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의 운세] 6월 6일 토요일(음력 4월 20일 癸丑)

[대장(재영)]

6월 6일 토요일(음력 4월 20일 癸丑) 

입력 : 2015.06.05 18:00

36년생 마음 안정 찾도록 한다. 48년생 마음 여유 가지고 생각하도록. 60년생 사소한 일에 너무 신경 쓰지 말라. 72년생 근심하던 일이 풀리게 될 듯. 84년생 때를 기다리는 것도 한 방법임. 96년생 현실에 적응하도록 노력하라.
25년생 새 환경으로 바꾸어 볼 것. 37년생 계획대로 적극 밀고 나가도 무방. 49년생 경제 동향 살피면 이득이 생긴다. 61년생 생각하는 대로 움직여도 좋다. 73년생 고정관념 줄이도록 할 것. 85년생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하루.
26년생 너무 완고하지 않도록. 38년생 주관적보다 객관적인 생각이 필요. 50년생 영업 관계 소득이 있게 된다. 62년생 혼자 해결보다 타인과 상의하여 해결하라. 74년생 자신감 가지고 돌파하라. 86년생 마음 안정하고 집중하도록.
27년생 감정에 치우치지 않도록 한다. 39년생 융통성이 필요한 하루이다. 51년생 배우자의 조언 받아들이도록. 63년생 과욕하지 말고 신중히 처신. 75년생 어려움 있더라도 허욕 부리지 말라. 87년생 도리나 예의 벗어나지 말 것.
28년생 환자는 건강 회복될 듯. 40년생 알고도 모르는 척이 좋을 듯하다. 52년생 남쪽 부동산 매매는 이루어지게 될듯함. 64년생 타인 일에 깊이 관련 말라. 76년생 생각대로 해도 무방하다. 88년생 서둘지 않으면 순조로운 날임.
29년생 인자함 있어 칭송을 받을 듯함. 41년생 재물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하다. 53년생 산골짜기에 봄 소식이 오는 형상. 65년생 감기 몸살로 한열을 조심하라. 77년생 지나치게 욕심내지 말라. 89년생 인연은 때와 시기가 있는 것.
30년생 자손과 같이 하루 지나가게 됨. 42년생 서남쪽 외출 시 사고 조심하라. 54년생 원방지인과 약속은 피하도록 함. 66년생 차도에서 사고 조심한다. 78년생 부모님한테 연락하도록 한다. 90년생 이성 친구 만나 즐거운 날.
31년생 나들이는 삼가는 것이 좋을 것임. 43년생 상대방을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55년생 경사 일로 바쁜 하루가 된다. 67년생 원칙에 어긋나지 않도록 한다. 79년생 주위 사람과 불편할 수 있음. 91년생 불만 표현하지 않도록.
32년생 순풍에 돛단배처럼 순조로운 날. 44년생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게 된다. 56년생 고집 부리면 말썽이 따른다. 68년생 유종의 미 잘 거두도록 한다. 80년생 꿈은 크나 현실은 안 따른다. 92년생 기분 상승하고 즐거운 하루.
33년생 가족 의견을 존중하도록 한다. 45년생 등산이나 산책으로 심신 충전함. 57년생 인내심과 평정심이 필요한 날임. 69년생 배우자 생각 따라주도록. 81년생 노력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 93년생 분별없는 언행은 자제할 것.
34년생 가족과 정다운 이야기꽃 핀다. 46년생 생각지 않은 지출 생김. 58년생 서북간 나들이 자제할 것. 70년생 여러 사람 생각에 따르도록 하라. 82년생 혼자의 힘보다 여러 사람 힘이 필요. 94년생 본분을 잃지 않도록 한다.
35년생 강한 성격은 감정 상할 수 있다. 47년생 겉으론 부자이나 속은 어려움. 59년생 오르막 있으면 내리막 있는 법. 71년생 배우자와 의견 충돌 피하라. 83년생 겉과 속이 다르니 믿지 말라. 95년생 준비하는 자세 필요하다.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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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5/06/06	(조선 태조 4)  한양부를 한성부로 개칭
	1436/06/06	레기오몬타누스 출생. 천문학자이자 유럽에서 삼각법의 부흥과 발전에 주요한 공적을 세운 수학자이며 주교.
	1457/06/06	폴란드 군대, 마리엔부르크(Marienburg) 점령.
	1592/06/06	(조선 선조 25) 이순신, 이억기 당항포 해전에서 적선 26척 완파
	1599/06/06	스페인화가 디에고 벨라스케스 출생
	1622/06/06	알루에 출생. 미국 서부의 가톨릭교 창시자로 불려온 예수회 선교사.
	1636/06/06	청도교 미국 식민이주자 로저 윌리엄스(Roger Williams), 메사추세츠만 식민지에서 추방되어 완전한 종교의 자유가 있는 로드 아일랜드(Rhode Island) 건설.
	1664/06/06	잉글랜드와 홀랜드(네덜란드)가 식민지에서 전쟁을 일으킴.
	1683/06/06	세계 최초로 일반에 공개된 미술관인 애쉬몰린(Ashmolean)미술관, 영국 옥스퍼드에서 개장.
	1770/06/06	그리핀 출생. 장로교 목사. 흑인들의 주장에 깊은 관심을 기울였고 영어성서와 미국 해외선교회에 대해서 열정적인 관심을 보였다.
	1792/06/06	그리핀 출생. 감리교 목사며 뉴욕연회의 회원이 되어 50년간을 이 연회회원으로 지냈다.
	1797/06/06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eon Bonaparte), 이탈리아 제노바에 리구리아 공화국(Ligurian Republic) 건국.
	1799/06/06	러시아시인 알렉산드르 푸슈킨 출생.
	1817/06/06	포브즈 출생. 브레친의 주교. 그는 많은 설교집과 주석서와 번역서 등을 출판했다.
	1836/06/06	(조선 헌종 2)  다산 정약용(1762-1836)
	1843/06/06	샌포드 출생. 회중교회 목사. 1903년 이래 통신 사무관으로서 그는 실행위원회의 감독하에 여러 회의의 통신과 사무를 담당해 왔다.
	1844/06/06	기독청년회(YMCA) 창설
	1844/06/06	영국에서 노동법이 만들어져 여성노동자의 노동시간을 하루 12시간으로, 8-13세 아동은 6시간 반으로 제한
	1848/06/06	맥아더 출생. 영국국교회 주교. 1902년에 [인도]의 수도대주교 대리를 역임함.
	1868/06/06	영국의 남극탐험가 로버트 팔콘 스코트 출생
	1875/06/06	독일 작가 토마스 만 출생. 1929년 노벨문학상 수상
	1882/06/06	대한민국-영국 수호통상조약 조인
	1882/06/06	헤이그 협정으로 영해 3마일 확정
	1882/06/06	[인도] 봄베이에 태풍-해일...10만명이상 사망.
	1883/06/06	한영수호통신조약 조약.제물포에서 영국과 맺은 통상조약,한미조약의 체제를 그대로 답습,전문 13관,3조의 통상장정 구성 조선으로선 불리한 조약.

