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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명:) 4대천왕은 Play Girl 윤.미.소를 길들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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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헷~ 오늘이 우리 투투래~"-미소
"-_-;;그래?"-선우
"-_-+지금까지 연기한 주제에~"-미소
"지는.. 울다우는 주제에"-선우
"ㅋㅋ ㅇ_ㅇ우리 이제 내기 연애 8일남았다^ㅇ^"-미소
"야! 이건 너무 억울하지 않냐?"-선우
"뭐가!"-미소
"아직 하루도 못놀아보고 끝이라니~"-선우
"^^앞으로 놀면되지"-미소
"빙신~"-선우
"빙신? 난 빙신없는데<氷新해석_얼음신발>"-미소
"씁.. 싫다면 나도 필요 없다고"-선우
"누,누가 그런데?!! 그래 연장하자고 연장해!"-미소
"ㅋㅋ 실은지도 아쉬웠으면서"-선우
"ㅇ_ㅇ;;내,내가 언제 그렇데?"-미소
"넌 얼굴에 나타나"-선우
"씨,씨"-미소
ㅠ0ㅠ정말일까??
내얼굴에 그렇게 생각이 잘나타날까??
그래~그래~ 나 사실은 아쉬웠다
근데 보태준거 있냐??
있어??
크흠... 이런말 하면 않되
분명 저녀석,...
"-_-^^저녀석?? 내가 몰"-선우
크흠.. 저럴줄 알았지
"우리 애들이랑 놀러 가자!"-미소
"어디?"-선우
"크흠.. 방학까지 얼마 않남았으니까 바다나 가자~^ㅇ^"-미소
"-_-엉"-선우
^ㅇ^ 바다~바다♬
참고로 난 바다를 엄청 좋아한다~~
ㅜ0ㅜ크흠..수영은.......할줄은 안다^^
"ㅠㅠ배고프다"-ㅁㅣ소
"내꺼도 사와"-선우
"ㅡㅠㅡ메룽~~싫다"-미소
>ㅠ<맛있는거 맛있는거
맛있는거 사러가자~~
문을 열고 나오니 쓰러지는
아니 엎어지는이 맞는것 같다
아무튼 무슨소리를 하는지 엿듣고있었나보다
쿠하하~ 내가 알려주것 같았니?
-_-*엿들었음 곤란한데~~므흐흐..>ㅂ<아잉~
몰라~~크흠..내가 말해도 상당히 역겹군...ㅠㅠ
"ㅇ_ㅇ먹을거 사러 갈껀데 같이 갈래??"-미소
">ㅂ<정말?? 나두 나두~~"-아연
"-_-내꺼도 사와"-아현
"내꺼 않사오기만해라~?"-유리
"ㅋㅋ 우리꺼두"-4대천왕
"-_-^써글놈/년들"-미소,아연
"+_+모라구?"-유리,아현,4대천왕
"ㅜ0ㅜ;;사온다구"-미소,아연
ㅠ0ㅠ비굴한건 어쩔수 없는거야
=_=크흠...몰라 몰라~~ㅋ
나는 아연뇬과 매점으로 가서
멸치깡<-ㅁ-;;>9% 데려와라<-_-;;데미소다?>
등등 여러가지를 샀다
>ㅂ<나를 설레이게하는 아이쓔큐릠
썰렁임도<-_-;;>쪼꼬맛으로 사왔다~~
>ㅂ<열분 간접홍보...아시죠??ㅇ_ㅇ
그렇게 과자를 사들고 아연이와 나는 썰렁임을
먹으며 병실로 올라갔다
605호라고 적혀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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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blue233<-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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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중편 ]
※ 특명:) 4대천왕은 Play Girl 윤.미.소를 길들여라?! ※ 29일째
너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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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
04.04.13 15: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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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짧아요 좀길게 좀 써주시지 담글도 부탁이요..
>ㅂ<네~~ 담부턴 길게쓰도록 노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