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자렌지를 잘 사용합니다.
음식을 뎁힐 때 참 편리하지요.
전자렌지 손잡이에
행주를 널고 눈에 뜨이는
전자파를 인지햇습니다.
그후 쓰긴 쓰는데
음식을 넣고는
멀리 도망갑니다.
전자파를 피해서.
위의 3경우는 안돌렷을경우
위의 3경우는 돌렷을 경우
사진이라 그렇지
행주 밑부분이 펄럭입니다.
돌아가는 동안 밑부분이 저리 움직여잇습니다.
눈으로본 전자파엿지요.
깜놀이엿습니다.
그냥은 전자파가 눈으로 안보입니다.
행주가 널려잇으니
문닫은 전자렌지에서
바람이 나올리 없는데
저리 움직입니다.
우연히 발견한 사실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첫댓글 오늘의 새볔 빅뉴스 입니다
전자렌지 음식을 넣고는
36케 도망갑시다 ㅎ
약초같은 하루되세요
완벽하게 전자파가 차단될까 의문입니다.
알믄서도 눈에 보이지않아 간과한 무써운 현장.현상이네요
거리를 둬야긋어요 꼭!
또하나.
화장실 샤워기. 필터있는 걸로 딸램이 바꿔줬는데..깜놀!
몇일이면 하얀것이 누렇게 바뀌더라고요
가끔 귀찮아 수돗물로 음식할때 있었는데
이젠 꼭 정수기물 사용합니다~
낡은 아파트의 문제점이겟지요.
딸이 잘 도와주는군요.
서울시에서는 아리수가 그리 안전하다고
선전햇는데요.
그래요.
정수기물써야해요.
필터 자주 바꿔가면서요.
렌지 가동시 발생하는, 열방출구에서
나오는 단순 따뜻한 바람입니다^^;;
그래요?
문을 꼭 닫앗으니
문이 덥혀지면서 나오는 바람이라는 말씀이군요.
그래도 왠지 찜찜합니다.
저도 많이 이용 하는데
특히 밥을 해서 차곡 차곡 냉동시켜 놓으니
전자렌지 용 뚜껑 있는것 이용하고요
눈높이보다 낮춰 놓으라는데
우리집은 눈높이에 있어서
되도록 안 바라봅니다
편리한만큼 주의 해야 할것들이 있는데
전자렌지에 스텐 그릇이나 호일에 싼채 돌리려는걸 보고 의아한적도 있구요
참 편리한만큼 따라오는 그 무엇들 이죠ᆢ
쳐다보는 시력뿐아니라
심자에는 영향이 없을 까요?
어쨋든
줄행랑이 젤일 듯합니다.
바람의 영항같습니다.
전자파가 물체에 그런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은데
글쎄요. 하여튼 피하는 것이 유익할 것 같군요.
만약 피해를 그리 준다면
전자렌지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앗겟지요.
발명자를 믿고 나라가 검사를 햇으니
믿어야하지만
어찌되엇든 기분 안좋아요.
그래고
전자파에 대하여 왈가왈부가 잇엇으니까요.
저도
렌지 이용
자주하는데ㅠ
36계를 잘 해야겠습니다
발달하고 개발한 편리한 것들이
우리들에게 무기일수 있는것들
수두룩하죠
전자렌지에
커텐을 칩시다..ㅎ
@아델라인
울집은 렌지 생긴꼬라지가
시니님 댁이랑 다른디
새로 살수도 음꼬요
그저 36계뿐이여라
다행히ㅡ뒷베란다에 두어
잽싸게 안으로 도망 ㅋ
굿모닝~^^
오늘은 바쁜날이라
잠시 댕기가유
찾지마유 ㅋㅋ
찾는이 없지만서두
좋다고 100프로 다 좋은 것은
그리 많치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약의 화가 잇잔아요.
암치료한다고
방사선 암피료하다가 부작용도
많은 걸 봅니다.
@시니 편리함 뒤에는
금방 보이지 않는
불편함이 있는법인가봐요 ㅠ
어떤분이
매일
전자렌지에
물을 끓여
하루한잔 매일
먹는다면
인체에 큰 해를 입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잘 밀봉해서 데워야겠어요^^
밀봉의 문제느 아닐 듯도합니다.
화학?반응의 문제일 듯요.
@시니 그렇죠
그나마
데울때 음식 밀봉이라도 하면
좀 나을까...해서리 ^~~^
@아델라인
전자렌지 밀봉의 경우는
뜨거워지고 나서 식으면
수분이 날라가서 단단해지죠.
정말 맛없어집니다.
뚜껑 덮은채로 김이 안날때까지
기다렷다가 열어야 수분증발방지요.
저는 별로 레인지를 쓸일이 별로 없지만
오래전부터 전자파에 대한 갑론 을박이 많이 있었읍니다.
어찌됐던 안 좋다는것은 안 해야 하는데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그 또한 어쩔수 없는 노릇 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시간 돼세요.
전자렌지가 얼마나 편한지 못느끼신듯요.
음식도 만들고 넘 편합니다.ㅋ
부득이한 경우 아니면
전자렌지를 잘 사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시니님의 글을 읽은 이상 음식을 넣곤 36곕니다.ㅎ
36괴 줄해랑
난 괴로 알고 잇는데 계가 맞는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꽃들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일년중 며칠간만 핍니다.
그러면 지는 꽃 다 치워주어야합니다.
진달래 영산홍도 지고나면
다 치워주어야지
안그러면 잎에 붙어서
균이 생겨 잎을 상하게 합니다.
아무도
진 꽃잎 치우고
진가지 잘라주는 것에 대하여는
얘기를 안합니다.
보는 사람은 모르구요.
꽃을 키운다는 건
참으로 정성이 필요합니다.
저도 요즘 하루 몇번씩 찜질 팩 데워서 목에 두르고 지냅니다.
전자파는 우리가 직접 느낄 수 없는 미세한 파동입니다.
몸속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은
좋을 것입니다.
제가 아는 과학상식으로는
전자파가 행주를 움직이지 못합니다. ㅋ
그렇다고 전자파 노출이 없다는 것도 아니지요.
암튼 멀리함이 좋겠습니다. ㅎ
움직이니 말입니다.
그럼 뜨거운 공기와 찬공기의
만남의 차이로 기류변화가
조기서도 일어나는 걸까요?
상상해봅니다.
지금
전자렌지 돌리고
수건이 움직이는 것이 열때문일까?
만져보앗습니다.
전자렌지 문짝은 조금도 덥혀지지 않앗더군요.
뭔가가 잇는 듯합니다.
귀신인가?
전자파인가?
ㅎㅎㅎ
저런 나는 앞에서서 기다리곤 하는데
앞으로는 멀리 있어야겠네 감사 "
유리가 전자파 차단한다 하기도 하고, 그 정도는
그리 크게 건강을 훼손시킬 정도는 아니지요..
그리고 굳이 오븐 앞에서 계속 쳐다 보고 있을
필요가 없잔나요?ㅎ
또한 전자파는 수건이 펄럭이는 파장이 아닐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