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rilithon_-_dagior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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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rilithon - Dagio (Trancemaster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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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곡의 원곡은 뒤부분에서 조금 느낌이 약하게 전달되서 트랜스마스트 벌전으로 가능하면 믹스하겠습니다. 5분 50초가 가장 완벽하게 느낌을 전달합니다. 불필요한도 전혀 없이.. 일번곡을 선택한 이유는 주의를 집중시키기 위해서 선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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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Organza - Alo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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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 올간자에 알오하의 첫부분이 나오는 파도 소리가 참 좋지만 일번곡과 연결되는 부분에서 자연스럽지 않기때문에 10초 정도 넘기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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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겠습니다. 올간자의 곡을 두번째로 선곡하는 이유는 본격적으로 클럽버들을 몸을 움지이게 하기위한 곡으로 완벽하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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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a_lisa_overdrive-born_to_synthesize__neo_and_farina_d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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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춤을 추기위해서...그리고 감동적인 느낌의 전달로인해 빠른곡보다 더 흥분됨...7분 45초까지 틀고 다음곡으로 넘기겠습니다. 뒤부분은 불필요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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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yla Pres Yel - Sun Is Coming Out[Aylas Uplifting Single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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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몇개월이 지났지만, 다시 들어도 손색이 없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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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goldenscan-sunrise__ronski_speed_remix-s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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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다시 리믹스된 선라이즈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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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은 곡이 첫음 나왔을때 티오스토나 폴오컨 폴드등 유명한 디제이들은 다 틀은 곡입니다. 티오스토 믹스도 좋아지만 6am 믹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6분 33초에 다음 곡으로 넘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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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lint fabian and dj r kay - a1 pano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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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초 부터 믹스해서 시작하겠습니다. 23초전은 너무 불필한 리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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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 역시 감동적입니다. 7분 47초까지 틀고 다음곡으로 넘기겠습니다.뒤부분은 역시 불피요한 리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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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GTR - Mistral (Original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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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알은 시작부터 불필한 부분이 없기때문에 파노라마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역시 이곡도 첫부분부터 곡의 반전입니다.느낌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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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lastic_boy_-_live_another_life-CD-usf_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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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지지만, 라이브 언아덜 라이프, 이곡은 올해에 최고의 곡이 될가능성이 높아서 선곡했습니다. 왜냐하면 곡이 우선 신나고 감동적인 면에서 손색이 없습니다. 리가야와 비교해서 감동적인 면에서 조금 떨어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현재까지 넘버 원입니다. 개인적으로..( 사람마다 느낌의 전달이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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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Rank 1 - Sensation 2003 An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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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조안 기얄레에 한국에 오면 선곡 할겁니다. 이곡 원곡을 다운받아서 들어봤는데 원곡은 아민 반 뷰렌의 라디오 립이랑의 상당이 느낌전달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유는 음질면에서 그리고, 아민은 의 핵심부분에서 바로 연결했습니다. 또다른 믹스 스킬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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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quadraphonic-i_can_feel_your_love_kansai_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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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ski_speed의 리믹스는 원곡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을 완벽하게 충당시키는 프로듀서입니다. 칸사이 이넘도 리믹스는 ronski_speed만큼 잘 소화합니다. 6분 13초 부터 넘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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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Unknown Source - Nadjanema (original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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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은 트랜스마스터에서 처음 들었는데 한달전 멋진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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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rderoy - Sweetest Dreams [Greg Murray D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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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 멀레이는 곡도 잘만들고 믹스도 잘하는 프로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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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은 멜로디가 너무 멋져요.. 보컬 스캔도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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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70분동안 환상적인 시간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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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유명한 디제이들은 CDR을 많이 틀어줍니다. 60대 40(CDR)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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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는 유행이 아니지만, 역시 팬들은 최근에 나오는 신선한 곡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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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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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Plastic Boy-Live Another Life (Original Mix) 이거 저도 들어봤는데, 정말 멋지더라구염~~그래서 적어놨었구만...--;해븐님 음감회 못오시는게 되단히 한이 될꺼 같다는....컥~~^^;;((근데 혹시, DJ아니세용??-.-a))
프로듀서가 곡을 만들면 CD로 만드는 건 아주빠르지만 12인치 바이닐로 찍어내는건 시간이 좀 걸리죠. 그래서 나온지 얼마안된 곡은 프로모 바이닐보다도 CD로(CDR)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몹시 갠적인 느낌이지만, 플라스틱보이의 라이브어나더라이프가 고리옐라의 리가야보다 100배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저도 모나리자오버드라이브의 본 투 신디사이즈(네오앤패리나덥)엄청 좋아하는데,저는 좀 뒤로 배치하고 싶어요.물론 비피엠같은것은 고려안한 순전히 아마츄어 리스너로써 갠적인 느낌상...
디제이는 아니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하고 싶어요. 노먼쓰리 & 헤븐 처럼 듀오로 하고 싶어요.
커멘더님 infinity0908님 설명해준거첨 예전에는 바이닐만 틀어는데 요즈음은 시디로 구워서 많이 틀어줘요. 전자음악들이 엄청 많고, 빠르게 변해서 바이닐만으로 소화하기 힘들어서 그래요.
사운드 포지의 간단한 기능만으로도 연결되는 곡의 느낌을 전달하는것은 충분합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저도 선곡해서 만든작품이 있습니다. ^_^
언제한번 U2에서 Gouryella를 넘나드는 다양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흐름의 셋을 만들어보면 좋겠네요.오키처럼...^^
사운드 포지.. 얼른 섭렵해야쥐...^^
선곡한 작품 빨리 다운 받아서 들어보고 싶습니다. 사운드 포지 나도 열심히 배워볼께요..
제 생각엔 사운드 포지보다 애시드가 만들기 더 쉬울거 같습니다....
U2곡 New Order, 디페치 모드, 엉클, 데이비 보위곡들과 업링핑 멜로디 트랜스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면 좋을텐데 그런데, 잘 못 배치하면 분위기 떨어지됴. 하지만, 프로그레시브 트랜는 자연스러워요..
잔머리님 좋은 정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