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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흘째 침묵 尹, 국민에 사과하고 책임질 방안 내놓아야
조선일보
입력 2024.12.07. 00:20업데이트 2024.12.07. 09:23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12/07/FJ3MKZJ36VAL7D2JSLPYO6YFKI/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비상 계엄을 선포하는 긴급 대국민 특별 담화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후 사흘이 지나도록 계엄과 탄핵에 대해 직접적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아직 입장을 밝힐 때가 아니다. 특별한 조치도 안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국민에게 직접 입장을 설명해야 한다”고 했지만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고 침묵했다. 입장을 밝힐 시기는 이미 지났다. 그토록 황당한 일을 벌인 대통령이 국민에게 설명도 안 하고 있다니 납득할 수 없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 대표가 “윤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 집행 정지가 필요하다”고 하자 직접 만남을 요청했다. 민주당이 낸 탄핵 소추안이 통과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막상 한 대표를 만나서는 각종 의혹에 대해 아무런 설명이나 사과도 하지 않고 책임 있는 조치도 내놓지 않았다. 3일 밤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탄핵안 표결을 하루 앞둔 이날까지 사흘째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이번 비상계엄은 헌법상 발동 요건에 맞지 않는다. 국회에 계엄군을 보내 국회 활동을 막으려 한 것은 명백한 계엄법 위반이다. 위헌·위법적인 조치임이 명백하다. 대통령실은 “야당의 잘못을 경고하고 국정 회복을 위해 계엄을 했다”고 했지만 논리에 맞지 않는다. 경고용 계엄이란 있을 수 없다. 장관들과 군 수뇌부가 모두 “잘못된 일”이라고 하는데 윤 대통령은 “잘못한 게 없다”고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 한동훈 대표는 윤 대통령이 방첩사령관과 국정원 1차장에게 지시해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를 비롯한 주요 정치인들을 반국가 세력으로 체포해 구금하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체포 지시는 없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그런데 국정원 1차장이 국회에 나와 대통령의 전화 지시를 받았으며, 방첩사령관에게서 구체적인 체포 대상자 명단까지 들었다고 보고했다. 그러자 대통령실은 발표했던 입장을 취소했다. 애초에 거짓 발표였을 가능성이 있다. 직접 나서 사실을 밝혀야 할 윤 대통령이 나타나지 않으니 생기는 일이다.
계엄군이 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된 것도 이상한 일이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수사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라고 했는데 정작 근거는 하나도 제시하지 못했다. ‘부정선거 의혹’이란 것이 계엄과 무슨 관련이 있나. 이 문제 역시 윤 대통령이 무슨 영문인지 밝혀야 한다.
이날 오전 한때 윤 대통령이 또 계엄령을 내릴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기이지만 한번 어이없는 일을 당한 국민들로선 불안한 마음이 전혀 없을 수 없다. 윤 대통령이 나타나지 않으니 이런 현상이 이어지는 것이다.
계엄과 탄핵 정국에 경제·안보 불안도 커지고 있다. 환율·주가는 흔들리고 기업들의 위기감은 깊어진다. 주요국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여행 경보까지 내렸다. 국민의힘 의총과 시도지사 회동에서도 “대통령이 해명하고 사태 해결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요구가 쏟아졌다. 그런데 국정을 책임진 대통령은 계속 침묵하고 있다.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가 무슨 생각인지,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으니 사태가 진정될 수 없다. 윤 대통령은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하고 전말을 밝힌 뒤 어떻게 책임질지도 밝혀야 한다.
