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모든 싸움에서 이겨야만 전쟁에 이기는 것이 아니다. 전쟁에서는 이겨야 할 싸움에서 이겨야 승리하는 것이다. 이차대전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이나 육이오 당시의 인천상륙작전이 바로 그 좋은 예이다. 이재명은 아홉 번 싸워서 아홉번 졌지만 결국 재판에서 무죄로 풀려남으로서 한국 내의 정치싸움에서 결정적인 승기를 잡았다. 앞으로 이 승기가 뒤집힐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다. 이대로 가면 윤석렬의 탄핵인용은 100% 확실하게 달성될 것이다. 그리고 일당국회라 해도 과언이 아닐 국회가 여야 만장일치나 그에 준하는 판세로 이재명을 전 국민적 투표 없이 대통령으로 선출할 것이고 한동훈은 말할 것도 없고 권영세, 권성동, 안철수 등등 숱한 수꼴 사탄파들은 물론 원외의 인간들, 예를 들어 황교안 같은 똥갈보 정치인들까지 국무총리 자리를 노리고 이재명에게 줄을 대느라 가히 생사를 건 혈투를 벌일 것이다. 전광훈 같은 정치목사들은 분명히 이재명은 하나님이 보내주신 모세와 같은 선지자라고 추키며 또 설치기 시작할 것이다.
미국이든 중국이든 한국 내의 누가 정권을 잡든 상관없이 정권잡은 자를 어떤 식으로 다루어야 하는 지를 잘 알고 있는 나라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모택동 같은 자도 구슬러서 미국의 손을 잡게 했었던 나라다. 미국을 겨우 이재명이나 윤석렬 수준의 식견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문제는 앞으로 미중간의 패권다툼은 미국의 완승으로 굳어지고 있는 판세인데 병신같은 한국인들은 그간에 멋있는 척하고 사사건건 미국에 밉보일 짓만 해 왔다는 것이다. 한국은 미국의 21세기 초 현대식 항공모함 전단 앞에서 무참히 침몰해 가는 중국이라는 19세기 구식 범선 위에 기생하던 한마리 쥐새끼 신세가 된 것이다. 모든 것은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에서 시작되었고 이젠 돌이키기엔 너무 늦었다. 미국도 사실상 한국을 포기하고 내 놓은 상태다. 광우병사태, 효순 미선 사고, 세월호 사고 등으로 부터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그리고 지금의 윤 대통령 탄핵등 어느 한 번도 선동에 휘둘려 일을 그르치지 않은 적이 없는 국민에게서 미국인들 더 무슨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인가? 모든게 남의 탓이 아닌 자기 자신의 잘못임을 깨닫고 반성허지 못하는 백성은 항상 악순환을 되풀이 할 뿐이다.
첫댓글 모든 싸움에서 이겨야만 전쟁에 이기는 것이 아니다. 전쟁에서는 이겨야 할 싸움에서 이겨야 승리하는 것이다. 이차대전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이나 육이오 당시의 인천상륙작전이 바로 그 좋은 예이다.
이재명은 아홉 번 싸워서 아홉번 졌지만 결국 재판에서 무죄로 풀려남으로서 한국 내의 정치싸움에서 결정적인 승기를 잡았다. 앞으로 이 승기가 뒤집힐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다.
이대로 가면 윤석렬의 탄핵인용은 100% 확실하게 달성될 것이다.
그리고 일당국회라 해도 과언이 아닐 국회가 여야 만장일치나 그에 준하는 판세로 이재명을 전 국민적 투표 없이 대통령으로 선출할 것이고 한동훈은 말할 것도 없고 권영세, 권성동, 안철수 등등 숱한 수꼴 사탄파들은 물론 원외의 인간들, 예를 들어 황교안 같은 똥갈보 정치인들까지 국무총리 자리를 노리고 이재명에게 줄을 대느라 가히 생사를 건 혈투를 벌일 것이다.
전광훈 같은 정치목사들은 분명히 이재명은 하나님이 보내주신 모세와 같은 선지자라고 추키며 또 설치기 시작할 것이다.
미국이든 중국이든 한국 내의 누가 정권을 잡든 상관없이 정권잡은 자를 어떤 식으로 다루어야 하는 지를 잘 알고 있는 나라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모택동 같은 자도 구슬러서 미국의 손을 잡게 했었던 나라다.
미국을 겨우 이재명이나 윤석렬 수준의 식견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문제는 앞으로 미중간의 패권다툼은 미국의 완승으로 굳어지고 있는 판세인데 병신같은 한국인들은 그간에 멋있는 척하고 사사건건 미국에 밉보일 짓만 해 왔다는 것이다.
한국은 미국의 21세기 초 현대식 항공모함 전단 앞에서 무참히 침몰해 가는 중국이라는 19세기 구식 범선 위에 기생하던 한마리 쥐새끼 신세가 된 것이다.
모든 것은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에서 시작되었고 이젠 돌이키기엔 너무 늦었다. 미국도 사실상 한국을 포기하고 내 놓은 상태다. 광우병사태, 효순 미선 사고, 세월호 사고 등으로 부터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그리고 지금의 윤 대통령 탄핵등 어느 한 번도 선동에 휘둘려 일을 그르치지 않은 적이 없는 국민에게서 미국인들 더 무슨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인가? 모든게 남의 탓이 아닌 자기 자신의 잘못임을 깨닫고 반성허지 못하는 백성은 항상 악순환을 되풀이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