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ed2.net/bbs/bbs/board.php?bo_table=military&wr_id=8549
http://red2.net/bbs/bbs/board.php?bo_table=military&wr_id=8555&page=41
http://red2.net/bbs/bbs/board.php?bo_table=military&wr_id=8558&page=45
http://www.red2.net/bbs/bbs/board.php?bo_table=military&wr_id=8561&sfl=&stx=&sst=wr_hit&sod=asc&sop=and&page=8
http://red2.net/bbs/bbs/board.php?bo_table=military&wr_id=8571&page=41
http://red2.net/bbs/bbs/board.php?bo_table=military&wr_id=8572&sfl=&stx=&sst=wr_hit&sod=asc&sop=and&page=11
NATO와 WTO의 객관적인 전력을 이야기할 때 WTO의 전력이 우세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근거가 소련의 전차전력인데 유럽의 전체적인 수적 차이는 WTO가 NATO의 1.8배 유럽중에서도 중부전선은 1.4배에 불과합니다. 질적인 측면은 링크에 들어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푸른매님의 글을 링크했습니다 ^^
T80의 방어력을 좀 약하게 나온 반면에 공격력이 강하게 나왔다는 지적도 있지만 대세에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닌 것 같고..
저기에 NATO의 항공전력과 WTO의 장갑차 전력을 추가해서 생각해보면 육군력만으로 NATO가 WTO로 밀고 들어갈...
확실히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안밀리는 NATO육군전력 생각보다 안밀리는 WTO공군전력(방공 포함)
첫댓글 바르샤바 조약 기구를 WAPA등의 약자로 쓰는건 봤어도 WTO로 쓰는건 처음봤군요;; 처음보자마자 떠오른건 World Trade Organization이라 -_-
저는 책에서 WTO라고 쓰는 걸 본 이후로 쭈욱 WTO라고 썼는데 의외로 생소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바르샤바' '조약' '기구' 이렇게 잘라서 ㅎㅎ
세계무역기구와 북대서양 국가 간의 관세전쟁!
오호! 과연 승자는!!
제가 아는 약어도 WTO입니다. 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은 Warsaw Treaty가 현존하고 World Trade Org.는 아직 없던 때라.
ㄴ그 당시에는 GATT 졍.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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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될까말까하는 코가 석자인데 물논 감축할 수 밖에 없는 현실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링크에 들어가보시면 NATO와 WTO의 전차들의 구조에 의한 화재통제성등도 비교를 해놓았습니다. ㅎ
냉전시대 군수복합체쪽 찌라시들이 워낙 도배를 해놔서 망정이지 실상은 독일 밀고 나면 프랑스는 대놓고 좌익테크타는 나라라서 밀 명분조차 마땅치 않았죠. 그러면서 드골로부터 이어지는 애국주의 기운은 좌우익 공히 여전해서 까딱하면 핵으로 니죽고나죽자로 쇼부치고도 남을 기세였던게 프랑스였음을 감안하면 유고슬라비아랑 티토도 어찌못하는 소련이 좌익프랑스를 외교적으로 어찌 해볼 가능성은 거의 전무했었다고 보고, 냉전이후 드러난 양국 스파이혹은 이중스파이들의 활약상을 감안하면 당시 양국 군산복합체랑 군부는 실질적으로 각자의 국가에서 국민들 세금쳐묵하는데 서로 찌라시쏴주는 관계가 아니었나 의심스러울 정도라서.
소련도 알고보면 경제성장율에 목숨 거는 전형적 수정자본주의 국가에 다름없고 다만 개방문제에 있어서 서방자본의 적대적 침입에 대한 우려때문에 항상 개방과 폐쇄사이에서 갈등해왔는데 프랑스너구리들이랑 국경을 마주하게 되면 실질적으로 자국경제를 글로벌경제에 엑세스 시킬 수 있는 거고 프랑스 역시 대놓고 반미에 공산당허가까지 내준 나라였음을 감안하면 대략 서독구축시 제2의 스페인내전이 발발한다 쳤을때 좌익스페인-좌익프랑스-공산독일(=동독)-소련으로 이어지는 철의 장막이 펼쳐질 것을 염려한 서방측의 프로파간다 공작이 소련을 이상한 쪽으로 몰아가서 그렇지 첨부터 소련의 전략적 목표는
서독이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외교적으로야 프랑스까지라고 설레발칠수도 있죠. 그렇지만 프랑스는 엄연히 핵보유국이었고 omg가 외교적 개념상 완전히 다른 성격의 전쟁까지 함유하지 않는다면 실질적 목표는 서독이었다 봅니다.
//네트 프랑스 1966년 나토 탈퇴인걸요.
저 글을 봐도 전체적으로 1:2.6 으로 소련군이 우위고, 공격측이니 작전계획 조정으로 1:6, 1:10 우위네요. 다만, 글쓴이는 질이 양을 능가한다고 했는데 이건 정말 주관적인 거라 의견대립이 있겠네요. 물론 나토군이 질적우위가 있던게 사실이지만요.
전체적인 전력에서 자은님께서 말씀하신 < 1 : 2.6 > 정도가 맞지요. ㅎㅅㅎ
다만 상당수의 전차전력을 극동에 배치하고 일부는 국경에도 조금씩은 배치해야 하니
유럽에서의 전력은 1 : 1.8 정도이고 주전장인 중부전선은 1 : 1.4 정도입니다.
주행중 물량은 진리입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