의 "비상계엄"은 윤통의 신의 한수라 생각된다.... 아마도 째명이와 그 패거리들은 지금 탄핵 운운하지만, 사실 별 뾰족한 수도 없고. 나갈 수도 그렇다고 그만 둘수도 없는 진퇴양난일걸.... 시간은 윤통 편이지 째명이 편이 아니지, 아마.... 상훈이도 자꾸 국민정서 부채질해서 제 2의 박근혜 탄핵을 만들고 싶지만, 국민은 바보가 아냐. 학습효과라는 것이 있어.... 윤통의 마지막 묘수는 아직도 나오지 않았는데... 아마 "부정선거"를 들고 나와 여의도에 뙈리를 틀고 있는 쫑북이들 잡아 죽일 날이 있을 것 같은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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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21:20
"이리 때로 부터 현대를 보호하기 위해 출마한다"는 정주영 회장의 출마의 변이 이 난국에 번뜩 떠오른다.. 야당이 정부의 원전 생태계 복구를 위한 예산 전액을 칼질을 했고, 그 자리에 엄청난 에너지 재생사업비(태양광 발전) 로 끼워 넣으려고 한 속내는 큰 먹이 사슬을 만들어 큰 빨대를 꼽고 왕창 국민 혈세를 빨아 먹겠다는 의도다. 저들은 문재인 정권때 부터 그래 해 왔다. '세월호 사건 조사 위원회. 용산 압사 사건 조사위원회는 지금도 가동 하고 있나요? 이게 다 빨대 꼽고 세금 뽑아 먹는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저 극렬한 야당은 큰 먹이감 만 머리에 또가리 틀고 있고 국가의 미래는 전혀 생각 없다. 내 배만 채우면 된다. 윤미향의 더러운 행태로 생각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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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4:07:48
왜 그랬을까? 정말 욱해서 그런거야? 처음부터 끝까지 쎄하구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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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14:11
위대한 윤석열 대통령. 종북 반대한민국 범죄자들을 척결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 윤통을 지지한다. 오직 범죄자만 윤통을 때려잡으려고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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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11:36
제목만 보고 기사 내용은 보지도 안 했음. 역시나 유동훈(유승민+한동훈) 빨아 대다가 만일에라도 리짜이밍이 대권을 쥐게 된다면 조선일보가 일등공신이 될 것임. 박근혜에 이은 두번째 밖에 안 되니 아직은 상습적이라고는 못 하겠구먼. 쯧.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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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11:16
똑같은 논조로 이재명에 대한 글도 보고 싶습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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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11:09
또다시 조선일보가 탄핵의 군불을 때는구나. 송희영의 피를 이어받은 자들이라 뭔들 못하겠는가? 국민정서를 모르는건 너희들이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아라 며 나가자, 싸우자고 선동한게 자네인가? 이참에 조선의 라도 논설진도 갈아치워라. 또다시 조선일보 불매운동이 벌어질지 모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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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55:53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어느 정도 부족한 면이 여파가 크신 것 같네요. 사실 민주당이 이런 윤석열 대통령 특징을 파악하고 계속 감정을 건드리기 위해 그 동안 김건희 여사와 탄핵을 남발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남발을 끝까지 부당함을 조리있게 반박해야 하는데 그런 국민적 공감대 형성은 다소 부족하고 부당하다고만 생각하니 터진 것 아닐까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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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51:33
윤석열 대통령은 나라를 바로 잡으려고 최선을 다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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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23:11
전적으로 둥의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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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56:25
그래서 결론이 뭔가? 하야인가? 결과적으로 이재명에게 갖다 바치란 말인가? 이재명에 대해서도, 원대1공당을 자신의 권력형범죄의 심판을 피하기 위한 방어용으로 쓰는, 그러면서도 한줌의 가책도 없는 그를 대통령으로 만드는게 지금보다 더 낫다는 말인가? 대안을 가지고 주장하는게 정론지의 의무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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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54:03
보수가 아닌 윤석렬을 문재인에게 하도 질린 국민이 충분한 검증없이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이 바보가 됐다, 그렇게도 중요한 총선을 말아먹는 그 수많은 자살꼴들, 지금도 이해할수가 없다, 그리고는 허구헌날 당대표 갈아치우는데 올인하고 있으니, 이번 계엄령도 이재명과 한동훈 체포조를 투입했다니, 이재명은 조만간 사법처리될텐데, 결국 전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한동훈제거가 중요목적중의 하나인 것이다, 그냥 무능,즉흥적, 큰소리, 격노, 이런 수준의 인간 윤석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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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51:17
이미 대통령후보로 나왔을때 보인 기행들과 아내와 장모의 온갖 사기성 만행만으로 후보에서 탈락을 시켰어야 햇다. 다음부터는 아니다 싶은자는 뽑지 말아야 한다. 저자는 저렇게 살아온 사람이다. 저런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자들의 잘못이다. 그만 남탓하자!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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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08:04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2.05 05:11:56
정말 윤대통령이 이런 정도의 통치수준인지 몰랐다ㅆ 권한과 권리는 그 뒤에 책임이라는 것이 따른다는 것을 모르고 윤대통령의 권한만 생각하는 통치력으로는 독재자만 가능한 일이다 박정희 유신정권의 70대 한국 국민의 수준으로 보았다는 것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대표 할수 없다 나 혼자 잘 하고 나혼자의 나라가 아니라는 생각 혼자하는 애국은 애국이 아니다 전시가 아니고 정권유지를 위한 군에게 통치 막기는 무능한 대통령은 독재자 대통령은 더 이상 국민이 인정하지 못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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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5:04:13
저렇게 '충동적'인 서방, 겉치장만 요란하고 서태후 측천무후 흉내내는 여편네, 즈그 집구석에서나 장단 맞추지, 대명 천지에 뭔 일이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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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4:51:23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입니다 그래도 어쩔수없이 지금까지는 지지를 해왔는데 이젠 꼴도보기 싫어집니다 어쩌면 성격이 저럴수 있나싶네요 이런사람이니 누가 옆에서 도울수 있을까요? 보수의폭망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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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3:53:49