2024.12.07 11:56:52
탄핵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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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53:30
President Yoon, 지금이라도 그것이 국민들을 단련시키기 위한 하나의 해프닝이었다고 설명하고선 정국을 안정시켜야 한다. 대한민국이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면 손해보는건 국민들뿐이다. 윤이 물러나고 새로이 대통령을 선출하고선 만약 이재명같은 사람이 대통령 된다고 하더라도 윤보다 나아질건 별로 없게 된다. 그러지 않아도 지금 경제가 좋지 않은데 거기다가 정치권까지 난장판이 되면 대한민국은 경제도 조장이 나고 정치도 조장이 나고... 그러다가 후진국으로 전락할 위험마저 도사리고 있게 된다. 대한민국이 지금 이나마 경제를 유지하고 있는건 대한민국 국민들이 부지런하고 해서가 아니라 남에게 지지는 않겠단 오기 하나로 밀어붙이기 때문이다. 한국 사람들이 무슨 손재주가 좋은것도 아니고 용모가 잘생긴 것도 별로 없고, 오직 오기 하나로 버티게 된다. 한국은 지역적으론 영남 사람들, 성씨별로는 김씨와 이씨가 모든걸 쥐고 있다. 영남 사람들이 말도 빠르고 해서 남앞에 나서는걸 좋아한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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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19:13
할일 했는데 무슨 사과를 하라는 거냐? 조선일보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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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37:27
이제 사과했으니 책임을 묻자는 선동질이 시작되었구나..박통 탄핵 시즌2에 조선일보가 또다시 가열차게 앞장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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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33:31
계엄령에 찬반을 떠나 환율과 주가가 계엄령 때문에 흔들린다고 하니 지나가던 개구리가 웃겠다.범죄자집단 민주당이 딴지걸고 그로인해 한국의 기업이 주저앉아 환율 과 주가가 바닥인데 이를 단순히 계엄령 탓이라니 정론지로서 할 짓인가?정론지라면 부화내동 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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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32:31
지금과 같은 국가적 위기사태의 본질은 이재명같은 범죄자 및 더불당과 정권욕에 눈이 먼 한동훈 그리고 이에 부화뇌동하는 조선.동아등 언론의 책임이 가장 크다 부정선거가 있었음에도 모른척하는 언론은 사기집단이다 세무조사 대대적으로 실시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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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30:35
적폐보수의 대명사 조선일보가 얍삽하게 돌아서네. 적폐보수신문에 적폐보수의 댓글이 1위추천 ㅎㅎㅎㅎ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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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26:09
사설대로 대통령이 입장밝혔더니 또 난리네.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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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02:21
잘 꾸민 거짓 선동 한방으로 만회하고 권력 유지하시라고 부역질한다. 하야를 하고, 탄핵을 하고, 처벌을 받아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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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00:22
모든 국정농단은 국회로 부터 나온다.국회를 사정없이 조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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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51:55
조선일보야 가짜뉴스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하고도 또 조작질이냐? 언론의 역할이 뭐냐? 대통령이 왜 계엄을 할수 밖에 없었나 범죄자가 날뛰고 국가를 전복하려는 극악무도 세력에 한번이라도 비판 해봤나? 부정선거에 대한 관심조차 가져본적있나? 조선간첩일보 아닌가? 조선일보는 부패하고 종북정체하고 굳건한 자매신문 매국노 신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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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41:24
부정선거는 규명해야 할 것 아닌가? 언제까지 민주당 부정선거를 방조할 건가? 다른 방안이 있었나? 조선일보가 부정선거를 바로잡을 노력을 한 적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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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28:09
건희와 치열한 내부공방전을 벌이고있지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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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23:29
실패가 다행이지만 성공하지 못한 책임도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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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21:27
윤석열은 절대 사과할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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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55:56
침묵이 금이지, 윤통은 최선을 다 한거다. 나라가 공산홍콩이 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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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52:09
