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sl9zH2G0-E
2015년부터 '사단법인 한국 오토바이 정비협회'에서 민간자격증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10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강의를 받고
자격증시험을 봤습니다. 15만원정도의 수강료및 시험비를 지불했죠.
민간자격증임에도 많은 오토바이센터사장님들이 시험을 본 이유는 이 단체 이형석회장이 "민간자격증을 국가공인자격증으로 바꿔주겠다"라는
말을 믿었기 때문이랍니다.
그런데 5년이 지난 지금.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정말 인터넷강의는 돈을 주고 들을만한, 현장에서 필요한 강의였을까요?
오랜 시간동안 취재한 내용을 오늘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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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건 지나가다 배워볼까하고 찍은건데 이거랑은 별개인거죠???
안타깝지만,
정비 기능을 비추어 볼때 자동차 정비 기능사 정도가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바이크의 특징이라고 해봤자 자동차의 그것과 대부분 호환이고, 분류상 이륜"자동차"로 생각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다만 시험이 난이도와 탈락율이 꽤 놉다는 단점이...
@손선생님(천안) 자동차랑은 또 다른부분이 많더라구요. 자격증을 목적으로 두지않고 그냥 자가정비룰 하고싶어서 배워볼까 했었어요. 근데 사간이 안납니다 ㅠㅠ
여기도 사실상 같은 곳이에요. 오토바이진흥연구원이라는곳이 오토바이정비협회와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것이기때문에 이곳도 똑같은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