차기 대통령은 이준석이 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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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3:18:31
벌거벗은 돈키호테! 윤석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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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2:47:23
조선일보가 조일(걍 내추럴한 조선일보)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설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멋있다고 느꼈다. "그 의원들에게 사과한다" - 음! 짜릿하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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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12:09
충동적이라고? 웃기는 헛소리다. 치밀한 계산하에 벌인 비상계엄선포와 해제임을 왜 무시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이죄명의 국정농단은 허용해야하고 이를 막아보려는 윤통은 국정농단이라고 보는 잘못된 시각부터 고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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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05:38
무슨? 전라도 국민정서 말하나, 진정 국민의 정서가 어떠한지 모르나, 더불어공산당의 패악질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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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56:06
한마디 한다 째명이에 대하여 또 범죄당 구케의원 횡포에 대하여 이렇게 비난 해봤나? 한마디로 웃기는 칼럼 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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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49:11
이번 계엄사태는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최후의 의 보루다. 검사 판사 감사원장의 탄핵...... 그리고 중요한 예산의 전액 삭감 등 입법부의 독재가 나라를 구렁텅이로 몰고가고 있다. 나라가 풍전등화 이다. 조선 일보는 나라를 살리는 신문이 되어야 한다. 교모한 양비론으로 말장난 고만 해라...... 조선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거짖 뉴스를 양산한 걸 생각해 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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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48:10
양장훈씨도 공산주의자였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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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47:12
2)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 나라를 위해서는 이재명 보다는 훨 괜찮았건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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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44:31
양상훈 해설위원. 야당에게 미안해 할게 아니라 보수언론의 논설위원으로서 그때 민주당, 이재명의 폭거가 계속된다면 대통령이 계엄등 특단의 조치를 할 수 있다고 썼으면 어땠을까? 이재명 방탄발 국정마비, 국가시스템 붕과는 더 참혹한 결과를 가져온다. 남은 임기동안 민주당, 이재명 일당은 더 패악질을 할텐데 대통령이 두고만 봐야 하나? 국회해산권도 없는 대통령이 무엇을 해야하나? 야당과 대화를 안한다고 하는데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이재명의 혐의를 벗는 것이다. 청와대에서 나오는 것은 전정권때도 얘기한 사항이며, 지금 비난의 대상이 아니다. 보수언론의 현명한 논설위원으로서 철새정치인처럼 시류에 편승하지 말고 보수의 가치늘 지키기 위한 논조를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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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35:29
양상문씨 후회는 늦었다.BSS..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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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34:28
윤석열이 비판하면 꼭 이재명도 비판해라, 이런 한심하고 어이 없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아니 이재명이가 현직 대통령입니까? 또 그동안 조선일보가 이재명을 비판해온 것이 얼마 입니까? 아마 비율로 치자면 윤석열보다는 이재명을 훨씬 더 많이 비판했을 것입니다. 이런 소아병적 독자들이 있어 문제입니다. 이런 자들이 투표권을 행사하면 꼭 잘못된 선택을 합니다. 한심한 국민들이죠.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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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29:50
빨아줄땐 언제고 이제와서 버리려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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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28:33
다 맞는 말씀이지만 그래도. 좀 더 시간을 끌고 버텨야합니다. 그게 윤통의 쓰임입니다. 지금 단절하면 어떻게 될지를 더 심각하게 여겨야합니다. 이재* 민주당을 잊지마시고. 모범초딩같은 한대표는 더욱 안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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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17:48
윤이 생각깊은 의로운 지도자인지 바보멍청이로 충동적 결정장애자인지 알고 싶지 않다! 다만 국민저항권은 살아있고 나라가 위기에 빠지고 도둑들이 횡행하고 불의와 부정스런 자들이 설칠 때 의로운 국민들이 그냥 있지 않았다! 그게 우리 민족의 DNA라고! 조선일보와 그 필진들도 퇴색된 이미지로 욕을 바가지로 들어도 싸지만 윤을 나무라기 전에 온통 불의와 편법과 선동으로만 넘치는 이 땅의 빌어먹을 위정자들의 이중성도, 야당의 발바닥엔 온통 구린내 악취만 진동함을 비판하는 지성을 조선일보는 잊지말기 바란다. 너무 실망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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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14:55
조선은 보수언론이 아니다. 박근혜 탄핵 때는 촛불시위 앞잡이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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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14:05
윤석열 탄핵이 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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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11:55
계엄 을 예측했다가 결국 현실로 실현된 것처럼, 국지전을 야기 시키면 죄 없는 젊은이들만 죽어나가니 조속한 조치가 필요할 듯하다. 경제가 무너지는데 사방에 폭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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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49:16
