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와 엄마 ( 명화 모음
아가와 엄마 ( 명화 모음 )
행복을 전하는 글 ...
행복을 전하는 글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불빛 하나를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 지 아무도 모릅니다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그 어둠이 언제 걷힐 지 아무도 모릅니다그러나 그는 그 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그 눈물이 언제 마를 지 아무도 모릅니다그러나 그는 그 눈물로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그 용서가 어떤 것인 지 아무도 모릅니다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그 말이 어떤 말인 지 아무도 모릅니다그러나 그는 숨기고있는 그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그 미움이 어떤 것인 지 아무도 모릅니다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그 희망이 언제 싹틀 지 아무도 모릅니다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좋은글중에서 -
배경음악/도니제티ㅡ 사랑의 묘약 中 남몰래 흘린 눈물
첫댓글 엄마와 아기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롭고 귀엽고 아름답네요.
찬미님~~~늦었지만 여행 잘 다녀왔는지요.그래도 몸이 건강한가 봅니다..다행이예요,,들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명화를 보니 행복함이 마음 속 까지 느껴지는 듯 합니다. 그 어느것과 비교 안되는 형용 할수없는 사랑 을 표현한듯 합니다.윤숙님!좋은 글 또한 뭔가를 느끼게하는 하나도 예사로 생각 해서는 안될 글들 입니다.진정 고맙습니다.
부지런하십니다..솔체님~~~이렇게 일찍 글을 주셨군요..감사합니다..오늘은 오전에 눈이 잠시 날리더군요,,기분이 좋더라구요,,어디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건강할때 건강을 잘 챙겼어야 하는데..........오늘도 귀한댓글 고맙습니다..좋은 하루 되시길 바람니다..
모녀의 사랑스런 모습 평화가 느껴집니다가슴속깊이 파고드는 글 또한 깊숙한 내면의 모습 지나온 세월들이 스쳐 지나갑니다생각케 하는 모습들 잘 보고갑니다고맙습니다
아이님~~~안녕하세요?귀한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림니다..오늘은 밖을보니 파란하늘이 눈이 부시네요..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람니다..고맙습니다..
첫댓글 엄마와 아기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롭고 귀엽고 아름답네요.
찬미님~~~
늦었지만 여행 잘 다녀왔는지요.
그래도 몸이 건강한가 봅니다..
다행이예요,,
들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명화를 보니 행복함이 마음 속 까지 느껴지는 듯 합니다.
그 어느것과 비교 안되는 형용 할수없는 사랑 을 표현한듯 합니다.
윤숙님!
좋은 글 또한 뭔가를 느끼게하는 하나도 예사로 생각 해서는 안될 글들 입니다.
진정 고맙습니다.
부지런하십니다..솔체님~~~
이렇게 일찍 글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눈이 잠시 날리더군요,,
기분이 좋더라구요,,
어디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건강할때 건강을 잘 챙겼어야 하는데..........
오늘도 귀한댓글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람니다..
모녀의 사랑스런 모습
평화가 느껴집니다
가슴속깊이 파고드는 글 또한 깊숙한 내면의 모습
지나온 세월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생각케 하는 모습들
잘 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아이님~~~안녕하세요?
귀한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오늘은 밖을보니 파란하늘이 눈이 부시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람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