경상도가 조용하면 전라도가 속 썩이고 전라도가 조용하면 경상도가 속 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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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45:22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국정을 마비시킬 정도의 탄핵앞에, 그기에 야당의 정부 공격에 대응은 커녕, 오히려 동조하는듯한 여당지도부... 대통령의 국정돌파구는 과연 있었겠는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국정지표로 삼은 윤대통령의길.. 민주당의 노선보다 못해 참모들 요직공직자들이 탄핵당해 그길을 멈추고 어딘지모를 민주당의 노선으로 선회해야하는지 앞날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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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22:21
말은 바로 하자. 경제와 안보는 문씨와 더불당이 망쳐놓은 것이고 더 망하기 전에 최후의 수단을 윤통이 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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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22:19
조선일보, 내부 좌파들좀 정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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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21:14
탄핵을 밥먹듯이 하는 민주당 이번에도 똥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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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20:42
조선일보 사설은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만 추궁하기 전에 민주당 등 종북좌파 정당들이 오죽이나 개보다 못한 짓을 했기에 비상계엄령을 발령할,수밖에 없었겠는가 하는 니ㅢ요??사설은 왜. 옷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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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20:41
당연합니다. 부정선거론자(한마디로 찐따들)은 증거가 없으니 제시는 못하면서 말로만 부정 부정 그딴소리하니 대다수 국민으로부터 뭐 취급 받는 거지요. (증거 있냐고 하면 황당한 CCTV 보여주거나, 나중에 제시하겠다고 하고 나감) 비겁하게 헌법을 어기면서까지 국민을 협박한 죄 크므로 당장 저 자를 끌어내고 합리와 이성으로 안정을 구축할 대통령이 나와야 합니다. 그런 대통령 필요없고 부정선거라고 믿으면 반대 누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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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18:31
대통령의 비상계엄 담화문을 자세히 읽고 그것에 대해 반박하는 사설 좀 써 봐라. 이따위 사설로 선동하지 말고, 조선일보의 박통 시즌 2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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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14:47
탄핵이란 뜻을 모르면 지식인 측에도 못끼울정도가되었군 , 박근혜를 탄핵하고 수지타산을 셈해봅시다 , 각자의 몫으로 양보하고 , 또다시 쓰나미가 닦치는것은 나라에 손실이요 국민들 아품인데 얻어지는건 소수에 무리들이겠지요 ? 탄핵 이전에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면 국민들이 분석하고 판단 할테니 서두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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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10:34
이게 보수의 정통일간지인 조선일보의 사설? 벌써부터 더불어 이재명에게 충성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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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06:51
바이든 대통령도 헛소리하고 판단 잘 못하자 실질적으로 민주당에 의해서 후보 끌어내려 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폭탄이다. 이분 진짜 북한으로 가는 미사일 버튼 누를 수도 있는 사람이다. 직무정지시키고 그 다음 일을 도모해야 한다. 어차피 다음 정권 지금 여권이 못이긴다. 차차기를 노리는 심정으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지금 윤정권과 손절해야 보수가 산다. 윤통은 절대 자신 사퇴나 거국내각 하지 않는다. 그를 모르는가...탄핵만이 답이다. 3년 같이 보냈는데...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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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04:17
사과했다고 이미 벌어진 일이 없었던 것으로 될까? 모든 한국 국민들이 생중계로 보았고 모든 세계인들이 유투브나 뉴스로 보았는데? 이런 대통령이 세계를 돌아다니며 우리와 친교 관계를 맺자고 하겠어, 물건 사 달라고 경제 외교를 하겠어? 세계적인 창피만 더할 뿐이다.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력만 더디게 할 뿐이다. 계엄군이 국회를 군대를 밀고 들어 왔는데 국회의원이란 것들이 그런 일을 벌인 대통령을 보호한다고? 그것도 당리당략을 위해서? 국회의원이 국민의 대표라고 말 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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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4.12.07 07:30:11
미친 사설이다. 사과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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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29:00