	1884/06/06	기독교청년회 창립
	1893/06/06	프랑스작가 모파상 사망.
	1901/06/06	인도네시아 정치가 야메드 수카르노 출생.
	1902/06/06	호주 장로교 선교사 커렐의사 부산도착
	1916/06/06	중화민국 초대 대총통 원세개(1859-1916) 사망
	1918/06/06	조선총독부, 토지조사사업 완료
	1919/06/06	카렐리야지방 구속문제로 소련-핀란드 전투상태 돌입
	1923/06/06	임시정부 내무총장 김구, 국민대표회의 즉각 해산을 명령.
	1925/06/06	서기창 서품.천주교 신부,순교자,세례명 프란치스코.경기도 인천에서 출생.황해도 송화 본당에서 봉직하다 공산당에 의해 순교함.
	1926/06/06	6.10만세운동 계획 탄로. 천도교인사 다수 피체
	1933/06/06	미국 뉴저지주 켐덴시에서 드라이브 인 영화관 최초 개업
	1935/06/06	티베트 망명지도자 달라이 라마 출생
	1937/06/06	수양동우회사건 발생. 안창호 이광수 주요한 등 150여명 투옥. 수양동우회는 1922년 이광수가 조직한 흥사단 국내조직인 수양동맹회가 그 모체이다.
	1944/06/06	연합군, 노르망디 상륙작전 개시(2차대전중). 군함 1,2000척, 항공기 1만 대, 상륙주정 4,126척, 수송선 804척, 그리고 수백 대의 수륙양용전차로 편성된 대부대가 15만 6,000명의 연합군 병력과 함께 노르망디에 상륙했다.
	1946/06/06	졸업가 제정. "잘 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윤석중 작사 정순철 작곡
	1949/06/06	서울시경, 반민특위 포위. 특경대 해산
	1951/06/06	서울-부산 전보취급 개시
	1956/06/06	현충일 제정
	1956/06/06	테니스 선수 비외른 보리 출생.
	1961/06/06	국가재건 비상조치법 공포
	1961/06/06	북한방문중인 코시킨 소련 제1부수상, 남북연방제 지지 성명
	1962/06/06	고려대생들, 한-미행정협정 개정촉구 데모
	1962/06/06	요르단-아랍5개국 아랍경제통합협정 조인
	1962/06/06	존 F. 케네디-흐루시초프, 우주선 공동개발에 합의.
	1964/06/06	미국-소련 우주의학 기상위성 협력 협정조인.

