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ream
스쳐가는 많은 사람들은 밝은 웃음 짓고 있지
나도 따라서 억지웃음 지어봐
세상사람 모두 내게 말해 아직 나는 어리기만하대
I CAN DO 나의 꿈 펼쳐 보이고 싶어
혹시 누군가 내게 다정한말 건네준다면
흐르는 눈물대신 환하게 웃어 보일텐데
* 누굴 위한 삶일까 평범한 삶은
언제쯤 내 꿈을 펼쳐 볼 수 있을까
할 수 있는데 (언제라도) 준비 됐는데 (자신있죠)
모두들 내게 안된단말 반복하고 있어
티비속 멋진 (허황된 꿈) 화려한 모습 쫓는게 아냐
그저 진짜 날 보여주고 싶어
모두 내게 되묻지 니가 정말 할수있겠니
이 세상 생각처럼 쉽게만 얻을순 없는 걸
* 누굴 위한 삶일까 평범한 삶은
언제쯤 내 꿈을 펼쳐 볼 수 있을까
할 수 있는데 (언제라도) 준비 됐는데 (자신있죠)
모두들 내게 안된단말 반복하고 있어
티비속 멋진 (허황된 꿈) 화려한 모습 쫓는게 아냐
그저 진짜 날 보여주고 싶어
Song - SES의 '친구'
첫댓글 저도 이 노래 많이조아하는데 ㅎㅎ 원곡의 잔잔함이 잘 묻어 나는듯하네요 잘 쓰셧어요 ㅎ
감사합니다~ ^^; 뭐 고칠부분은 없나요?
흠 굳이 어색한 부분이 있다면 사비에서 누굴 위한 삶일까..라는 부분이 전체적 글에는 조금 어울리지않는 표현이네요 조금더 밝고 가벼운 내용으로 ㅂㅏ꿔보셧으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