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에서 열의 개념이란 뭘까요?

[델프링거]

태양열에 닿으면 gt에서 그 엄청나게 강하던 노말 오공도 태양열은 뜨겁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표면온도 ㅇㅇ...

브로리도 태양에 박혀서 죽었고

베이비도 태양에 박혀서 죽었죠 ;

슈퍼사이어인4가 되서는 미지근하다고 하던가... 따뜻하다고 하던가.. 하는거 같은데..

블리치 총대장의 만해인

잔화의 태도 (?) 맞나 150만도의 온도를 자랑하는데..

손오공 슈퍼사이어인4가 이걸 견뎌낼 수 있을까요?

4천도가 따땃하다고 할정도면 150만도는 엄청 뜨거울거같은데 ㅇㅇ..

또 이런 의견도 본거 같아요.

카메하메하나 기공파 자체가 열이 굉장히 높은 그런 개념이라고 ㅇㅇ..

드래곤볼에서 대체 열의 개념은 뭘까요? 역시 옛날만화라 과학적인 묘사는 안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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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솔직히 원래로 따지면...바리어를 쓰지 않는한 태양열에 닿으면 다 죽어야 하는데...
쫌 사기인거 같아요 ㅋㅋ
그래도 150만은..못버틸꺼 같은데..

[중2병베지트]

베리어치면 앵간버틸듯
ㅋㅋㅋㅋ근대 왠만해선안맞을걸요?

[아몬드봉봉]

옛날만화라 과학적인 묘사가 안됬다?
오히려 블리치보다 훨씬 과학적인거 같은데요 150만도면 뭐든지 타버리거나 녹는데 말이죠

[델프링거]

뭐든지 타버리거나 녹던데요? 반대로 드래곤볼은 음속넘었을때 생성되는 소닉붐현상같은것도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어요 " 옛날만화라 과학적인 묘사가 안됬다 " 라고 단정지을 수 는 없지만 옛날만화인건 무시할 수 없을것같습니다 ㄷ;

[아레트]

블리치에서에 총대장만해가 이상한거죠;;; 150만도인데 물기만 말라가는증상으로 인해 서서히 피해를 받는다는게 더 이상하죠

[델프링거]

그런가요? 150만도... 확실히 지면이 닿자마자 바로 녹아버리고 그러든데 ㅇㅇ.. 발동한것만으로 소울소사이어티의 모든 물기가 증발해가고

[dkfdjo]

근데 과연 손오공을 맞출수잇을지가 의문임 ㅋㅋㅋ

[브로리가 그슈퍼사이어인이니깐]

근데 150만도면,, 걔가 먼저 죽겠는데요

[브로리가 그슈퍼사이어인이니깐]

에초에 그리고 150만도면 주변에 있는 것이 먼저 열때문에 흐물흐물

[Son Go-Ku]

150만도라고 설정은 나왔는데 그게 말이 안되는게 150만도면 자기자신도 사라질분더러 지구가 온도를 못버텨서 터질정도임 하지만 손오공이 바리어를 친다면 ㄱㅊ을것같군요

[델프링거]

지구라기보단 소울소사이어티죠 영자덩어리인 ㅇㅇ..

[Son Go-Ku]

네 ㅎㅎ 그런데 켄파치가 시해인가..만해를 사용하면 소울소사이어티가 파괴되어 사라진다는 설정이있는데
어떻게보면 켄파치가 쌘거같고 어떻게보면 소울소사이어티가 견고하지 못한것으로 보여지네요

[Son Go-Ku]

그리고 에네르기파나 그런것은 그냥 에너지가 높으면 높을수록 강한것같고요
상대방이 전투력이 1000 에네르기파가 전투력이 900정도면 안먹히는것과 같은개념인거고요
에네르기파같은건 엄청난 에너지 덩어리같은개념입니다 1억의 전투력을가진놈이 1억 1천의 에너지덩어리를 막는건
불가능한 그런개념 (키드부우때는 손오공 본인이 체력이 모자라서였던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