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ke' (지크), 아이재야 토마스의 1989년 올스타 게임 에서 추출한 영상입니다.

속공 상황에서 압둘자바와 제임스 워디를 앞에 놓고 과감하게 돌파해 들어가는 아이재야.
자바가 서있는 모습을 보며 자바의 반대쪽으로 공을 던져 올린 후 왼손으로 잡아 역회전 스쿱샷을 성공시킵니다.
아이재야 토마스가 대학시절부터 장신 수비수를 앞에 놓고 즐겨쓰던 고난도의 레이업 기술이죠.
아래 영상은 동 경기에서 나온 아이재야 토마스의 어시스트 3개를 모은 영상입니다.

뒤에서 따라오던 마이클 조던에게 백보드를 이용해 전달한 노-룩 앨리웁 패스,
유잉과 올라주원의 점프볼을 받아냄과 동시에 공중에 떠있는 상태에서 바클리에게 던져준 아울렛 패스,
그리고 케빈 맥헤일로부터 공을 건네받자마자 두 명의 수비수 사이로 조던에게 찔러준 총알 원 바운드 패스.
첫댓글 죽여주네요. 휴...
이 분은 정말 은퇴후가 너무 초라해서 아쉽습니다. 빌 시먼스가 "the book of basketball " 에서 인터뷰를 통해 밝혔듯이, 농구가 TEAM SPORTS 라는 것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선수 중 하나였는데 정작 TEAM 을 꾸릴때는 그 정신을 발휘하지 못했죠. 아, 그리고 박사님, 아이재아의 해설은 다른 선수출신 해설자와 비교해 어땠었나요? 시먼스는 악평을 하던데, 박사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움짤과 관련되지 않은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
아이재야 토마스는 세간에 알려진 바와는 달리, 상당히 착하고 뒷계산 없이 생각하고 말하던 선수였습니다. 너무 순진했다고나 할까요? 미디어와 언론을 다룰 줄 몰랐던 사람이죠.
개인적으로, 저는 빌 시먼스의 선수들 평가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본인이 직접 보고 자라지 못 했던 옛날 선수들에 대한 평가는 왜곡했다고 느껴질 정도로 편협된 느낌을 종종 받기 때문에, 시먼스의 평가는 참고만 할 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저도 닥터 제이님의 시먼즈에 대한 생각에 동의합니다. 시먼즈 정말 편견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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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이었습니다. 특히 토마스와 다른 선수들 사이의 호흡에 관해선 어떠한 문젯점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아마츄어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첨부터 보지 못하고 화면만 띄워 놓고 다른 일 하다가 와서 보았습니다.
두 번째 장면에서 바클리가 조던을 연상하게 하는 동작의 투핸드 리너 덩크를 하는군요
다시 보기 전까지 잠시 "세 번 다 조던이 덩크하네, 바클리는 어디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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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dome 이라고 예전 휴스턴 로켓츠의 홈구장입니다.
조던과 토마스가 만약에 커리어 초창기부터 같은 팀에서 뛰었다면 상상만 해도 즐거우면서 섬뜻하네요 ㅎ
하늘에 태양은 하나만 있어야 합니다.
이런걸 움짤이라고 하나요? GIF라고 하던가요? 아무튼 제 컴에서는 느리게 돌아가는데 원래 그런건지 아님 컴이 후져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ㅎㅎ 그리고 컴퓨터의 문제라면 개선할 방법이 있는지 아시는분 도와주세요ㅎㅎ
파워포워드가 재빠르게 1선으로 달려서 속공피니시 하는것도 참
저 플레이 조금 전에 칼 말론이 스탁턴의 패스를 받아 바클리 위로 속공 덩크를 터뜨린 적이 있습니다. 분명히 그렇게 당한 것에 대한 보복성(?) 덩크였을 겁니다. 눈에 불을 켜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