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말에도없는 말
"<詩庭박 태훈>
추운날 아침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함께 아빠 승용차에 오른 세살짜리
손주녀석이 "시베리아 온것 같다"
아~!세살녀석이 이말 어데서 배웠지
-
겨울날씨 불안땐
냉골방 방바닥을 만지던 아주머니 한마디
방이 "삼척이네"
속담말에도 없는
-
시베리아 온것 같다
방이 삼척이네
어데서 들어 봤수
참 많이들 쓰는 말인데
[출처]
속담 말에도없는 말"<詩庭박 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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