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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Re:읽지 말아야할 책들 / 스캇 펙 M. Scott Peck(뉴에이지 운동가) ☞→ 한국 교회 말아먹는 '나르시시즘' 영성
filter 추천 5 조회 440 15.04.04 08: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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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4.04 10:29

    첫댓글
    위의 글 속에는 스캇 펙 이라는 뉴에이지 영성가 라는 사실 말고도

    위험한 누룩들이 ,,,너무나 많이 담기어져 있습니다,

    이제 저 누룩들은 이미 한국교회를 집어 삼키었으며
    이제 마지막 남은 성도들을 미혹키 위하여 이 누룩을

    순수한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들
    그리고 특별히 젊은 사람들을 겨낭하여

    이 누룩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 15.04.04 09:03


    목사라는 사람이

    릭워렌이 좋아할 신조를 발표하고
    릭워렌이 좋아할 글에 좋다 하며는

    이것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 15.04.04 09:31

    @filter 나 이거참.. 황당하군요..........................................

    "내가 악한 사람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행동에 있는 가장 지배적인 특징은 곧 남에게 죄를 덮어씌우는 책임 전가이다. 그들은 마음속으로부터 스스로를 비난의 대상에서 제외시키기 때문에 자연히 자기를 비난하는 상대에게 손가락을 겨눌 수밖에 없다. 자신의 자아를 흠 없이 보존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킨다"

    완전 딱이네요..

    주임재안에 목사님은 왜 이런책을 읽으라고 하는걸까요?

  • 작성자 15.04.04 09:32

    위의 자료에서

    김영봉 이라는 감리교 목사가 입을 빌린다는

    브라이언 맥클라렌 목사의 사진 입니다,

  • 작성자 15.04.04 11:25


    근본주의자들을 파괴자 최대의 적으로 보는 카톨릭과 ...릭 워렌
    그리고 이들이 주도하는 크리슬람 교회...!

    이에 동조하고

    이완용이 보다 더 사악한 사인을 한

    한국의 조용기 ,,,
    미국의 수정교회 긍정정 사고방식의 원조.. 로보트 슐려

    그리고 위의 브라이언 맥클라렌 역시 이에 사인을 하였습니다,

  • 작성자 15.04.04 09:52


    또한 동성애를 지지하며

    아마도 자기 아들 동성애 결혼식에
    주례를 맡은 것으로 기억 합니다,

  • 작성자 15.04.04 09:51


    김영봉이라는 감리교 목사가 말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은

    어렵게들 포장하여 설명하지마는

    절대진리는 없고 상대적이라는

    즉 하나님의 말씀의 절대적 진리를 부수는
    마귀의 마지막 시대의 ,,,세상 사람들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고 멀어지게 하는 미혹하는 수단이며

    이 포스트 모더니즘이

    바로 똑같이 ..똑 같은 종류의 사람

    즉 릭 워렌과
    브라이언 맥클라렌의 이머징 교회를 통하여서
    이미 열린예배라 하여 미국은 물론 한국 교회에 널리 퍼지어 있습니다,

  • 15.04.04 10:55

    스캇 펙을 읽고 기독교 영성의 일부분화 시키라는 말은 누가 합니까?

    그러한 책에서 악한 자들이 어떠한가를 알고 삶에서 그러한 자들을 마주치면 어찌할까 주의하라는 경고의 의미로 보라는 것이지

    스캇 펙의 영성? 그 사람 책 읽어보십시오.
    그 저자가 조금 언급한 바 천사에 대한 말을 봐도 천사가 뭔지도 모르는 말을 하는 자입니다.

    성경적 진리를 말하니까 읽고 배우라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제대로 분석하시기 바랍니다...

    한낱 정신과 의사가 성경을 그 책에서 논하는 것도 아닌데..

    악한 자들은 오늘날도 여기 저기 존재합니다.

  • 15.04.04 11:48

    filter님의 분석은 늘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만

    스캇 첵이 정신과 의사로서

    오랜 시간 동안 치유를 시도했어도 (그다지 효과적인 방법은 아닐 수 있지만)

    전혀 차도를 보이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악한 자들은 곧 거짓의 사람들이라는 것이며

    그들을 고칠 방법은 없다..
    라는 것이
    이것이 제가 그 책에서 얻은 지식입니다.

    그러한 자들이
    이 한국에도 많고, 기독교안에도 있기 떄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스캇 펙은 스스로를 종교인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숨은 악은 종종 대화를 하면 드러나는 법입니다.

    오해와 곡해와 근거없는 정보들을 가지고 사람들을 난도질하는 것도 그러한 악한 행위중의 하나입니다

  • 15.04.04 11:01

    @주임재안에
    언제나 사람이 죄를 범하지 않고 허물이 없으려면 자기의 눈으로 자기의 귀로 직접 확인하기 전에는

    선하다. 악하다를 논해서는 안되는 법입니다.

    상상이외로 우리 주변에는 우리를 넘어뜨리는 나와 다른 가치관, 나와 다른 심성의 사람들이 복병들이 숨어있습니다.

    그들을 분별하는 것도 올바른 분별의 하나입니다.

    순진한 사람들일수록 '분별력없이' 사람들을 믿는 경향이 있고

    분별하기가 귀찮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변의 악과, 주변 사람에 대한 분별이 선행되지 않는 한

    분별없는 자라는 이름을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존경하는 옥한흠 목사님도 이 부분에서 실패하여 그의 수고를 망치고 있는 후계자를 둔 것이지요.

  • 15.04.04 11:03

    @주임재안에 마귀의 교활함이라면 보통 사람이 이해하기 힘든 수준이며

    목회자가 아니지만 정신과의사로서 스캇 펙이 어느 정도 그 심각한 악을 접근해서 쳐다보았다 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추천한 책이니


    이 책을 읽고
    어떤 영성을 찾는다든지 하는 일은 누구도 해서는 안되며

    솔직히 거짓의 사람들이란 책은 그러한 의사로서의 환자 기록에 해당하는 내용이지

    영적인 교훈이나 영성에 대한 지침은 없습니다.

    읽어본 사람은 압니다.

    그것이 그러한 책이라는 것을..

    ---

    그 사람이 쓴 아직 가지 않은 길이라는 길이라는 책은 아마도 그러한 책인가 본데

    저는 읽은 적도 없고
    이 사람의 책을 영성부분에서 추천하는 바는 아닙니다.

  • 15.04.05 13:10

    1. 악성 나르시시즘의 특징은 복종할 줄 모르는 자기 의지에 있다.
    2. '나는 완벽하다'는 자만과 교만에 빠져 '자신은 문제가 없다'고 여기는 태도를 말한다.
    3. "악이란 나르시시즘이 위협을 받을 때 생겨난다"
    4. 내가 악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의 행동에 대한 가장 지배적인 특징은 곧 그에게 죄를 덮어씌우는 책임 전가이다.
    5. 자신의 자아를 흠 없이 보존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킨다.

    사이비 이단에 빠진 사람들의 고집과 독선과 아집을 보면 나르시시즘의 산물이라는 생각듭니다.

    피터 러크만 제자들 발람의 나귀의 소리 못 받으면 영원히 구제불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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