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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br><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익숙함의 위험성</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br></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349365677D8C43C" class="txc-image" width="263"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63" exif="{}" data-filename="패스티브.jpg" id="A_230349365677D8C43CC264"/></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9pt;">[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사람의 계명(일요일, 크리스마스,십자가숭배)의 익숙함☞☞구원은 사라진다!!</span></span><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font-size: 11pt;">검은색이나 회색은 ‘식욕’이란 단어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많은 사람들은 검게 얼룩진 육포나 칙칙한 회색의 소시지를 보면 한번쯤 위생 상태를 의심해보리라.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그러나 사실 가정에서 직접 육포를 만들어보면 검은색에 가깝고, 돼지고기를 익히면 회색으로 변하는 것을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시중에 유통되는 식품들은 먹음직스러운 붉은 빛을 유지하고 있는 것일까?</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 바로 ‘아질산나트륨’ 때문이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font-size: 11pt;">아질산나트륨은 식품첨가물 중 하나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 육포와 소시지는 물론이고 햄이나 훈제 오리, 명란젓, 연어알 등 다양한 가공식품의 발색제로 사용된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이 식품첨가물은 적혈구의 산소 운반 기능을 저하시키거나 호흡기 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단백질 속의</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 ‘아민’이라는 성분과 결합하면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로 변한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 세계보건기구(WHO)의 산하기관인 국제암연구소(IARC)는 아질산나트륨의 문제점을 인식하고</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 햄과 소시지 등 가공육의 소비를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font-size: 11pt;">각종 언론매체에서 아질산나트륨의 위험성을 보도하면서 소비자들은 아질산나트륨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들을</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 찾아다녔고, 햄과 소시지 등을 아예 먹지 않는 이들도 생겨났다. 그러나 잠시뿐이었다. 여전히 가공육 소비는</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가공육 섭취량은 평균치의 두 배를 넘는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 아질산나트륨의 발그스레함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건강한 식품을 오히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문제가 있는 식품’이라고 여길 정도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293395677DCC71A" class="txc-image" width="169"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69" exif="{}" data-filename="배너.jpg" id="A_222293395677DCC71A2FC5"/></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font-size: 11pt;">오늘날 종교계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strong><u>전 세계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span style="color: rgb(255, 0, 127);">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span> 등에 이질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span style="color: rgb(255, 0, 127);">일요일 예배는 미트라교의 태양신 숭배일에서 유래했고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십자가 역시 수많은 이방 종교의 상징물에 불과</span>하다. </u></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strong><u><br></u></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strong><u>성경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적 없는 규례들과 우상 숭배에 대해 강력히 경고하고 있다.</u></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br></span></p><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03, 203, 203);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strong><u>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u><span style="color: rgb(255, 0, 127);"><span style="font-size: 12pt;">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span></span></strong>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8)</span></p></div><p style="text-align: center;">[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사람의 계명(일요일, 크리스마스,십자가숭배)의 익숙함☞☞구원은 사라진다!!</p><p style="text-align: center;"><br></p><span style="font-size: 11pt;"></span><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 </span></p><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03, 203, 203);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strong><u>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u></strong>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255, 0, 127);"><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span></strong></span>… (신명기 27:15)</span></p></div><p style="text-align: center;">[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사람의 계명(일요일, 크리스마스,십자가숭배)의 익숙함☞☞구원은 사라진다!!</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font-size: 11pt;"><strong><u>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사람들은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고 십자가가 우상임을 알게 됐다.