대통령으로써 처신은 고민해 보아야지만, 야당은 더 큰 고민을 해야한다, 왜 국민위해서... 대통령이 일할 수 있도록 해야지... 이게 먼가?, 범죄자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있으니 일 할 수가 없다는 것을 표현 한 것 같다는 인상이 든다, 그렇다면 매듭도 깔끔 했으면 좋았을 텐데... 우와좌왕 모습이 사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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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35:27
윤석열은 보수 정당의 옹립을 받아 대통령이 되었다. 하지만 그가 살아온 역정이나 대통령이 된 이후 그가 보여주는 행태를 보면 그는 보수주의자가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예스맨 측근들에 둘러싸여 오로지 마이웨이만 외치는, 보스놀이에 빠져있는 '보스' 주의자다. 세상의 보스들은 여러 부류지만 그는 쓴소리나 No 하는 측근은 용납하지 않고 내치는 작은 보스다. 그의 마이웨이는 시종일관 헛발질과 똥볼 차기로 일관했고 급기야 자살골로 마침표를 찍었다. 문재인이 보수에 심은 트로이 목마의 허망한 말로다. 이제 남은 선택이 거의 없는 그가 최후로 무슨 결정을 할 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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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29:53
양상훈 주필이 오랜만에 바른 소릴하내요..류근일, 김대중 주필께서도 따끔하게 혼내주시고 국민을 위한길은 하야뿐이라고 알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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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22:52
김건희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나라도 팔아먹을 수 있는게 윤석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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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18:12
한마디로 정리하면 OOO라는 얘기로 정리된다. 회사에서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가 옳다고 무조건 나를 따르라 하는 상사가 있었다. 주변에 적이 많아지고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지고~~왕따가 되더라~~결국 못버티고 그만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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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16:31
지금까지 계엄선포와 관련된 해설중 가장 정확하고 속시원한 분석이다. 선진국 반열에 간신히 올라온 대한민국을 한순간에 제3세계 국가의 수준으로 떨어뜨린 가장 멍청한 짓을 했다. 외국에 살고 있는 교포로 사람만나기가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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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01:44
당달봉사 병역미필자의 병정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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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57:15
조선의 연산군 같은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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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51:13
그러게 말입니다요! 나도 이 정도라고는 꿈에도 몰랐죠! 그러니까 국정원댓글사건 때에도 자기 직속상관의 말을 듣지 않고 그 난장판으로 만들죠! 지가 무슨 짓을 하는지 알아야죠! 그 인간은 제주도에서 만년의 말단검사나 한적한 어느 시골마을 파출소 소장, 아니면 아파트경비원이나 했어야할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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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25:46
윤핵관들은 윤통이 무슨 짓을 해도 충성했으니 이번에도 같이 자폭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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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19:52
더 긴말 필요없다. 이 정도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하긴 윤석열을 탓할 수 없다.(솔직히 대통령이란 명칭도 아깝다), 상관에 대드는 모습하나 보고 열광해서 이 자리까지 밀려 올렸으니 누굴 탓하랴. 정말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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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5:36:14
이런 사람도 대통령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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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5:20:32
전광훈 목사 , 고성국tv를 비롯한 극우 유튜버 등과 같은 계엄 두둔 세력이 윤 대통에게 어리석고 무모한 비상 계엄을 선포하도록 동기부여 했을 가능성이 크다. 좌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우는데 걸림돌이 되는 세력들이 한 주먹도 안 되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한동훈 대표에게 좌파 프레임을 씌워 내치려 하고 있다.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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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4:52:02
정말 이 정도까지인지 여태 모르셨다면 양상훈 주필님도 感이 전혀 없으셨군요. 지금이라도 깨달으셨으니 다행입니다. 다만 국민의힘은 뭔 생각으로 내란수괴를 옹호하고 탄핵 반대 당론을 낸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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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11:48
조선일보는 결정적인 순간일때마다 헛발질을 하고 나라와 국민을 배신하는 짓을 해왔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때도 그러했고 이번에도 또 어리석을 짓을 하고있다. 조선일보 기자들은 좌파들의 돈을 쳐먹었나? 왜 눈이 좌측으로 쏠려있지? 지금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국가라고 생각하는가? 대한민국은 대통령제 국가가 아니라 국회의원 주도 국가로 전락한지 오래되었다. 대통령은 탄핵당해도 국회의원 탄핵당하지 않고 딩선되면 죽을때까지 의원직을 유지할 수도 있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고 있다. 국회가 나라의 발전을 논하지 않고 범죄자 새끼들을 비호하는 세력으로 전락되었다. 이들이야 말로 적폐요 내란을 일으키려는 잡것들이다. 기자새끼들아 눈까리 똑바로 뜨고 기사를 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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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08:48
(1) 관리자 밑에 내 댓글을 무려 3개나 삭제했습니다. 이유를 적어 주기 바랍니다 (2) 근무하는 부서를 알려 주십시오. 방문해서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3) 삭제 이유를 분명하게 제시하지 못한다면 원래 대로 글을 복원하여 주십시오. 당신 지금 뭐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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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08:09
박근혜를 마녀로 몰아가는데 한몫했던 조선이 또 기회주의 처신을 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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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06:49