국정운영의 감각을 상실하고 위헌적 계엄령을 발동하는 대통령...... 국가적 수치이자 위기이다. 이를 이번 국회에서 적절히 제어치 못하면 국가적 혼란과 위기 상황은 지속되고 나락으로 떨어질수 있다. 국민의 힘은 살길을 찾는 것이 결국 죽을 길이 될 가능성이 높다. 옳은 길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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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13:09
[모두가 자기 살길 찾기에 골몰한다] 이재명 및 그의 극열지지자들은 조선일보를 폐간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인물인 것 같다. 윤석열과 마찬가지로 위험한 사상의 소유자인것이다. 두사람의 차이는 스탈린과 힛틀러의 차이이와 비슷한지 모른다. 이재명의 속마음을 알기때문인지, 조선일보는 이재명 죽이기에 적극적이다. 국민보다 자신의 미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국힘이나, 파업전공의나 다르지 않다. 이재명도, 조선일보도, 모두가 그럴것이다. 원래 국가지도자는 모두가 살수 있는 공동의 목표를 연구하고 제시하여야한다. 그러나 국가 지배권력 쟁취를 위해 다투는 패거리 정당정치에서는 이것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정당정치가 의회정치로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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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03:18
조선일보도 맛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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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6:59:08
조선은 언론이 아니다. 윤석열을 지지하고 세우고 방어하고 이제와서 책임을 벗으려고 비판하는 척...그러나 조선일보가 있는 한 제2의 윤석열은 또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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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6:56:16
이사설은 도대체 누가쓰나? 완전 바보아냐? 정말 모르나? 왜 욕먹을짓을 하는가? 대통령이 왜이런 일을 벌였는지 알려면 시간이 필요해 보인는데.. 당장 뭔증거 내놓으라하나? 조선이 정신을 못차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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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12.07 06:46:36
사과 할 일 없다, 임기 초부터 강력하게 언론 개혁 하지 못한 실수나 사과하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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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12.07 06:32:48
윤석열이가 가상계에 살면서 그 세계를 지키려고 계엄을 발동했는데 그걸로 인해 대한민국은 수백조의 손해를 보고 있다. 당장 끌어내려 처단해도 시원치 않을 인간인데 아직도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극우유튜버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를 규명한다고, 선관위에 계엄군을 출동시키다니 이작자의 머리를 쪼개서 해부해봐야 원인을 알 수 있나. 선거부정이 있었다면 네노미 어찌 대통령에 당선되는데, 앞뒤가 안맞는 초딩도 아니고 이런 작자를 국힘의 후보로 선택한 국힘은 당을 해체시키고 건강한 보수정당을 새로 창당해야 한다. 이재명같은 범죄자가 날뛰게 된 것도 너 같은 떨아이 때문이란다. 윤건희가 대한민국을 말아 먹고 있는데 국힘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선거에서 유불리만 따지고 있으니 복창이 터진다. 주식시장은 초토화되고 국제신인도는 말이 아니게 하락하는데 윤석열은 아직도 아무 잘못이 없다니 이런 인간이 2년 반이나 이나라의 대통령이었다니 이런 인간 밑에서 아부했던 인간들 모조리 척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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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4.12.07 06:17:42
사과조차 듣고싶지 않다.그냥 꺼져라.네O이 무슨 대통령 이냐.동네 건달도 그런식으로 극단적 감정표출안한다.싹 다잡아 들이라니.니만 애국자냐. 니하고 생각 다르면 파렴치한 종북자냐. 이재명 처단하기전에 너부터 처단되어야 할것같다.순서를 너가 자초해서 바?寬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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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4.12.07 06:04:05
사람이 목숨을 걸어야 할 때가 있다. 윤통은 목숨을 걸고 자유민주 법치를 수호해야 한다. 이재명은 목숨을 걸었다. 자신이 생각해도 국립호텔 무료숙식권을 수여 받는다는 것을 잘도 파악하고 있으니.... 나라가 망해도 재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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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5:58:20
뻔뻔을 넘어 보수우파 모두를 폭망시키려는 배신행위를 하고 있다. 용산은 위 사설을 읽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결단하라. 또다시 타이밍을 놓칠 것인가~
답글작성
13
12
2024.12.07 05:48:48
조선일보 구독사절의 날이 오늘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분명히 결심한다. 악마의 탄핵이 실현 된다면 오늘로서 조선일보는 辭絶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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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12.07 05:45:46
책임질 내용을 알아야 책임을지지 혼자만이 정신 세계가 있어서 통제 불능이다. 어느 누구 말도 않 듣는다. 탄핵외는 답이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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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4.12.07 05:37:58
북조선 일보가 되었나? 아니면, 더불어 전과자 사랑일보가 되었나? 410 부정선거는 정상이고, 비정상을 정상화 하려는 계엄은 비정상이냐? 폐간이 정상이다.
