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ᆢ
생각은ᆢ누구에게나 주신 공간인데요ᆢ
방향을 결정해나가는건ᆢ 본인의 몫인것 같애요ᆢ
저는ᆢ사람을 꼼꼼히 쳐다보지않는편인데도요ᆢ
그래도ᆢ언뜻 보게 될때가 있어요
눈빛ᆢ탁한 눈빛ᆢ방향을 잃은 눈빛ᆢ
눈빛이 탁할때는요ᆢ그사람 목소리도 탁해요
초점을 잃코ᆢ어디에 깊이 박힌 눈빛ᆢ
결박되어있다ᆢ 그런 신호같애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데요ᆢ안한다는 생각이 들어요ᆢ
내일은ᆢ 누구를 봐야되는 날인데요
솔직히ᆢ 불편해요 예수님
거만한 사람이 저는 참ᆢ싫은데요
얘가 그래요ᆢ거만함이 하늘을 찔러요
예전엔ᆢ몰랐는데요ᆢ요즘들어 뭘 자꾸 알게되요
그래서ᆢ별루예요
저는요ᆢ 마음이 높은게 시러요
겁나ᆢ불편해요 예수님ᆢ
나를 찾아오는것도 그닥이구요
조타고 입으로 떠들어 대는것도 그닥이예요
입으로 너무 떠들어 대는소리도ᆢ피곤해요
좋아하면ᆢ그상대방을 존중해주는거잖아요ᆢ편하도록요
근데ᆢ저거는ᆢ 저를 너무 피곤하게해요
제게 떠오르는 눈빛이 하나가 있는데요ᆢ
그 눈빛을 가진사람과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둘다~..불편해요
참ᆢ배려가 없습니다
지 욕심만 채우려는ᆢ이기적인 그 태도가요ᆢ화가나기도해요
예수님ᆢ제 마음을 도와주세요
멀리서 오는데요ᆢ도통ᆢ마음에서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
ㅇㅇ야ᆢ
사랑하는 나의 딸아ᆢ
보호자가 없는 작은 아이라고 생각해보련ᆢ
안됬는 마음으로라도ᆢ대해주면 안되겠니ᆢ
도저히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ᆢ그렇게라도 이유를 찾으면 좋겠어ᆢ
너는ᆢ 힘이 있는 사람이다
나 예수의 보호아래에 있는 사람ᆢ
너로 인하여 너의 가정도 보호를 받노라
ㅇㅇ야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힘겨운 세상이란다
겉보기에 윤택해보이거나ᆢ편해보여도ᆢ
그것은ᆢ거짓된것이니라
그 눈빛이 그 증거니라ᆢ
ㅇㅇ야ᆢ
화가 나겠지만ᆢ니가 많이 용서해주면ᆢ안되겠니
화날때마다ᆢ줘패지말고ᆢ음ᆢ
니가 싸늘한 눈빛으로 대하면ᆢ 상대방에게는ᆢ폭력이되니라
너그럽게ᆢ 용서해주련ᆢ
도딱는다고 생각하고ᆢ 숨을 ᆢ한숨만 참아주련
너는~..할수있느니라
내가 부탁할게
예ᆢ예수님
저도 분명히 그랬었을건데요
제가 이래 속이 좁아요
노력할게요 예수님
주먹에 힘빼고ᆢ
보는것만으로도 겁먹는다ᆢ알겠제
예ᆢ예수님ᆢ
입이 빼딱하면요ᆢ한대퍽ㅡㅡ쳤을지도 모르겠어요
보이게 패는거나ᆢ안보이게 패는거나ᆢ예수님기준으로는 같은거니깐요ᆢ
절제할게요 예수님ᆢ
누구든지ᆢ제가 지키고싶은 사람을 낮게대하는건 잘 안참아져요
그부분에 있어서는요 ᆢ아무것도 양보하고 싶지가 않아요 예수님
제 마음에 소중한 사람ᆢ
그냥ᆢ지키고싶어요 예수님
그래ᆢ너는 그렇치ᆢ
내가 너를 모르나ᆢ잘알지
시간이 많이 지나가야되ᆢ
어쩌면 살아있는동안에는 ᆢ알지못할수도 있단다
그게 그사람의 그릇이니라
마음의 폭과 너비는ᆢ아무나가 아니란다
예수님ᆢ더욱 의지해요
제 공간에 꼬옥~..계셔요 예수님
제가 가장 우선해서 지켜드리께요♡
예수님~..사랑해요
첫댓글 예수님 사랑합니다❤️
제 공간에 계시는 예수님을
더욱 소중히 모시고 끝까지
예수님과의 사랑을 지킬래요~❤️
사랑해요~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