어이~양가야...니넘 답다..쑤 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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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06:10
조선일보 정말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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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05:42
나도 양상훈이 이 정도일 줄은. 조선일보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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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04:49
양상훈 당신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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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00:13
원론적으로 잘하고 있는데 무슨 비판 그동안 보수가 정면돌파를 안하고 맨날 비겁하게 야합을 한게 이꼴이 된거임 오죽하면 보수는 비겁하다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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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58:22
조선일보 또 스물스물 기어나와 오버 하네~~ 박근혜 전 대통령님 탄핵당시를 기억 한다면 조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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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51:42
윤대통령의 잘한 일이나 장점엔 일언반구도 없고, 이재명에겐 면죄부나 날리고. 양상훈과 조선일보의 정쳬성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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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46:21
동네 가십같은 칼럼. 월간조선 배진영 편집장의 11월호 글을 읽고 윤대통령이 누구를 상대로 싸우는지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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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46:15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가 뭣인가? 이재명같은 도적들이 국회에서 다수당으로 있으면서 사사건건 정부가 하는일마다 막아서고 예산까지 싹뚝 잘라서 뭐하나 손쓸수가 없게 만들고 검사나 중앙법원장까지 탄핵을 일삼고 심지어 국정원장까지 탄핵한다며 종횡으로 날뛰는 국회가 아니던가? 이런마당에 앉아죽으나 서서죽으나 뭐가 다른단 말인가? 나같아도 계엄을 선포하더라도 이런 도적들의 무리를 소탕하는게 급선무일것같다. 지금 야당이 하는짓마다 정부앞을 가로막고 누워서 꼼짝달싹도 못하게 만들고 있음을 간과하고 대통령이 너무 감정적으로 이런 사태를 불러온것으만 읽는데 문제가있다. 지금 하루속히 걷어내야하는 것은 이재명과같이 각종 세금을 도둑질하며 자기 머리감는 일제삼푸까지도 법카로 써온자. 시장마누라가 전용공무원 비서를 두고 관용차를 집에놔두고 자가용으로 몰며 전속운전사까지 두게한 이재명같은자를 하루속히 정계에서 내려오게 하는게 더 급선무인걸 왜 간과하는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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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43:43
국회에서 하는 짓은 이해 되어서 아무 말 하지 않나? 그게 무관 제왕인 언론인의 사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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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38:59
윤대통령은 검사출신으로는 장점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추진력, 포용력, 리더쉽, 인간적이라는 면모까지. 그런데 대통령은 정치인 이기에 아직 검사마인드를 털어내지 못한것이 죄라면 죄일것 입니다. 야당의 불의를 보고만 있기에는 참기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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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37:27
그래도 더부러 짐승들보다는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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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36:58
그래도 끝까지 잘하기를 바랬는데 보수가 다시 일어설 힘이 있을까요? 윤대통령님, 당신이 한 일은 지금 이재명보다 더 이나라를 망가뜨렸습니다. 스스로 자리에 내려와 마지막 애국의 길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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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32:34
보수당을 분열시킨건 이준석도 유승민도 그 누구도 아니다. 윤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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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31:24
양상훈 주필...당신을 비난하는 일부 대깨윤들 의견은 무시하세요. 들을 가치도 없습니다. 바로 그들이 윤석열을 망치게 만든 장본인들 중 하나입니다. 내용상 김건희와 거의 같은 존재들이죠. 이들은 얼마나 자신들이 무지하고 어리석은줄 모릅니다. 윤석열과 성향이 비슷하다 하겠습니다. 오늘 칼럼 100% 공감합니다. 많은 국민들, 다수의 주권자들 생각 역시 이러합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진작에 이런 글을 써줬으면 하는 생각인데 이전에도 나름 경고성 글을 썼다고 하니 잘한 것입니다. 그게 바로 언론인의 역할이고 참보수인의 자세라고 봅니다.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김대중의 컬럼, 양상훈씨 대선배라서 어려운 점은 있겠지만 댓글을 달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댓글을 거부한다면 김대중이 이 사람에겐 지면을 줘서는 안됩니다. 아니 지가 뭔데 독자들 평을 거부한단 말입니까? 이거 윤석열과 똑같은 행태 아니겠습니까? 이제 김대중씨의 글 별로 가치도 없습니다. 차라리 없애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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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11:42
이해가 안된다...도저히. 혹시 알콜성 치매 또는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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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09:05
차라리 잘 되었다! 복수혈전의 꼭두각시들, 윤석렬이 먼저 가고 재명이도 따라가고, 다 쳐내고 차제에 국가 시스템 정상화가 시급 하지 않은가? 더블당/국힘 두 정당도 사라져야 한다. 개 두마리가 진흙탕에서 물고 뜯고 싸움질하는 이전투구 딱 그 짝이다, 가도 너무 갔다! 뜨거운 물을 부어 둘다 ?아내고 새 술,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진보고 보수고 나발이고 이제 그만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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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04:56
알콜성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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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02:29
대명천지 대한민국에서 우째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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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52:34
