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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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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전자렌지 전자파
시니 추천 3 조회 644 21.04.15 03:4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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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15 05:10

    첫댓글 오늘의 새볔 빅뉴스 입니다
    전자렌지 음식을 넣고는
    36케 도망갑시다 ㅎ
    약초같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21.04.15 07:58

    완벽하게 전자파가 차단될까 의문입니다.

  • 21.04.15 06:29

    알믄서도 눈에 보이지않아 간과한 무써운 현장.현상이네요
    거리를 둬야긋어요 꼭!

    또하나.
    화장실 샤워기. 필터있는 걸로 딸램이 바꿔줬는데..깜놀!
    몇일이면 하얀것이 누렇게 바뀌더라고요

    가끔 귀찮아 수돗물로 음식할때 있었는데
    이젠 꼭 정수기물 사용합니다~

  • 작성자 21.04.15 07:59

    낡은 아파트의 문제점이겟지요.
    딸이 잘 도와주는군요.
    서울시에서는 아리수가 그리 안전하다고
    선전햇는데요.
    그래요.
    정수기물써야해요.
    필터 자주 바꿔가면서요.

  • 21.04.15 06:47

    렌지 가동시 발생하는, 열방출구에서
    나오는 단순 따뜻한 바람입니다^^;;

  • 작성자 21.04.15 07:59

    그래요?
    문을 꼭 닫앗으니
    문이 덥혀지면서 나오는 바람이라는 말씀이군요.

    그래도 왠지 찜찜합니다.

  • 21.04.15 06:45

    저도 많이 이용 하는데
    특히 밥을 해서 차곡 차곡 냉동시켜 놓으니
    전자렌지 용 뚜껑 있는것 이용하고요
    눈높이보다 낮춰 놓으라는데
    우리집은 눈높이에 있어서
    되도록 안 바라봅니다
    편리한만큼 주의 해야 할것들이 있는데
    전자렌지에 스텐 그릇이나 호일에 싼채 돌리려는걸 보고 의아한적도 있구요
    참 편리한만큼 따라오는 그 무엇들 이죠ᆢ

  • 작성자 21.04.15 08:00

    쳐다보는 시력뿐아니라
    심자에는 영향이 없을 까요?

    어쨋든
    줄행랑이 젤일 듯합니다.

  • 21.04.15 06:58

    바람의 영항같습니다.
    전자파가 물체에 그런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은데
    글쎄요. 하여튼 피하는 것이 유익할 것 같군요.

  • 작성자 21.04.15 08:01

    만약 피해를 그리 준다면
    전자렌지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앗겟지요.
    발명자를 믿고 나라가 검사를 햇으니
    믿어야하지만
    어찌되엇든 기분 안좋아요.

    그래고
    전자파에 대하여 왈가왈부가 잇엇으니까요.

  • 21.04.15 07:12


    저도
    렌지 이용
    자주하는데ㅠ
    36계를 잘 해야겠습니다
    발달하고 개발한 편리한 것들이
    우리들에게 무기일수 있는것들
    수두룩하죠

  • 21.04.15 07:15

    전자렌지에
    커텐을 칩시다..ㅎ

  • 21.04.15 07:18

    @아델라인
    울집은 렌지 생긴꼬라지가
    시니님 댁이랑 다른디
    새로 살수도 음꼬요
    그저 36계뿐이여라
    다행히ㅡ뒷베란다에 두어
    잽싸게 안으로 도망 ㅋ
    굿모닝~^^
    오늘은 바쁜날이라
    잠시 댕기가유
    찾지마유 ㅋㅋ
    찾는이 없지만서두

  • 작성자 21.04.15 08:03

    좋다고 100프로 다 좋은 것은
    그리 많치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약의 화가 잇잔아요.

    암치료한다고
    방사선 암피료하다가 부작용도
    많은 걸 봅니다.