답글작성
10
8
2024.12.07 05:29:53
잘못한것이 아니다 조선일보답게 해라 민주당의 독선 패악질은 왜 말없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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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2.07 05:23:05
윤(尹)은심리적으로불안한듯.대통령직 은 유승민같이안정되고유능한사람이했으면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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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5:17:56
조선일보라 쓰고 어준일보라 읽는다. 조서? 이름값좀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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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12.07 05:15:50
이번 친위 쿠테다가 윤석열의 '아니면 말고'가 돼선 안된다.윤석열이 대통령 자리를 지키는 한 혼란만 가중, 지속될 뿐이다.혼란을 멈추고 새 출발을 위해선 윤석열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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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4:59:58
'이불 뒤집어 쓰고 식음전폐한 우리 거니에게 승락을 받아서 사과를 해야 할 텐데... 우리 거니는 성깔만 부리고 도통 답도 없으니! 나 혼자 감당 못 허욧! ' 지금 윤통의 심정은 이 상태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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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4:38:02
[내란행위는 사과하고, 책임질일이 아니다] 의혹이 상당하다면, 모든 사실이 완전히 밝혀지기 전이라도 주동자로 간주되는 자들을 긴급 체포하고 구속하여야 할 사안이다. 윤석열은 이명박의 뻔뻔함 (다스의 실소유 관계) + 박근혜의 한심함 (최순실 관계) + 이재명의 위험함 (그의 사상)을 다 갖춘 인물로 믿어진다. 우선,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다음 이재명 집권의 위험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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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4:29:41
앞 뒤가 꽉 맺힌 윤대통령 국회가 행정부를 견제하는 헌법기관이라는 사실을 잊었는가?국회가 행정부 윤대통령 뜻 대로 따라 간다며는 있으나 마나다 민주당의 입장도 생각하여 봐라 당대표를 선거법으로 기소한 것은 윤대통령의 정적이라도 관용을 배푸는 것이 융통성이 있는 법집행에 상호 감정적 흥분정치가 아니지 않?募째?선거는 집권을 위한 정치활동으로서 야당대표라는 것을 이해 하여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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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4:28:07
전두환도 구국의 결단을 해서 나라를 구한 다음 자기는 법의 심판을 받았다. 야당의 부정선거를 필두로 한 만행은, 국가 위기설에 모자라지 안는다. 범죄자와 개딸들이 합쳐진 저 만행을 두고만 보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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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4:25:58
조선일보가 미쳤다. 선관위를 압색할 수 있는 방법은 이것 밖에 없다. 야당의 부정선거 앞에[서는 백약이 무효다. 초점은 그쪽이다. 사설자가 초점을 잃어버리면 이 나라 망하는 길로 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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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12.07 04:12:49
대통령직에서 내려와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이재명은 절대, 절대, 절대 안 된다.
답글작성
8
7
2024.12.07 04:07:25
윤통, 쫄지말고 당당해라. 아니면 너랑 니 마누라 깜빵 둘이 같이 가게 돼. 쫄리더라도 표시 내지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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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3:25:23
뭘 사과하란 말이냐 조선일보 20년째 구독자인데 박통 탄핵 때처럼 또 허위선동질 일삼는데 구독 끊는 수가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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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3:21:26
부정선거 언급도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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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12.07 03:07:22
한국의 선거 부정을 뿌리 뽑으러고 계엄 했단는데 무엇이 그리 원통하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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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3:03:41
모든 근본 원인은 나라의 근간을 흔들어 정부가 일을 못 하게 방해한 이재명 일당에게 있는 것 요즘시대에 전쟁이나 폭동이 일어나야만 나라의 안보가 문제가 되는건가? 국회에서 범죄자의 방탄을위해 제 멋대로 해당 검사나 재판부를 겁박하고 탄핵하고 정부예산을 깍아 범죄자 이재명을 위해 사용하려고 하는 그런 위법적인 행동은 그냥 넘어가도 되는문제인가? 이런 문제에 대해 조선일보는 왜 침묵하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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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3:03:35
