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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50년지기 친구들
지존 추천 0 조회 348 20.09.19 17:2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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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19 18:27

    첫댓글 50년지기의 친구들의존재는 인생의 큰자산 입니다

  • 작성자 20.09.19 21:51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ㅎ

  • 20.09.19 22:03

    지존님
    어릴적 친구들과 50년지기 큰자산이네요

    오랜
    사진이지만 모습이
    한 덩치 하셨네요

  • 작성자 20.09.19 22:13

    맞아요 그땐 등치가 있었지요 ㅎㅎ

  • 20.09.19 22:16

    저는 50년 지기는 둘 밖에 없는데
    친구분들이 많으시네요

  • 작성자 20.09.19 23:32

    좀특별한 친구들이지요 ㅎ

  • 20.09.19 22:16

    정 ~~~말 기억력 끝내주네여 매동교 수색교 만여학생 글구 15 반까지 한 학급에 80명 ~100 명까지 3 부제 운영등등
    생생 현장에서 근무했었던 기억에 감동을 줍니다. 어찌 어린 학생의 신분으로 전반적인 학교 현황파악을 그리도 잘 알고 계시는지....
    놀랍습니다. 단체사진속의 왕초가(?) 누구인지 덩치만 보아도 금방 찾아낼 수 있네요. 멋진 사나이 모습 엄지 척 !

  • 작성자 20.09.19 23:34

    아이고 샘이셨군요 ㅎㅎ
    59년돼지띠들은 원체 숫자가 많아 22반까지에 3부제실시했었지요 ㅎㅎ
    동창회가면 처음오는 애들 모르면 저한데 물어봅니다 제 이름이 모며 몇반 이였냐구요 ㅎㅎ

  • 20.09.19 23:08

    오랜친구가 좋은 법입니디ㅡ
    저는 부산에서 초등학교를 나와 동창회가
    없습닏‥ 부럽습니다

  • 작성자 20.09.19 23:31

    아 ~ 부산친구들 서울에 없나요 ㅎ

  • 20.09.19 23:25

    지존님의 글을 읽다보면 어찌 기억력 장난아니네 그런소리가 절로!
    대장님이 저기 계십니다. 누군가의 추억의 한페이지가 나를 감동으로 몰고 갑니다. ㅎ

  • 작성자 20.09.19 23:31

    그렇게 봐주시니 그저 감사ㅘㄹ뿐 입니다 ㅎㅎ

  • 작성자 20.09.20 16:49

    그러게요 공부를 그리했으면요 ㅎㅎ

  • 20.09.20 03:02

    정말 멋진 청춘을 살아왔군요.

  • 작성자 20.09.20 16:50

    젊어서는 그랬나요 ㅎㅎ

  • 20.09.20 06:43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0.09.20 16:50

    아이고 선배님 ㅎ

  • 20.09.20 09:22

    아까운 인재들이 갔으니 국가의 손실이죠
    열이 다 나네요 망할놈의 음주 운전자.

  • 작성자 20.09.20 16:50

    그땐정말 나라에 귀중한 인제 였지요

  • 20.09.20 11:26

    우와~50년 지기 부랄 칭구들의 그 우정이 부럽씀니다 그려 건강 하십시다

  • 작성자 20.09.20 16:50

    네 ㅎㅎ

  • 20.09.20 19:12

    그 옛날의 추억들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친구에게 어려운 일들이 맘 아프게 합니다
    50넨지기 친구들이 함께 나누는 우정이 아름답습니다
    멋진 지존님의 삶들의 추억들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0.09.20 20:01

    이렇게 추억에 묻혀 사는거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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