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80여 개국 중에서 한국이 100점 만점에 61점을 받아서 33위로 역대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한다.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가 그동안 45위인 한국이 전 세계에서 10위권에 들어야 한다고 주장을 해 왔다.
10위는 커녕 올해 33위를 받았다고 아주 좋아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올림픽의 스포츠나 무역이나 국력이나 군사력이나 모든 면에서 세계 10위 권에 와 있다.
그러나 국제투명성기구의 부패인식지수는 그동안 40위 권 밖에서 머무르고 있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33위가 되었다고 온 나라가 떠들썩 하고있다.
10위 권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갈 길이 아주 까마득하다.
언제쯤이나 가능할까?
영원히 못 할지도 모르겠다?
2016년 --52위(53점)
2017년 --51위(54점)
2018년 --45위(57점)
2019년 --39위(59점)
2020년 --33위(61점)
첫댓글 그래도 꾸준히 오르고 있는데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