의대증원을 비이성적으로 밀어부치는 걸 보고 이미 알고 있었다, 그의 이상한 감정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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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47:48
양상훈은 일대기외도 전기외도 같은 글를 써주고 있네.변호사 변론하던 모든일들을 나열하있는데 하고자 하는말이 남의 말을 안듣는 고집불통 무시 본인생각대로 한다는 말이었다.양가의 마음속에는 그뮌가의 기조가 흐르고있지 균형감없는 편향 편파적인 사고는 본인 스스로의 죄파 성향을드러내고 있지. 찢죄명 찌조국 문재인과 그부인에대한 전기를,그변호사같은 모든것을 나열고발한적이 있었나 ?L고싶다 아마도 그의 성향에 오점이나 누를 낭기지 않고 싶었겠지.찢죄명 찬양 변호신들은 어떠한 형태로던 보훈의 응분이 있었음을 학습이라도 했나. 양상훈은 언론사의 기자로서 기사를 쓰는 사람이라면 균형과 형편을 워지해야 함에도 특정 언론사의 논조와 다름없음을 스스로가 돌아보고판단 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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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35:03
ㅎㅎㅎ 더블당의 방탄국회...방탄탄핵...방탄예산..방탄특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계엄선언이 어느 부분이 위법한지를 논리적.법리적으로 논술해야지 무조건 계엄군이 국회에 진입한것이 문제다?^^ 계엄이 제대로 실행되었으면 국회는 완전히 차단되어 국회에서 계엄해지 투표도 불가하고 방송과 신문도 이렇게 사실보도와는달리 개인의 주관적 사고를 적시하는게 가능할까?^^ 본인은 80년 계엄때를 현장에서 몸소 체험한 세대라 진짜 '계엄'이 어떤지 너무나 잘 알지^^ 국회의원과 보좌관들이 계엄군에 대들어?^^ 대학생들이 대들어?^^ 방송과 신문에서 '계엄은 위법'이다라는 말을 감히 다을 수 있어?^^ 이번 계엄은 적법한 범위 안에서의 '퍼포먼스'라는게 맞지 않을까?^^ 왜 계엄군이 계엄의 가장 기초적 수순인 국회와 방송 그리고 신문을 장악하지 않고 중앙선관위를 털었을까?^^ 이것을 궁금해 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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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34:50
양상훈 당신도 민주당 공천기다리냐? 이런 걸 글이라고 쓰고 이젠 붓을 놓고 집으로 돌아가서 얘나보시오. 민주당의 폭거에는 입도 뻥긋 못하면서 뭔 이상한 말도 않되는 걸 올리고 그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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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13:04
감정적이고 비 이성적이며 충동적이다함에 수긍이간다. 그러나 지금까지 임기반동안 국정을 지도해온것을 대략 보면 모두 그렇치만은 안했다는 것들이 많다.원전문제,한일문제,한미동맹격상,중동 수출 등 실정보다 선정을 한면이 많다.문제인씨보다 나라에 득이 되는 일들을 많이 한것도 시실이다. 비록 충동적,감정적 돌발지휘라는 면이 다분하나 현 야당의 탄핵 남발이나 이재명씨 한사람 지키기위한 국정혼란은 국민걱정과 불안을 증대시켜온것이 사실이다. 윤대통령은 사려깊지 않은 계엄령에 대해 대 국민사과하시고 야당은 그것으로 받아들이고 통크게 오케이 하시라. 그리하여 눈앞에 산적한 국정으로 정상복귀,대한민국의 건재를 대내외에 과시하시라. 이것을 발목잡고 끌다가는 국력소비가 크다. 특히 이재명 대표는 금번의 사태에 책임이 상당히 큰만큼 그동안 소인배,잡범등의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통큰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어 이미지 전환으로 다시태어나는 기회를 갖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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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23:21
조선 칼럼에서 이죄명에대해 혹독한 필채를 휘둘러대는 것은 한번도 못?R다. 그러데 윤대통령을 그토록 휘둘러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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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22:00
대통령은 여당만의 대통령이 아닌 거야의 대통령으로 포용정치 양보(Yield) 의 정치 시급해 보인다. 겸손한 미덕으로 양보(YIELD)의 미덕을 발휘하면 , 민심회복이라는 소득(yield) 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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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21:24
그래도 재명이 대통령 되는 것보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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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20:38
더불어민주당을 보라! 이들이 이성적이고, 사려깊은 가? 물론 윤통이 자충수를 둔 것은 맞다. 오죽하면 그랬을까? 더불어민주당에 의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사법 행정 입법 모든 부분이 마비되고, 파괴되고 있다. 대통령직은 식물상태이다. 이걸 대내외에 알리려고 한 거다. 자신의 자리를 걸고 한 거다. 이재명의 방탄만을 위해 대한민국 시스템을 파괴하는 더불어민주당의 파괴적 행위를 중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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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19:09
비온후 비가내렷다는 보도는 식상하지요. 심층취재해서 독자의 궁금증해소로 특종을 얻으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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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18:49
총선 대패부터 예견된 일들이 터지고 있다, ,, 그로나 이 사태의 최대주범은 사법부라고 본다, 좌파가 틀어막고 있는 사법부가 한명의 판결을 한정없이 질질 끌며 시간을 벌어부고 있다, 정권의 눈치보기 정말 짜증날 정도다,,, 한명을 감옥 보내면 모든 상황이 어려워지겠지만 그래도 순탄하게 흘러갈일을 ,, 사법부 농단이다,,, 이 뿌리깊은 좌파 사법부 개혁이 먼저라고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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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17:55
기자가 선동하느라 애쓴다. 이재명과 더불어공산당의 다중 범죄자 이재명 방탄 하나만을 위한 탄핵난발, 예산 과도삭감, 부당 입법등의 패악질로 국정을 마비 시키고 있는 것은 눈에 안보이는가? 오죽하면 대통령이 헌법에 따라 저단위로 비상계엄까지 선포해야 했겠는가? 국회해산권이 있었다면 국회해산을 공포했을 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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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16:50
진작에 야당에 대해서도 바른 말씀을 하시지 방관하다가 차선을 비난하는 것은 잘하는 것이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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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15:15
조선일보가 부역하고 아부하고 모시는 분이 이럴 줄은 몰랐다? 이제 부역질 아부질은 그만하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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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13:58
가장 중요한 실패원인은 이재명, 문재인의 신속한 사법처리가 되지 않았다는 거임. 강골 검사 대통령을 뽑아준 유권자들이 가장 큰 기대를 건 부분이 뭐였겠나? 사실 저거 하나 확실히 했으면 다른 부분들은 정치 초보티 내면서 실수를 저질러도, 적어도 뽑아준 유권자들은 너그럽게 봐줬을 것이다. 하지만 문재인은 지금도 잘 살고 있고, 이재명은 어째 대선후보 시절보다 더 잘나가는거 같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동훈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다. 보수 궤멸 시킬때는 조선제일검 소리 듣더니, 왜 이재명 앞에서는 패소 전문가가 되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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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11:54
