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제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자 마자 아빠가 언니를 찾아 오라고 했다..그래서 난 자전거를 타고 1차,2차 빙빙 둘러봤지만 아무리 봐도 없었다...그래서 집에 가고있는데 우체국 쪽에서 언니가 언니 친구랑 오는 것이다....하지만 찾아서 다행이지....
근데언니는 문구점 에 들렸다가 집에 온다고 하면서 내가 타고 있는 자전거를 빼았아서 문구점 에 들렸다가 내가 집에오고나서 한3~5분쯤 됬다가 왔다...
그래서 우리가족이 다모였고... 아빠 차를 타고 전라남도 로 향해 출발했다...
전라도 생각 하니 내 옛친구 권석중이 생각난다...
여기서 2학년 떄가지만 살고 전라도로 이사왔기떄문이다...근데 난 전라남도 인지 전라북도 인지 도대체모르겟다...
내가 가는동안 차안에서 몇분 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휴게소 였다....
거기 휴게소 이름은 지리산휴게소 였다....
난 또 지리산에 가는줄알았다...
내가 아버지 께 들어본게 경상남도 인가??전라남도인가??? 생각이 가물가물......
어쨋던 지리산이 그 사이에 있다고 들었다...
내가 아버지께 들어본것이 지리산에 사냥 하러 가는 분들이 3박4일 동안 간다고 합니다..(걸어서 긴가???ㅋㅋ..)
고속도로를 버서 나고 우린 담양으로 향해 갔다,,,
거기서(담양-_-;;)죽녹원 에갔다...
거긴 대나무 테마 공원??-_-;;에 갔는데 대나무 뿌리가 만만치않게 땅에서 많이들어낳다...대나무가 걸어가는 길에 있어 자르고 또자르고ㅋㅋㅋ....
대나무 있는 곳을 다둘로보고 우린 (저녁)7시 몇분에남원으로 갔다...
우리가족은 남원에서 하룻반 자고 왔는데 오랜만에 언니와 나는 침대에서 잠을 잤다
잠을 잔곳은 모텔이다...
원래 호탤에 가려고 했는데 방이 사람으로 부터 꽉 찾고 돈이 50.000원 이였다...
우린 8시 16분쯤 남원에 도착해서 우선 여관을 찾도록 했다...
근데 어머니 꼐서 모텔에 가자고 하셔서 우린 모텔을 찾아 보았다...
그래서 겨우 모텔을 찾았서 방을 구하고.. 우린 밥먹을 곳을찾았다...
근데 남원에 도착했을데 초록빛 레이저가 어느 가게에서 비춰 지는 것인데,,,
멀리서 보면산에서 비춰지는것 갔앗다..
그다음 우린 모텔 옆에있는 가게에서 밥을 먹었다..
꽃게탕 큰거르 시켰다..
우리가족은 점심을 안먹어서 밥을 많이 먹어다...
꽃게의 살이 엄청 부드러웠다...
그래서 너무나 맛있었고
우린 하룻밤 자서 6월6일 오늘이되서
우린 TV로 유선방송으로 대단한 도전 을 보았다...
거기선 프로 레슬링 을 배우는 대에서 방송을 했다...
허우대 박수홍 태릉인 윤정수 이무달 이경규
ㅋㅋㅋ...
그다음 우린 모텔을 나서 광할루 로 갔다...
어른은 1300원 어린이는 500원 으로 우리가족은 총 3900원 으로 입장권을 샀다..
(아침은 어머니 아버지 꼐선 된장의 밥 언니와 난 냉면)
거기서 오작교는 견우와 직녀가 처으만났던 다리이고 물밑에는 잉어가 가득~~
근테 잉어가 엄청나게 컸다...
정말 대단 했고 황금 잉어도 있고 주황색잉어 할튼 여러마리의 잉어가 수없이 많이 있었다..
그다음 춘향이와 이몽령과 연애 했던 곳을 봤는데 보물0000호 였던대 몇호인진 생각이 가물가물.....
그래서 못들어 가게 막아 놧다...
그다음은 춘향이 엄마 월매집 에 들어갔다...
거기서 무슨 항아리에 동전을 넣으면 무슨 음악이 나왔다...
아버지 께서 해보셨는데 항아리 속에 넣어서 음악이나왔다...
그대 무슨 이상한 야리꾸리한소리가 나왔다...
우린 부엌도 보고 어쨋든 만이봣다....
그다음에는 무슨 고리를 기다란 철사에 넣는놀이와 이상한 딴놀이
제기 차기를 했는데 아버지 꼐서 많이치시는것이였다..
정말 부러웠다... 그다음 우린 번데기 커피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집으로 왔다...정말 재밋는 2일이다.....
월매집→→→→→
첫댓글 나두 권석중 아는데......여자처럼 행동했는데.....석중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