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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턴가 매장에서 탈지분유,전지분유를 사기 힘들어졌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축산업계에서는 국제 유제품시장에 가격상승을 꼽고 있다. 하지만 1년전까지만 해도 출산률 감소로 인해 재고가 남아돈다고 주장하던 분유업계에 말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약 1년전만 하더라도 재고가 남아돈다던 그 재고는 어디로 갔나? 축산업계를 대변하는 e축산신문에서는 최근 국제시장에 수요가 늘었다고 하지만 실제는 공급량을 조절하며 재고를 쌓아 적은 수요에서 나마 가격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OPEC이 석유가격을 올리기위해서 하는 짓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전지분유업계에 1위 사업자 서울우유는 국제유제품가격상승으로 인해서 수지타산을 맞추기 위해서 가격상승을 하였다고 하지만 실제를 들여다 보면 일반유제품에 판매저조를 탈지,전지분유에 고가격정책으로 매우고 있다는 비판을 재기한다. 탈지와 전지분유는 100%에 가까운 순수 우유로 만든다. 그만큼 몸에도 좋다. 특히 지방을 뺀 탈지분유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제품이다.
하지만 지금 매장에서 비슷한 경쟁제품에 비해서 2~3배에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코코아나 율무차,땅콩차에 비해서는 1KG을 기준으로 적게는 2배 많게는 3배까지 차이 나는 가격에 팔리고 있다. 거기에다가 지금은 대부분에 경쟁자가 사라진 상태에 서울우유만에 독과점시장으로 전락하였다.
하지만 서울우유측은 자신들에 독점적인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함구한체 관망하고 있다. 최근 자판기를 보면 우유차가 사라졌다. 혹시 탈지,전지분유에 가격인상때문일까?하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탈지,전지분유를 썼다.하지만 너무 비싼 가격탓에 최근에는 아직 우유차를 팔고 있는 자판기에는 벤딩밀크를 쓰고 있다.벤딩밀크에 경우 25%정도에 우유성분외에 크림,각종인공함미료성분 때문에 몸에 좋지 않기 때문에 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마실까?
거기에다가 설상가상으로 탈지,전지분유에 대한 관세176%가 한미FTA에서는 그대로 유지되게 되어서 더욱더 가격인하를 기대할 수 없을 뿐 더러 고가격정책을 이용한 독과점상황을 그대로 유지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체 경제중 작은 생활 경제부문,부문에서 이러한 현상이 벌어지면 일반 대중들은 알기가 힘이 들것다. 언론에 관심도 적을 수 밖에 없다. 작은 것부터 바로 잡아 나간다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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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미소천사』‡「작은바램」 원문보기 글쓴이: 생선조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