속았다.늠름한 모습에.공정과 상식,과거 비리 특히 양산 인간에 대한 철저 수사등 이런것에 대해 기대 했지만 철저히 실망.양주필 말씀에 깊이 동감. 먼저 인간 수양부터 해야 할듯.템플 스테이 한번 권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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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06:57
이왕 터진 결과를 왈가왈부해봤자 의미없고.. 다음 수순을 잘 살펴 하야든 퇴진이든 적어도 죄명이가 대권을 잡는 최악의 사태는 막아야 한다. 보수 총집결이 필요한 시기다. 대통령과 국회를 몽땅 적화세력에게 넘겨줬다가는 앞으로 20년은 보수의 전멸이될거고... 국가는 깊은 나락에 빠져 중남미의 사례를 따라갈거다. 보수 진영의 결집을 촉구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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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03:07
지금이라도 탄핵시키는 것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정신병자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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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49:14
자기 발로는 절대 안 내려 올텐데...큰 일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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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46:46
... 윤 대통령은 이성적이지 않고 극히 감정적이며, 사려 깊지 않고 충동적이다. 인내해서 얻는다는 지혜를 모르고 즉흥적·즉각적으로 반응한다... 거기에 머리가 나쁘고 연예경험이 없고.. 작부집에서 젓가락 두드리는 것 좋아하고..뭐 사시공부한다고 9수를 한 걸 생각해보면 20대를 온통 제정신 아닌 상태로 날려버렸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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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45:18
남의 비판을 거부하는 대통령 윤석열, 그리고 조선일보 기자 출신 김대중이...끌어 내립시다. 이런 오만한 정치인과 언론인은 필요 없습니다. 신문에 칼럼을 쓰면서 응? 독자들의 평 즉 댓글을 거부한다? 어이가 없는 거죠. 이런 정신구조를 가진 자에겐 지면을 주면 안됩니다. 양 주필...김대중이 짜르세요. 대선배라서 어렵기는 하겠지만 그대로 두면 조선일보 망합니다. 김대중이 꼭 짤라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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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44:46
총선 앞두고 터뜨린 사고들을 보면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진짜 이재명과 민주당을 도우며 보수를 궤멸시키려는 X맨인 것인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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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44:11
윤통에 대해 절망적인 기사라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다 맞는 말이다. 점수를 딸만하면 다 꼴아버리는 마이너스 손이다. 총선도 그렇다. 한동훈이 표밭을 다지고 구름처럼 관중을 몰고 다닐 때 윤통은 마트에 가서 파값에 대한 엉뚱한 발언을 하는 바람에 소비자를 실소하게 했다. 얄미운 이준석이 아무리 미워도 안고 갔어야 하는데 내쳤다. 모두 자기에게 아부하는 이들로 용산을 채웠다. 기자회견도 마찬가지. "그럼 내가 아내를 버려야 합니까!"를 외쳤던 노무현식으로 나갔어야 했다. 사과에 대한 구체적인 게 뭔지 묻는 부산일보 기자말에 다시 두리뭉실하게 답했다. 말은 많으나 핵심을 늘 놓친다. 그런 반면 한동훈은 핵심을 송곳처럼 찌른다. 국민호감도가 높은 이유다. 지금이라도 한동훈을 가까이하면 전략상 허점은 커버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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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41:09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2.05 08:39:26
결단했다면 두환이처럼 쓸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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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38:15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2.05 08:30:55
One of the Journal gang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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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16:38
박근혜에서 끝날 줄 알았다. 문재인까지만 견디면 될 줄 알았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는 이제 좀 두려워진다. 대한민국은 어디까지 퇴보하는가. 누가누가 더 못하나 대통령 치킨게임에서 안타까운건 뽑아 놓고 되돌릴 수 없는 국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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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41:36
윤석열과 이재명이 동반 사퇴해야 모든것이 정상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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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30:41
홍준표가 답인데 경선에서 내친 국 힘 당원들아, 니들은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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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12:46
요약 알콜성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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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04:30
아...분위기 반전중에 자살골 하나 터지는구나..그것도 대형폭탄으로 자살골... 옆에있는 인간들은 도대체 뭘 하고 있었단 말인가..결국 이준석이 말한게 전부 정설처럼 되고 있구나. 윤석열은 당에서 밀어주지 말아야할 인간이었던거다. 장XX,권XX 등 윤석렬라인들 다 묻어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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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59:13
한 마디로 말해서 윤석렬은 비 정상적, 충동성의 인간이다. 이런분이 계속 대통령하다간 절단난 나라가 후진국 추락으로 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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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50:32
어떤 인간도 실수하지 않는 인간은 없다. 상식적으로 너무 많은 실수가 반복되면 무조건 앞으로만 달음질 칠게 아니라, 스스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쉼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을 뒤돌아보는 멈춤의 여유를 가지는게 좋다. 그래야 자신도 살고 이웃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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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41:19
검사출신의 대통령이 이재명의 딜은 죽어도 받지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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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34:26
