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 226-7-15 예수칼럼(Colum)105
사랑의 편지 42. “주님과의 동행으로 준비하세요”
뜨거운 태양 아래 알차게 영근 첫 열매들의 추수 함성이, 웬 하늘에 채워집니다.
예수님의 “깨어 기도하라” 시던 경고의 시간이 끝나가고 “보라 이제 시간이 되었다 함께 가자” 삶의 정직한 노력을 다해온 나그네의 삶의 터를 버리고, 주님에게로 떠나야 할 때가 되어 갑니다.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거룩한 휴거가 끝나면, 세상은 신속하게 변하며, 강력한 통제로 자유롭게 살 수 없는 사회가 될 것이고, 숨을 곳도, 피할 곳도 없을 것입니다. 평생 고생과 무시를 견디며, 추종하던 돈의 가치와 위력과 의미도, 나라마다 소리없이 지워져 가며 함축된 삶의 익숙한 표로 대치되고 있습니다. 그 끝은 모두가 아실 것입니다.
기존 교회 모임은, 전염병이나 소요로, 사회 혼란의 주체로 엄한 제재의 현실에 입각한 목사를 지지하고 따르는 무리와, 뒤늦은 후회속에서 죽음으로 구원을 각오하는 신앙의 무리로 나뉘며, 구원의 근거인 성경의 솔깃한 해석과 왜곡된 성경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믿음이고 인내이고 구원이며, 성령이고 기름이고 지혜입니다.
세상에서 맡은 일, 해야 할 일을 핑계 대거나 미루지 마시고, 그때그때 정리하며 성실하게 사셔야 합니다. 부르심 받고 올라가는 신부(성도)들의 삶의 자취가 깨끗하고 흠이 없으면 주님이 칭찬하시고, 세상이 참 예수교인 이었다고 인정할 것입니다. 땅에 남은 이들이 손댈 것이 없도록, 삶의 흔적을 깨끗하게 정리하며 사는 것은 정갈한 신부의 모습입니다.
매사에 예수님을 생각하며 질문하시고 의논하시며 도움을 구하세요.
부르심 받는 신부는 당연히, 예수님과 같은 수준으로, 진실하고도 간절한 마음과 삶으로, 흠 없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사랑으로 약혼한 연인의 마음이면 족합니다. 그 마음으로 사모하며 도움을 구하시며, 그 날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사는 것이, 동행하는 선한 삶이고 흰옷입니다.
과거엔, 가난, 직장, 거처(집), 건강, 공부 등등으로 갖가지 세상 삶의 기도를 하며 받고, 그 안에서 즐거워했지만, 이제는 선한 삶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에녹이나 다윗이나 사도 바울이 그러했습니다.
교회는, 거룩한 휴거를 가르쳐 준비하게 하며, 땅에 남은 이들의 구원을 위한 대환란속에서의 삶을 가르치고, 거짓과 악과 미혹에 대하여 분별하며 스스로 택할 줄 알고, 목숨과 구원을 바꾸는 가치와 각오도 알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줄기에 택함받은 이방 여인 룻은, 현숙한 신부로 인정받고 은밀하게 진행되는 휴거자의 자격이며 그림자이고, 여리고 전쟁 환란 속에서의 라합은 구원의 상징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라는 구원의 목적이기에, 천국의 복음인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과, 약속하신 대로 다시 오신다는 참된 복음의 핵심이 외쳐지고 믿고 따름이, 세상을 이기는 힘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전하신 복음, 이 진리를 전하는 자는, 어디서나 비난과 내어 쫓김과 고통과 조롱을, 겸하여 받는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지요. 진리로 행하는 수고의 열매는 아름답고 영원한 가치가 있습니다.
교회와 세상에게 꼭 전할 경고로 준비한 것들이, 주님은 전혀 못마땅한 기색으로 외면하시고, 동네와 길 없는 광장과 집을 보이시며, 벽과 문을 손가락으로 쓰시고, “이 집, 중심이 되는 이문을 찾아 들어가야 한다” 두 번이나 반복되는 꿈으로, 다 지우고 다시 써서 이 편지를 전합니다. 다니엘서의 벽에 손가락과 글씨, 땅에 무엇인가 쓰시던 예수님의 손이 기억되었습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며 이 편지의 독자들을 이끄시는 은혜와, 아름다운 동행이 꼭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6.7.15. 예수칼럼. 사랑의 편지 발송인 권혁은 목사(010-6456-9132)
첫댓글 아멘아멘 마라나타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지가 벌써 78년이 넘었습니다. 주님이 문밖에 서 계신다고 하셨으니 우리는 영접하기만하면 됩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떠날 준비, 각오가 되어 있어야지요 ^^
주님 따라 장로님, 함께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