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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필세부
 
 
 
카페 게시글
세부여행의기록 딸기네 호핑, 원마사지
딸기마마 추천 0 조회 741 12.01.29 21:4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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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30 00:42

    첫댓글 ㅎㅎㅎ...원마사지 정말 좋습니다~~~물론 테라피스트에 따라 약간씩 틀려지긴 하지만..^^:;
    아...마사지 받고싶다....ㅎㅎㅎ

  • 작성자 12.01.30 12:46

    ㅎㅎㅎ 핑크님은...엄청 많이 받아보셨잖아요..ㅎㅎ...저도 지금 등쪽을 좀 받고 싶어요..ㅎㅎ

  • 12.01.30 09:15

    늘 보던 그림들,,,근데 다시보면 또 가고싶어지는 감성이 쫘~악 올라온다니깐,,,ㅠㅠ ,,,하~~ 언제 가보나,,세부,,
    맛사지도 다 받아보고싶고,,,,,,,

  • 작성자 12.01.30 12:46

    가기전엔 공부하느라 후기 읽고...갔다오니..그리워서 후기 읽고...ㅎㅎㅎ 다...뭐 그런거겠죠? ㅎㅎ

  • 12.01.30 09:29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피곤할텐데 빨리올렸네요.

  • 작성자 12.01.30 12:47

    이상하게 안 피곤하더라구요...밤엔 죽은듯이 자구요..ㅎㅎㅎ 지금은 유치원~!! ㅎ

  • 12.01.30 10:03

    저랑 딸은 여행가도 맨날 일찍 일어나서 시간이 늘 많아요 ㅎㅎ호핑보니 또 물에 퐁당하고싶어지네옇 ㅎㅎ
    맛사지 넘 좋앙요~~~~~~

  • 작성자 12.01.30 12:48

    물에 퐁당~!! 그 좋은 호텔 수영장엘 못 들어가봤다는...ㅠㅠ

  • 12.01.30 10:27

    좋은 시간 보낸님...내 맘을 설레게 하네요^^ 세부의 바다는 너무 아름답죠~

  • 작성자 12.01.30 12:48

    온지 이틀인데...세부 퍼시픽 뒤져보고 있어요..ㅎㅎㅎ

  • 12.01.30 10:52

    글을 보니 다시 가고싶어요~~ ^^

  • 작성자 12.01.30 12:49

    저두요..ㅠㅠ

  • 12.01.30 11:41

    맛사지 얘기 들으니깐 갑자기 어께가 아퍼요..ㅋㅋㅋ 오늘 마사지좀 받아야할듯... 넘 부럽네요.. 애들도 행복해 보이고요...

  • 작성자 12.01.30 12:49

    애들이 너무 좋아했어요..정말..ㅎㅎ

  • 12.01.30 12:18

    ㅇ ㅏ..호핑때 생각나요..우리팀엔 애들이 어른보다 훨 많았는데..그만큼..튜브도 많았는데..그걸 입으로 훅훅 불어주는 보이끼아저씨랑 쟈니보이랑..죽어라 불고...올땐 또 바람도 안뺴서..그걸 들고다니시는걸 보고..저랑..우리가 들어주겠다고 뺏어서 들어주셨는데..고맙다고 연신 인사를했어요 쟈니보이가..ㅠㅠ차암..씁쓸하면서..미안했는데..글고 원마사지!!완전 좋아요!!대박좋아요!!!!!!거봐요 넘 좋아서 사진 찍는것도 잊었잖아요!!!!ㄷ ㅏ~~코골면서..마사지 받는거에요!!!그런거에요 ㅋㅋㅋㅇ ㅏ..또 향수에 젖는구나 ㅠㅠ

  • 작성자 12.01.30 12:49

    입으로요?? ㅠㅠ...후기보고...펌프 없다는 걸 알아서 가져갔는데...펌프로도 힘든걸 입으로 불어주시는...정말..황송할 정도로..친절한 아저씨들...ㅠㅠ

  • 12.02.01 15:31

    아예 호텔에서 튜브에 공기넣어갔으면 좋겠어요...펌프던 입으로 하던 넘 힘들어보이더라구요...

  • 12.01.30 12:19

    원마사지 여자 사장님도 완전 ㄷ ㅐ박 좋으셨어요!!!!!!!!전 글케 기쌘분들이 좋아요!!!옆에 실장??님도!!!!!!!!아..원마사지..원마사지..이번년도에도 내 기필코!!!!!가리라!!!!!!!!!!!!!

  • 작성자 12.01.30 12:50

    ㅎㅎ 반성 많이 했어요..저...ㅋㅋㅋㅋㅋㅋ...그래도 코 안골았다요..나는..ㅋㅋㅋㅋ

  • 12.01.30 13:09

    어이쿠,,, 즐거움이 흠뻑 묻어나옵니다.... 좋아요... 부러워요...

  • 작성자 12.01.30 14:41

    후기 보니까 저도 부러워요...ㅠㅠ ㅋㅋㅋㅋ

  • 12.01.30 16:56

    마마님 후기쓰고 마마님 후기읽고 마마님이 부러워하고~~나랑 같은..................기분~같은생각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1.30 17:48

    ㅋㅋ 우리 쫌 맞는거 같죠? ㅋㅋ

  • 12.02.01 12:04

    앗!우리딸도 보이네요..ㅎㅎ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저희도 배에서 내릴때 튜브불어주신작은분하고 잘생기신분하고 따로 팁 몰래? 드렸어요...신경을 많이 써주신거 같아서요^^ 저흰 끝나고 파라나스파 갔었는데 분위기 야릇한게 좋더라구요..ㅎㅎ 애들때메 부부끼리 샤워하고하는게 좀 그렇긴했지만요 ㅋㅋ말씀하신데로 호핑후에는 스파가 좋은거 같구요...마지막날 원마사지 받았는데 시원하긴 마사지가 더 시원했어요...발각질도 넘열심히 해주셔서 뽀송뽀송 해졌구요...암튼 딸내미 자는바람에 호핑을 못해서 좀 아쉽네요..(안고 바람 맞고 있느라 고생했네요^^)

  • 작성자 12.02.01 13:22

    그 배에 탔던 아가 두 명이 정말 잘 자더라구요...ㅎㅎㅎ..아빠가 참 자상해 보이셔서..보기 좋았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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