이 정도가 어떤 정도라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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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34:17
양상훈 핵폭탄같은 글 이제 그만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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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25:44
늦어도 한참 늦었다. 조선일보도 그간 한 몫했다. " 신문은 정권을 편 든 적이 없다" 는 사설처럼 지금 선 긋기에는 그간 과오가 너무 많다. 편집 국장부터 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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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19:32
이번계엄헤프닝으로 온국민이 절실히 느꼈지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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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07:38
내년 3월까지 갈까요? 죄ㅁㅕㅇ이는 거의 다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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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04:08
보수 국민 허탈하다 기대 난망이다 그러나 길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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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5:39:24
윤석렬 ..준법정신무 분노조절장애 안하무인 공감정신무 OOO삶 신의성실무 유아독존 인내심결여 게으름 알콜중독 낮은 지적수준 ......대통령자질을 논하는것은 무의미...인간으로서 최악의 인간 최악의 인성 최악의 인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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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5:10:47
추경호가 잘하고 있는것 같다...나라야 망하던말던 윤석열대통령의 심기를 잘받드는것같다...게엄해제를 방해하려고 국회로 못가게 당사로 모이라고 했고...윤석열탄핵에 적극 반대한것 당연하다...게엄하에서 포고령대로 야당국회의원을 막체포하고 언론도 게엄사 검열을 받으면 추경호는 얼마나 신나겠는가? 한동훈의 남자다운 결정에 6시간 쿠데타로 끝났지만...추경호는 많이 아쉬웠을것 같다...추경호 미안하다...윤석열 뒤를 이어 너같은 인간이 차기 대통령을 하기를 바란다...대한민국보다 윤석열의 이상한 짓이 계속되기를 바라는 너에게도 신의 가호가 있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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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5:10:04
킹메이커 이준석이 박근혜를 만들고 윤석열을 만들었으나 어리석고 몸사리는 지도부에게 팽당했다. 이제 무능한 유계를 제치고 직접 군사를 지휘한 한신처럼 백전백승 이준석이 나서서 전국순회를 돌며 좌파를 물리치고 연전연승할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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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3:57:34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2.05 03:34:10
며칠 전 천주교 주교들까지 서명한 시국선언 제목이 "윤석렬씨 당신은 왜 사람이 그 모양입니까?" 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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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24:58
이번 사태에 주요인은, 사법부에있다, 더이상 사법부는 야귄에흔들리고 국회 시녀행태를 마감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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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24:44
지난 2년반 조선일보는 정부가 잘하는 일에 우호 기사를 쓴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는가? 계엄은 분명 나쁜 결저미었지만 왜 계엄까지 선포하지 않으면 안되었는지 그 배경에 대해선 일체 언급하지 않는 이유가 뭐냐? 이재명 범조 혐의에 대해 조목조목 해부하여 지속적으로 비판한 적이 있는가, 지금 조선의 보도 행태는 박근혜 탄핵 데쟈뷰를 연상시킨다. 우리 국민 중엔 민주당과 이재명의 입법부 패악질에 염증과 분노를 삭이며 침묵하는 국민도 상당하다고 본다. 이들은 계엄을 통해서라도 야당의 의회독재 척결을 바라며 비상조치를 해서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는 국민도 있을 것이다. 언론이라면 그런 여론도 시보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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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22:34
누가 자살골 리스트를 만들어 주세요. 저는 가장 기억 나는 것은 의료분쟁 촉발로 줘도 못 먹은 의석입니다. 바이든 대통령 비하발언 입니다. 부하들 잘못이 아닌 본인 귀책이었습니다. 전용기 타 보니 재미있었나 봅니다. 뭐든 휘두르는,...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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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19:44
조선의 선동질이 또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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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19:29
124사태 당일 최고의 신문인 조선이 계엄설이 황당하다고 야당을 공격한 사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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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17:35
보수가 망하는 건 상관 없다,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면. 그런데 대한민국은 폭망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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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9:05:37
관리자...밑에 내 댓글을 무려 3개나 삭제했는데 윤석열이가 이준석에게 했다는 욕설은 어떻게 표기해야 합니까? 좀 알려주시지요. 근무하는 곳이 코리아나 호텔 그 건물인가요? 좀 찾아가서 해명을 듣고 싶은데? 어느 부서를 찾아가야 하는지 대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최대한 절제해서 선택한 단어나 표기를 관리자가 무조건 댓글 삭제? 그거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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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51:46
탄핵되어 마땅하고 내란죄로 채포되어야 한다고 말할 용기는 없나? 계엄령이 뭔지는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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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51:29
댓글 거부하는 김대중이...반드시 짤라야 합니다. 양상훈씨...아무리 선배지만 그런 사람에게는 지면을 주면 안됩니다. 그리고 감각도 80년보다 많이 떨어졌어요. 먹고 살만 하면 그냥 쉬라고 좀 전해 주십시오. 혹시 조선일보 사옥 안에 사무실 내주고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쉴 사람은 쉬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김대중과 윤석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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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50:47
