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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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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광주송정역골목
손유 추천 0 조회 35 17.05.06 23:0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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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5.06 23:12

    첫댓글 평일이고..낮에가니까
    거리가조용했어요..
    밤이되면..볼거리..놀거리..먹거리가많다고합니다......저~ 아주어릴때시장터같은풍경이였어요..

  • 17.05.06 23:13

    멀리 다녀오셨어요
    팔팔 끓는 커다란 냄비에
    국수한통 넣어
    채반에 건져내면
    멸치육수에 한덩어리씩 말아먹던 추억이
    떠올라요ㅎㅎ

  • 작성자 17.05.06 23:15

    그렇죠~저렇게파는국수
    오랜만에봤어요..ㅎ
    옛날풍경은 뭐든
    다~정겨워요^^

  • 17.05.07 08:03

    간판들이 독특한 느낌이예요~ 국수공장에서 뽑은 면을 파는곳인가 보네요~ 어릴때 동네 국수공장에서 건조시키는 길다란 면발 사이로 뛰놀던 기억이 그립네요~

  • 작성자 17.05.07 09:16

    .젊은사장들의~아이디어넘치는간판들.....
    다들어릴때 비슷한경험이있나봐요......
    엄마가저런국수사오시면..
    한.두가닥빼먹었는데..ㅎ

  • 17.05.07 09:31

    멀리까지 다녀 오셨네요
    옛모습 잘보존하며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저도 저 국수보고 오늘 점심메뉴 정했어요
    비빔.국수 ㅎ

  • 17.05.07 13:38

    자 떠나자
    캐서 어제 떠난곳이 나는 수목원

  • 작성자 17.05.07 17:18

    언니^^^수목원꽃들~
    잘있던가요^^ㅎ

  • 17.05.07 15:42

    한번도 안가본 도시~

  • 작성자 17.05.07 17:20

    ..저도이번에 처음가봤어요..
    전라도는왠지 낯설어요^^ㅎ
    그래도 ..볼거리많고요..신기한도시~^^

  • 17.05.07 17:14

    아이스깨끼
    어릴적 소풍 가서 아이스깨끼 2원인가 주고 사먹은 기억이..

  • 작성자 17.05.07 17:22

    저도 2천원아이스깨끼생각나요
    엄마졸라서..억지로하나사먹던귀한군것질
    옛날생각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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