  • 21.04.15 08:07

    @시니 편리함 뒤에는
    금방 보이지 않는
    불편함이 있는법인가봐요 ㅠ

  • 21.04.15 07:14

    어떤분이
    매일
    전자렌지에
    물을 끓여
    하루한잔 매일
    먹는다면
    인체에 큰 해를 입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잘 밀봉해서 데워야겠어요^^

  • 작성자 21.04.15 08:04

    밀봉의 문제느 아닐 듯도합니다.
    화학?반응의 문제일 듯요.

  • 21.04.15 08:08

    @시니 그렇죠
    그나마
    데울때 음식 밀봉이라도 하면
    좀 나을까...해서리 ^~~^

  • 작성자 21.04.15 12:29

    @아델라인
    전자렌지 밀봉의 경우는
    뜨거워지고 나서 식으면
    수분이 날라가서 단단해지죠.
    정말 맛없어집니다.
    뚜껑 덮은채로 김이 안날때까지
    기다렷다가 열어야 수분증발방지요.

  • 21.04.15 07:40


    저는 별로 레인지를 쓸일이 별로 없지만
    오래전부터 전자파에 대한 갑론 을박이 많이 있었읍니다.
    어찌됐던 안 좋다는것은 안 해야 하는데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그 또한 어쩔수 없는 노릇 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시간 돼세요.

  • 작성자 21.04.15 08:04

    전자렌지가 얼마나 편한지 못느끼신듯요.
    음식도 만들고 넘 편합니다.ㅋ

  • 21.04.15 08:14

    부득이한 경우 아니면
    전자렌지를 잘 사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시니님의 글을 읽은 이상 음식을 넣곤 36곕니다.ㅎ

  • 작성자 21.04.15 12:30

    36괴 줄해랑
    난 괴로 알고 잇는데 계가 맞는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15 12:48

    꽃들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일년중 며칠간만 핍니다.
    그러면 지는 꽃 다 치워주어야합니다.

    진달래 영산홍도 지고나면
    다 치워주어야지
    안그러면 잎에 붙어서
    균이 생겨 잎을 상하게 합니다.

    아무도
    진 꽃잎 치우고
    진가지 잘라주는 것에 대하여는
    얘기를 안합니다.
    보는 사람은 모르구요.

    꽃을 키운다는 건
    참으로 정성이 필요합니다.

  • 21.04.15 10:30

    저도 요즘 하루 몇번씩 찜질 팩 데워서 목에 두르고 지냅니다.
    전자파는 우리가 직접 느낄 수 없는 미세한 파동입니다.

  • 작성자 21.04.15 12:36

    몸속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은
    좋을 것입니다.

  • 21.04.15 10:41


    제가 아는 과학상식으로는
    전자파가 행주를 움직이지 못합니다. ㅋ

    그렇다고 전자파 노출이 없다는 것도 아니지요.

    암튼 멀리함이 좋겠습니다. ㅎ

  • 작성자 21.04.15 12:37

    움직이니 말입니다.
    그럼 뜨거운 공기와 찬공기의
    만남의 차이로 기류변화가
    조기서도 일어나는 걸까요?
    상상해봅니다.

  • 작성자 21.04.15 12:50

    지금
    전자렌지 돌리고
    수건이 움직이는 것이 열때문일까?
    만져보앗습니다.

    전자렌지 문짝은 조금도 덥혀지지 않앗더군요.

    뭔가가 잇는 듯합니다.

    귀신인가?
    전자파인가?
    ㅎㅎㅎ

  • 21.04.15 15:59

    저런 나는 앞에서서 기다리곤 하는데
    앞으로는 멀리 있어야겠네 감사 "

  • 21.04.15 17:06

    유리가 전자파 차단한다 하기도 하고, 그 정도는
    그리 크게 건강을 훼손시킬 정도는 아니지요..
    그리고 굳이 오븐 앞에서 계속 쳐다 보고 있을
    필요가 없잔나요?ㅎ
    또한 전자파는 수건이 펄럭이는 파장이 아닐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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