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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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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2/15 정모-혜란 / Greatest love of all / Whitney Houston
.연어 추천 0 조회 147 25.02.17 00: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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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7 10:16

    첫댓글 연어님~~
    감사드립니다
    추억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 25.02.17 10:17

    혜란아~~ 멋져!
    어려운 노래인데...

    늘 노래에 쏟는 애정에
    나 또한 젖어든다.^^

  • 25.02.17 10:44

    이곡의 톤이
    내음정톤 하고
    맞아서 불렀어~~

    명곡들 많은데
    불러보고 싶어도
    톤이 안맞아 못부르는
    아쉬움이 크다요~~

  • 25.02.17 10:33


    참 녹록치 않은 곡인데~~

    대체 그대의 끝은 어디???

  • 25.02.17 10:46

    이젠 그리운님의
    댓글이 그리워 지고 있어요
    어떤 말씀을 해주실까 하고요~~

    다양한분들에게 맞는
    댓글 열정이 대단 하셔요~~

    보답으로 저도 선곡에
    정성을 쏟고 있어요~~

    도전 도전 도전~~

  • 25.02.17 10:59

    @혜 란
    도전을 놓치지 않는 한,
    우린 계속 젊을 수(?) 있다???

    모지?
    몬소리?
    암튼 도전은 조은 거라는~~

    역쉬,난 진지함 못써~~

    ㅋ ㅋ

  • 25.02.17 15:15

    와우.
    고음을 멋지게 잘 소화해내시다니!
    성량이 풍부하셔서 노래가 힘있고
    안정적이네요.
    인상깊게 잘 감상했습니다.

  • 25.02.17 16:03

    올리브님~
    성량이그닥 풍부한건 아닌데
    호흡조절과 발성위치 인듯 합니다
    계속 노력 중입니다~ ㅎ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 25.02.17 17:42

    특별히 휘트니휴스턴 곡은 목소리가 단단해야 감히 부를수있는데 어려운 곡 두곡 모두 너무 멋지게 소화하셨네요~~
    잘들었습니다~~ ^^

  • 25.02.17 20:39

    하늘이님도 부드럽고 아름답게 잘하십니다~

    간신히 간신히 흉내 내고 있어요~
    아직은 흉내내느라 바쁘네요~
    다녀가심에 감사인사드려요~

  • 25.02.17 20:02

    가요도
    잘하고
    팝숑도
    잘하고
    노래 잘하려 태어났나용 ㅋ

  • 25.02.17 20:48

    광명화언니~

    음악 감상도 부르는것도 좋아했는데
    나이먹어서 취미 생활이 되었네요~

    응원감사합니다~

    언니도 멋지십니다~
    하모니카연주에도 빠져들고
    어려운 선곡 소화에도
    놀람의 연속입니다~

    꽃샘추위에 건강하시고
    다음모임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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