계엄은 꼬인 국정을 한방에 해결하는 도깨비 방망이가 아닙니다. 그건 총선승리였고, 김건희씨 사과만 있었어도 이기는걸 안하셨잖습니까.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못 막는 일이 되도록 키운 분수령은 아마 그때였겠죠. 경국지색 실사판을 보니 당시 서시를 보던 국민들의 속터지던 심정을 잘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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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2:51:02
윤통이 사과할 이유가 전혀 없다.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들어나면 반전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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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2:24:21
중공과 북한, 종북좌파들의 선전선동 농간에 놀아나지 말라! 윤대통령의 계엄령 포고는 정의롭고 영웅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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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1:55:18
대략 2년6개월전 투표했던 내 손가락을 자르고 싶은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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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1:48:06
부정선거 확인된 자들 모두 수사해서 사형시켜야 마땅하다! 조선의 잡설은 이제 그만! 계엄군에 방첩사 IT전문병력 투입한 윤대통령은 이 나라의 영웅이며 계엄선포는 정의로운 것이었다. 윤대통령은 우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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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1:46:09
지난번 거니 때문에 사과할 때도 사과같지도 않은 그런 사과를 할것이다. 아니 윤은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계엄령을 발동했으니 자신은 잘못 한게 없다니 사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니 기대말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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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1:45:01
문제는 부정선거 이잖아 / 지난3년동안 수많은 이들이 부정 부정 선거를 부르짖었는데 조중동 개떡은 한번도 언급이 없었다. 우리나라에서 부정선거의 역사는 찬란하고 빛나잖아/ 4.19가 큰 하나의 이정표 였는데 / 다 까먹었냐 /후손 자식들에게 부정 선거나 하는 나라를 물려 주냐 / 왜 우리나라제 선거개표기가 다른 나라 선거부정을 저지른냐 / 키르키스탄 ? / 부정선거 주장은 OO 전목사 극우노인들이나 주장 한다고 / 아이고 / 미치겠어 / 선거부정이 계엄의 이유인데 뭔 국회침입 내란 /지겹다 조중동 젊은기자 분들 /부정선거나하는 나라를 당신 자식들에게 계속 물려주냐 / 계속 부정선거 하라고 / 좀 참고 며칠 기다리면 결과가 나올텐데 / 윤통 몰아내야 된다고 열 열 히 나발을 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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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1:35:47
실패했기 때문에 사과하라는 것인가? 사설이 하도 말 같잖아서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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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1:35:41
지는 잘못한 거 없다고 우긴다며, 내일 식물인간이 될텐데 그 전에 대국민담화라도 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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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1:27:20
선조들께서 말씀하셨다. '암탉이 울면 집안 망한다.' 김건희가 조져놨다. 그 서방도 무식하며, 맘에 안들면 우선, 코를 씩씩거리는 마당쇠 그대로다. 저것들이 멀쩡한 청와대 놔두고 용산에 기를 쓰고 자리잡은 것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아뿔싸, 이러다가 정말 천하의 싸가지에 욕쟁이에 야바위꾼 이재명이가 대통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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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1:25:34
이재명과 더불당의 패악질을 중단시키려는 계엄선포가 정의로운 것이다. 조선일보는 이재명일당의 세상을 받아드릴 수 있는가? 현명학게 처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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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1:24:20
윤석열이 생각보다 무식하고 무능하고 인격에 결함이 있는 사람인 것 같다. 그래서 괜히 일을 저질러서 자살골만 넣는다. 그렇다고 해서 탄핵당할 정도로 잘못하지도 않았다. 비상계엄은 보는 관점에 따라서 근거도 있고 합법적이기도 하다. 조선일보는 좌파 편을 들어, 일방적으로 불법이라고 매도하는데 객관적인 태도가 아니다. 윤석열의 잘못은 그 비상계엄이 근거가 없는 게 아니라 기왕 시작한 거를 성공하지 못했다는 데 있다. 그게 무슨 탄핵 사유가 되나? 탄핵은 절대로 안 된다. 그리고 내일 7일 탄핵은 안될 것이다. 그런 다음 8일에 윤 대통령은 국민 앞에 나와 사죄 담화를 해야 한다. 민주당이 협조한다면 "비상거국내각" 구성하겠다 해라. 민주당이 협조 안 하더라도 대폭 개각을 하되, 한덕수 총리와 의논해서 하라. 그리고 한덕수 총리를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임명하라. 윤 대통령은 병가 내고 저도 별장에 가서 3개월 정도 휴식하라. 그러면서 수양하고 역대 대통령 자서전 읽고 공부해서 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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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1:05:49