뭘~~이정도 까지인줄 몰라~~원래 그런 인간인줄은 누구나 다 알았지!!!이런자에게 권력을 쥐어주면 어떤일이 벌어지는지를 윤석열이가 보여준 역사적사건이지~~세상에는 윤석열같은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그렇다고 모두가 윤석열처럼 행동하지는 않지~~이건 본성에 문제이고 자라오고 살아온 환경이 윤석열이를 더욱더 포악하게 만들었지!!이게 어디 윤석열만의 잘못이겠나~오로지 권력을 잡기위해 아무나 데려다 앉혀놓은 국힘일당들이 잘못이지~~이제는 윤석열이를 제어할 힘이 국힘에는 존재하지도 않는다!!그냥 미친운전자와 함께 자폭하는 선택만을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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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49:29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2.05 08:47:26
윤석열은 거의 김정은에 버금가는 폭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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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39:24
그걸 이제야 알게 됐다니 주필 자격이 있나? 그런 자임을 알고도 남은 임기동안 우리 운명을 맡길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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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39:22
그래서? 대안이 뭔가요? 국민은 그냥 안전벨트만 매고 있으라는 건가요? 윤석열이야 아차피 기대도 없으니 말할 것도 없고, 언론은 제 역할을 해야지 이게 무슨 개소린가요? 거봐 내말이 맞지? 라고 자랑하는 거예요? 이런 썅~ 너부터 정신 차리고 탄핵 대오에 앞장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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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37:57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군부독재로 돌아가려고한게 윤석열이 한 행동이다.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야할 대통령이 모든것을 파괴했다. 윤석열은 고쳐쓸수없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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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36:20
윤석열이 게임에 참여하면 할 수 록 이재명 힘은 강해진다. 이재명 최고의 우군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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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31:16
나이든 인간들은 고쳐쓰질 못하는구나. 사고수준이 6,70년대에서 멈춰있네. 니들은 윤석열과 함께 시대의 뒤안길로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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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18:38
요즘 정치권 뉴스를 접하면 고구마 100개는 먹은 듯 답답합니다. 윤대통령은 비록 어쩌다 대통령이 되긴 했으나, 대통령이라는 국가의 운명을 쥔 자리에 앉은 이상 그 직에 맞는 합당한 사고와 행동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회와 국민을 겁주기 위해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니 ㅠㅠㅠ, 계엄이,나라가,우리의 삶이 장난입니까? 제발 정신차리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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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17:33
윤석열 탄핵이 애국입니다.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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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15:06
직장에서 노답 꼰대들 꼭 있는데 그게 꼭 지금 윤석열. 대통령실 근무자들 국무의원이 정말 불쌍하다 출근하기 싫었을거야. 그니까 다 사의표명이지. 손절이 아니라 그들의 심정이 이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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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09:22
의원내각제가 답이다. 대통령제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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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8:08:01
문재인이가 보수에게 보낸 트로이목마다. 이제 보수는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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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47:39
오죽하면 국힘 인요한 의원이 '의사로서 보기에 윤통의 정신세계가 의심스럽다 심각한 수준이다' 라고까지 얘기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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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7:43:20
국민에게 총을 겨눈 대통령을 그냥 두자고? 추경호! 답해라!여당 한동훈 대표마저 군이 체포하는게 정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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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56:35
조선일보가 등돌리면 끝이지. 박근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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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54:42
결국 민주당 작전이 성공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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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54:32
드디어 조선일보도 등을 돌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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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19:43
알콜성 치매다 아직 망녕 들 나이도 아니고 구상유취 어린애도 안할 언동을 서슴없이 해대는 꼴이라니 그지위에 그나이에 사기 콜걸 줄리와 결혼한것만 봐도 정상이 아니다 주인도 몰라보는 야생 들개본성을 알아보고 좌천시켜 한직으로내돌리던 인간을 삶은 쇠대가리가 불러 중용 했다 이유야 뻔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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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6:08:57
옛날 드라마 "완장"이 생간난다 스스로 괴물이 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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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5:44:02
자폭이 아니라 '자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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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05:37:28
조선일보도 어설픈 양비론 그만해라 . 윤석열은 끌려내려와야 한다.충동으로 핵버튼 누른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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