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창골산 봉서방
 
 
카페 게시글
전멜………창골산☆칼럼 창골산 칼럼 제1206호 / 1992년 10월 28일을 기억하십니까? (3)
봉서방 추천 0 조회 554 09.10.23 01: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0.23 04:05

    첫댓글 살롬!!!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10.23 21:13

    ^^

  • 09.10.25 01:49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면 이런 이단에 빠진다는것..그리고 진정한 믿음이 없었다는 부끄러움..다미선교회 일로 인하여 전도하기가 힘든경우도 있었더랬습니다...ㅠㅠㅠ...그런 목회자분 안만난것도 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 09.10.25 08:41

    감사합니다항상깨어있길기도하며준비할깨요살롬

  • 09.10.26 20:57

    종말은 분명히 있고, 예수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그러나....예복 입은 신부에게만 오시고.. 나머지는 심판이죠.

  • 09.10.27 08:22

    종교개혁가 마틴루터도 1556년, 벵겔 주석가 1836년, 길선주 목사 1926년, 빌리그램함 목사 1968년 6월 11일, 이호문 목사(인천숭의) 1989년,(설교집) 김태복 목사(홍익) 1990년 전후 3년 사이를 언급한 이들의 휴거의 날짜는 다 수포로 돌아갔다. 그외에 수 많은 부흥사들과 목회자들이 날짜를 정했지만 오지 않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종말은 분명히 있는데 사람이 정하는 날짜에 오는 것도 아니면 하나님께서 계시로 알려주는 그런 날들이 아니다.

  • 09.10.27 22:42

    예..그렇습니다. 절대로!!

  • 09.12.17 15:40

    좋은글...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