</u></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 그럼에도 성경에서 근거를 찾을 수 없는 이 ‘사람의 계명’들을 버젓이 행하고 있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종교 지도자들부터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까지 모두 그렇게 지키고 있으니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성경의 규례를 오히려 어색하게 여기는 것이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font-size: 11pt;">“당신이 먹는 음식이 바로 당신이다(You are what you eat)”라는 말이 있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날마다 먹는 음식이 그 사람의 기질과 건강을 결정한다는 의미다. 발암물질은 곧바로 병을 일으키지 않기에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위험성을 당장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음식을 섭취할 때마다 발암물질은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몸속에 서서히 쌓여간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font-size: 11pt;">마찬가지로 우리 영혼도 날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양식을 먹어야만 강건해질 수 있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u><strong>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고 성경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구원을 얻을 수 없다</strong></u>.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익숙하지만 성경에 없다면 과감히 먹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자의 모습이 아닐까.</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br></span></p><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03, 203, 203);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너희가 어찌하여 <u><strong>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strong></u>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55, 0, 127); font-size: 11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나를 청종하라 </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55, 0, 127); font-size: 11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 (이사야 55:2)</span></p></div><p style="text-align: center;">[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사람의 계명(일요일, 크리스마스,십자가숭배)의 익숙함☞☞구원은 사라진다!!</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57A3A5677DCF014" class="txc-image" width="16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68" exif="{}" data-filename="배너1.jpg" id="A_27157A3A5677DCF01401F0"/></p><p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font-size: 10pt;"><참고자료></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p><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1px solid rgb(203, 203, 203);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 style="text-align: center;">1. '한국인 햄·소시지 섭취량 … 충분히 암 발생률 높여', 중앙일보, 2015. 12. 4.</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news.joins.com/article/19192502">http://news.joins.com/article/19192502</a></p><p style="text-align: center;">2. '소시지 논쟁의 핵심, 아질산나트륨', 중앙일보, 2015. 11. 20.</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news.joins.com/article/19106299">http://news.joins.com/article/19106299</a></p><p style="text-align: center;">3. 'WHO "가공육은 발암물질" … 소비자들 “뭘 먹어야 하나”', 헤럴드경제, 2015. 10. 27. </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027000509&md=20151030010954_BL">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027000509&md=20151030010954_BL</a></p><p style="text-align: center;">4. ''잘 나가던' 햄-소시지, 성장 제동 걸리나', 이데일리, 2015. 10. 28.</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a>?</p><p style="text-align: center;">SCD=JC21&newsid=02309126609537512&DCD=A00302&OutLnkChk=Y</p><p style="text-align: center;">5. '환경정의 "햄·소시지 가공육 담배만큼 규제해야"', 비즈앤라이프, 2015. 10. 27. </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0271726181&code=920100&med=khan">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0271726181&code=920100&med=khan</a></p><p style="text-align: center;">6. '나는 몸신이다 34회', 채널A, 2015. 8. 12.</p></div><p style="text-align: center;">[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사람의 계명(일요일, 크리스마스,십자가숭배)의 익숙함☞☞구원은 사라진다!!</p><p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font-size: 10pt;">출처: 패스티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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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찾았다 진리를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사람의 계명(일요일, 크리스마스,십자가숭배)의 익숙함☞☞구원은 사라진다!!
행복한 감자
추천 7
조회 43
15.12.21 20:0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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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요즘 어린아이들은 너무 단것에 익숙해져서 자연의 단맛은 너무 약하게 느낀다고 합니다. 안좋은 것에 익숙해져버리면 좋은 것이 좋다는 것을 모르게 되나봐요...
너무 익숙한것에만 길들여져서 분별력을 잃을때가 있습니다 그때 필요한것이 바른 지침서이듯 영적 지침서인 성경은 우리를 바른길로 인도해줍니다
이제까지는 분별력이 없어서 익숙한 것을 찾았지만 이제는 성경을 통해서 참과 거짓을 올바르게 분별하겠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어야 건강해 질 수 있는지 알고도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많죠.
영적으로는 해로운 음식을 먹는 어리석은 자는 없어야 될텐데요.
하나님께서 주신 영의 양식을 먹고 건강해집시다!
아무 음식이나 먹으면
탈이 나게 마련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양식이 아닌
거짓것을 먹으면 영혼에 탈이 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고 성경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구원을 얻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