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정말 간만에 종로 나들이를 했습니다.
지하철에 몸을 싣는 순간부터 어찌나 그리 설레던지요 ~
낙원 상가 구경하고, 국밥 집에서 국밥 먹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벌써 10여년을 훌쩍 뛰어 넘고 ~

토요일 오후 종로는 정말 후끈후끈 ~

이 날.. 키타 구입하러 온 손님들이
위에 저 분께 많이들 문의 하시더라구요...
주말에 알바 해도 되게써여 땡큐 ~

10 살만 젊었어도 내가 저 키타를 가져왔을 텐데....
이 키타 사진을 찍기 위해 가방까지 일부러 깔맞춤 패션을 선 보인 빠뉘 ~

이 날 이 분 덕분에 정말 싸게 + 정말 푸짐하게 챙겨올 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내공을 가진 주인장의 정신을 쏙 빼 놓는 기술을 타고 나신
특별 출연 Miss 함

간지 작렬 Miss 쎄레나 ~

그리고는 그냥 가기 허전해서
삼청동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

벽화로 작품으로 만든다는 곳에다가
영광스럽게 갑근세밴드를 박아 놓고 와쑴돠

오시정에 들어가서
코밥쉐프의 곱창을 먹어야 하니 딱 입가심 할 정도로만
호박스푸 + 팥빙수 + 스콘 + 아메리카노 ~




나이 50이 되면.. 언젠가는 하우스콘서트를 열 각오 로다가
욜쒸미 함 해 볼랍니다 ~
첫댓글 우와! 바니. 드뎌 기타에 입문 한 거? 부럽다~~~~~아. 나도 기타기타기타!! ^^
빠니 언니 선배분 정말 폭풍카리스마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언뉘 깔매치 참 갠춘하네여 키보드까지 딴따라의 길로 ㅎㅎㅎㅎㅎㅎㅎ
와~~~~말로만 듣던 폭풍카리스마 그 분! 우리동네 행님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저 낙원악기상가 간판 사진찍으시려고 그때... 고개들고 팔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셨군요 ㅋㅋ 이 날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