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에 감기환자가 있어 아침에 병원을 갔는데 엄청 많은 대기자에 깜작 놀랐습니다.
진료를 받고 돌아오기까지 약 3시간이나 소요. ㅠㅠ
정말 감기가 대유행 중임을 느낀 오전입니다.
건강제일, 무사고제일, 안전제일로 화창한 토요일을!
오늘도 힘차게!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5년 1월 4일
사제(師弟)에 끝까지 살아가는 인생(人生)은 영원(永遠)히 청년(靑年)이다.
자, 우리는 광선유포(廣宣流布)라는 위대(偉大)한 평화(平和)의 꿈(夢)을 향해 명랑(明朗)하게 출발(出發)하자!
※ 2013년 1월 14일자 「수필(隨筆) 우리의 승리(勝利)의 대도(大道)」에서
〈촌철(寸鐵)〉
2025년 1월 4일
희망(希望) 넘치는 신년근행회(新年勤行會)로 창립 95주년을 스타트!
사명(使命)의 하늘(空)을 씩씩하게 비상(飛翔)
◇
“평화야말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근본의 제일보(第一步)” 이케다(池田) 선생님
젊은 열(熱)과 힘(力)으로 변혁(變革)의 파도(물결)를
◇
하코네로(箱根路)에서 빛난 소카대(創價大) 역전부(驛傳部)의 역주(力走)와 단결(團結)에 박수(拍手)!
우리도 도전(挑戰) 또 도전의 드라마(劇)를
◇
독감(毒感) 등의 감염증(感染症) 맹위(猛威)가 계속.
건강(健康)은 승리(勝利)의 원천(源泉)이다.
손 씻기, 양치질 등 만전(萬全)에 예방(豫防)
◇
“목표(目標)를 가지면 매일의 충실감(充實感)이 증가(增加)” 학자
전원(全員)이 청년의 마음으로 진보(進步)하는 한 해(一年)로
〈명자(名字)의 언(言)〉
2025년 1월 4일
고향은 ‘마음의 원점’
오늘의 소란(小欄, 신간이나 잡지의 작은 난. 또는 기자 등이 자신이 담당하는 난을 낮춰 부르는 말, 명자의 언)을 귀성(歸省)한 고향(故鄕)에서 읽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귀성하지 않았더라도, 고향을 마음에 떠올리며 새해를 맞이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여하튼 연말연시(年末年始)는 평소보다 ‘고향의 존재’가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다.
마키구치 쓰네사부로(牧口常三郞) 선생님은 『인생지리학(人生地理學)』에서 논(論)했다.“자애(慈愛), 호의(好意), 우의(友誼), 친절(親切), 진지(眞摯), 질박(質朴: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하고 사치스럽지 아니함) 등 고상(高尚: 몸가짐과 품은 뜻이 깨끗하고 높아 세속된 비천한 것에 굽히지 아니함, 저속하지 아니함)한 심정(心情)의 함양(涵養)은 고향을 떠나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이라고. 고향에는 마음이나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힘이 있음에 틀림없다.
이시카와현(石川県) 출신의 한 청년은 이번에 10년 만에 귀성했다. 귀성을 결정한 계기가 된 것은 고교시절의 야구부 주장으로부터 온 메일이었다. “지금도 노토(能登)에서 부흥(復興)에 힘쓰는 사람 중에는 그 무렵, 함께 땀을 흘린 동료도 있다. 우리의 우정은 불변(不變)이다. 그들에게 응원(應援)을 보내기 위해 정월(正月) 모교의 그라운드에서 원진(圓陣)을 짠다. 가능한 사람은 집합!”
2, 3일 양일은 하코네역전(箱根驛傳)에서 소카대학(創價大學)이나 각 대학의 선수들이 역주(力走)했다. 모교는 청춘시절을 보낸 ‘마음의 고향’. 후배들이 뛰는 용감하게 달리는 모습에 감화(感化)되어 자신의 결의를 새롭게 한 사람도 많지 않았을까.
고향은 ‘마음의 원점(原點)’이기도 하다. 자신을 키워준 원점을 가진 사람은 감사(感謝) 그리고 맹세를 잊지 않는다. 그러므로 지지 않는 미래(未來)를 열어갈 수 있다. (城)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5年1月4日
師弟に生き抜く人生は、永遠に青年だ。
さあ、我らは、広宣流布という偉大なる平和の夢へ、朗らかに船出しよう!
※2013年1月14日付「随筆 我らの勝利の大道」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5年1月4日
希望溢れる新年勤行会で創立95周年がスタート!
使命の空を雄々しく飛翔
◇
平和こそ人類の進むべき根本の第一歩―池田先生
若き熱と力で変革の波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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箱根路で光った創大駅伝部の力走と団結に拍手!
我らも挑戦また挑戦の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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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感などの感染症の猛威続く。
健康は勝利の源泉。
手洗い・嗽等、万全に予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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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標を持つと日々の充実感が増加―学者。
全員が青年の心で進歩の一年に
名字の言
2025年1月4日
ふるさとは“心の原点”
きょうの小欄を帰省先の郷里で読んでいる人もいるだろう。また帰省せずとも、ふるさとを心に思いつつ新年を迎えた人もいよう。いずれにしても年末年始は、普段より“ふるさとの存在”が身近に感じられる気がする▼牧口常三郎先生は『人生地理学』で論じた。「慈愛、好意、友誼、親切、真摯、質朴等の高尚なる心情の涵養は郷里を外にして容易に得べからざることや」と。ふるさとには、心や人生を豊かにする力があるに違いない▼石川県出身のある青年は今回、10年ぶりに帰省した。帰郷を決めるきっかけになったのは、高校時代の野球部の主将から届いたメールだった。「今も能登で復興に尽くす人の中には、あの頃、一緒に汗した仲間もいる。僕らの友情は不変だ。彼らにエールを送るため、正月、母校のグラウンドで円陣を組む。可能な人は集合!」▼2、3の両日は箱根駅伝で創価大学や各大学の選手が力走した。母校は青春時代を過ごした“心のふるさと”。後輩たちの走る勇姿に感化され、自身の決意を新たにした人も多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ふるさとは“心の原点”でもある。自身を育んでくれた原点を持つ人は感謝、そして誓いを忘れない。ゆえに負けない未来を開いていける。(城)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깊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