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히 노동 법원이 설립되길.

[노무사예스무사]

현장 노동자들의 숙원이지요.

반평생 사용자로 살아왔고

현재도 사용자로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그들의 바람을 그 누구보다 잘 압니다.

20년 넘게 논의만 지지부진하게 이어져 온 작금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기만 합니다. 

어서 하루 빨리 설립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노무사예스무사]

제가 극좌입니다. 이 한마디로 갈음하겠습니다.

[노무사예스무사]

님이 생각하시는 극좌의 스펙트럼이 어떻게 됩니까?

[고구마맛탕후루]

이익균점권 ㄷㄷ

[언젠가다시]

근감으로 일하면서 그런 소린 들어보지도 못했어요ㅋㅋ 무슨 노동법원이 숙원입니까 ㅋㅋㅋ 그게 뭔지도 모르는 노동자들태반임ㅋㅋ

[노무사예스무사]

노동자들이 노동 법원이 뭔지 몰라서 막 신이나고 웃기나 봅니다? 좀 알려주시지 그러셨습니까.

[언젠가다시]

애초에 노동법원 갈 필요가없으니까요~ 당장 돈들어오는게 급한데 무슨 노동법원이고 나발이고 눈에들어올까요? 노동부오거나 구제신청하는경우의 대부분은 그런거 모르고 그냥 도와주세요 하는분들이고~
노동자가 노동법원을 바라고 숙원했다 뭐 이런 소리하시는건 현실을 1도 모르는 소리라고 얘기하고싶네요~

[노무사예스무사]

그 게 아니고, 자꾸 ㅋㅋㅋㅋㅋ 이렇게 웃으셔서 말입니다. 웃긴 게 아니라 슬픈 것인데.

[언젠가다시]

주장한 얘기에 대해서만 얘기하자고요~ 하긴 노동법원이 현장노동자의 숙원이라고 하시는분이랑 무슨 얘길할까싶긴하네요. ㅅㄱ하십쇼~

[악기점사장]

여러분 아이디 옆에 점 세개 있어요. 그거 누르고 차단 하면 글 안보입니다 보기싫은 분이 있으면 차단하시면 돼요 시간아깝게 뭐 이런거에 신경을 쓰시나요

[llllllllliiiiiiiiiiiii]

기득권층이신가봐요

[노무사예스무사]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