	1966/06/06	미국 우주비행사, 2시간 5분동안 우주유영
	1967/06/06	이집트(통일아랍)의 나세르(Nasser) 대통령, 제3차 중동전쟁이 터지자, 수에즈운하(Suez Canal) 봉쇄. 1975년 6월 5일 운행재개.
	1972/06/06	로디지아(현 짐바브웨)서 탄광 폭발사고로 427명 사망.
	1972/06/06	김대중 의원, 3단계 통일방안 제창. 남북 평화공존-남북 교류 확대-정치적 통일.
	1976/06/06	카터 미국대통령호보, 주한미군 철수계획 발표
	1976/06/06	멕시코 200해리 경제수역 설정 캘리포이아만 폐쇄.
	1976/06/06	베트남 하이퐁 근교에 소련제 미사일기지 완공.
	1980/06/06	아프간 반군, 반소련 대공세 시작
	1981/06/06	[인도] 파트나에서 열차추락사고. 5천여명 사망.
	1982/06/06	이스라엘, 레바논 전면침공
	1983/06/06	중국, 제6기 전인대 개막
	1983/06/06	중국, 국제노동기구 가입.
	1985/06/06	이스라엘군 레바논 철수완료.
	1986/06/06	중미평화조약 조인의 기한일로 중남미13개국 외상이 파나마에서 회의 CONTADORA GROUP가 안전보장 체계의 재검토등 수정안 제출 회의는 결렬 조인기한 철폐.
	1987/06/06	중국-몽골, 국경협정 체결.
	1988/06/06	필리핀 상원 핵무기 반입 핵적재함정의 기항금지를 내용으로 하는 반핵법안 통과.
	1989/06/06	김영삼 민주당 총재, 소련방문중 북한 조평통 위원장 허담과 회담
	1989/06/06	프랑스 중국과의 모든 관계로 동결한다고 발표.
	1991/06/06	소련 KGB, 히틀러 참모 헤스관련 1941년 비밀문서 공개
	1991/06/06	문익환 목사 재수감.
	1993/06/06	중국 전인대부위원장 전기운, 의회지도자로는 처음 우리나라 방문
	1993/06/06	스페인 총선, 사회당 승리.
	1995/06/06	도시바-IBM-지멘스사, 세계최소 256메가 D램 공동개발.
	1996/06/06	영국-아일랜드, 정상회담.
	1996/06/06	1980년이후 처음으로 현충일 추념식에 대통령 참배.

	1996/06/06	사우디아행 밀입국선박 화재로 72명 사망.
	1996/06/06	대한민국 인구밀도-세계 3위, 경제-10위, 국민총생산 11위, 간암사망1위, 교통사고-2위(통계청 '국제통계연감' 발표).
	1998/06/06	유엔안보리,반핵 결의안 채택.
	1998/06/06	파키스탄 열차 폭탄테러 수십명 사상.
	1999/06/06	브라질 집단 탈옥 비상…일주일간 445명 탈출.
	2000/06/06	헝가리 학자출신 페렌츠 마들 대통령에 선출
	2000/06/06	유럽연합 인종차별 금지 합의.
	2000/06/06	영국 연방 피지 제재안 확정.
	2001/06/06	러시아, 핵폐기물 수입키로
	2006/06/06	미국-베트남, 종전 31년 만에 군사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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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www.kc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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