이런 사태가 벌어져서야 비판하는 조선일보가 논평이 아쉽기는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런 목소리를 내줘서 고마운 마음도 있다. 국힘에서 윤석열이 아닌 그 누가 됐어도 지금처럼 나라가 개 판 사판이 되지 않았을텐데라는 마음과 윤석열의 대변인같았던 지난 몇 년간의 조선일보를 생각하면 화도 나지만, 그래도 언론으로서 마땅히 해야 될 일을 해주는거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잘못됐다면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윤석열은 아예 자기가 잘못됐다고 생각조차 안 하기 때문에 침묵하고 있는거다. 나라를 위해서 계엄을 선포한건데 오히려 왜 나한테 OO이야 라고 생각이나 하겠지. 국민의 상식과 안드로메다만큼 떨어져있는 사람이다. 제발 보수에서 박근혜 윤석열같은 인물말고 로널드레이건 같은 인물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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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1:04:22
뭐긴뭐야 탄핵당하고 수사받아야지 대명천지에 군대를 움직여 친위쿠데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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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1:02:23
아무근거도 없이 이런 엄청난일을 저질른 대통령을 우리는 2년반전 환호하며 정상적인 국가로의 전환을 기대했다. 그러나 더더욱 비정상적인 국가로 변할것같다. 정말 우리 국운이 다했단 말인가? 애절한 마음을 필설로 다할수없고 한슴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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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0:57:43
사설이 너무 감정적이다. 윤이 극단적 선택을 했지만, 탄핵 국면에서는 우리도 좀 뻔뻔해질 필요가 있는 시점이라 본다. 그리고, 한동훈을 감싸는 이런 사설 정말 두 번 보고 싶지 않다. 감정적이고, 정치 초년생 검사 출신 대통령은 이제 더 이상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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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0:55:03
더 이상 정상적인 대통령직을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다만 이재명 판결 끝날 때 까지는 다들 버텨야 할 것 같다. 윤통은 이재명은 두번 살리고 보수는 두번 죽이고 있어 참 안타깝다. 사법부에서 겁먹지 말고 신속히 이 간악한 자를 판결하여 이 혼란을 막아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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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0:54:16
이미 늦었다 잘못한거 없다고 땡깡 부리는거 국민들이 다 아는데 저 인간은 반성할 인간이 아님 금수만도 못하다 자통당 우튜브 보면서 세뇌된 수준 이하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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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0:49:19
무엇이 진정 이 나라를 위한 국정이며, 국민들은 세치 혀로 농락하려는 종북좌파잔당들로 자유로울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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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0:46:44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2.07 00:42:31
술 깨고나서 자신이 무슨짓을 저질렀는지 깨달았을 듯. 2.5년을 참아줬다. 대통령은 최고권력을 쥔 인간계의 최고봉인데, 고작 마누라나 싸고 도는 소인배 근성을 가감없이 드러낸 2.5년이었다. '대통령은 고작 5년 해먹으면 끝이지만, 내 마누라와는 평생 살아야 한다'는 속내가 너무 노골적이다. 일평생 권력을 쥐고 구름속에 산 도련님의 최후다. 탄핵이라는 매운맛보다는 일찌감치 스스로 하야하고 조기대선을 치를 수 있도록 협조하는 게 그나마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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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0:41:50
이미 늦었어요 아직도 잘못 인정 안하고 있는데요 틀튜브보면서 위로 받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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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0:39:32
위헌, 위법이 아닌 적법한 계엄이었다. 법적형식을 모두 갖추었고, 국무회의를 통해 시작했으며, 국회가 해제하라 해서 해산했다. 부정선거 정황이 분명히 확인된 상황에서는 북한 및 중국의 국가 전복 시도 등이 인정되어 계엄요건을 갖추게 된다. 핵심은 선관위 서버에서 다운받은 기록에 부정선거 증거가 있느냐는 것이다. 이게 있다면, 위법수집증거법칙 같은 형법, 선거법을 초월한 법논리가 세워진다. 이건 국가의 이익이 된다. 대통령은 국가의 안보와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지킬 책임과 권한이 있고, 이게 우리가 대통령제를 하는 이유다. 윤석열이 외세가 개입된 부정선거 증거를 잡는다면, 국가를 외세로부터 지킨 명백한 업적이 되고, 지금의 핍박이 아니라 오히려 최소 10만원권 지폐에 얼굴이 올라갈 국가수호 위업을 세운 것이다.부정선거를 처음엔 나도 음모론이라 생각하고 믿지 않았지만,찾아보니 증거가 너무 많아 도저히 부정할 수 없는 단계였다.믿을 수 없어도 증거가 그렇게 나오면 인정하는게 과학적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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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0:31:56
웃기고 지를이야! 뭘 책임지냐! 좌파 따라지들이 선거부정한 것을 책임져야지! 조썬 느덜은 이죄명이 책임지라고 왜 말 한마디 못하냐! 선거부정 철저히 규명하려는 대통령에게 책임지라고? 느덜도 동조자들이지? 그러니 부정선거에 한 마디도 못했지! 조썬!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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