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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사(大方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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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부하기 스크랩 백팔 대참회문(우리말) - 영인스님 독경
모봉형진 추천 0 조회 141 20.10.18 07:0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백팔 대참회문(우리말)

 

 

1. 대자비로 중생들을 어여삐 보셔 대희대사 베푸시어
   제도하시고 수승하온 지혜덕상 장엄하시니
   저희들이 지성다해 절합니다.
2. 지극한마음으로 금강상사 에게절합니다.
3. 지극한마음으로 부처님과 법과 스님에게 귀의합니다.
4. 제가 이제 발심함은 인천 보복 바라잖고
   성문 연각 보살성도 마음속에 구함 없고
   최상승만 의지해서 보리심을 받아드니
   원하노니 북게 중생 무상보리 얻어지이다.
5. 지극한마음으로 시방 온허공계 일체모든 부처님께 절합니다.
6. 지극한마음으로 시방 온허공계 일체존법에 절합니다.
7. 지극한마음으로 시방 온허공계 일체현성승에게 절합니다.
8. 지극한마음으로 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 세존 에게 절합니다.
9. 지극한마음으로 보광처님께 절합니다.
10. 지극한마음으로 보명부처님께 절합니다.
11. 지극한마음으로 보정부처님께 절합니다.
12. 지극한마으로 다마라발 전단향 부처님께 절합니다.
13. 지극한마음으로 전단광부처님께 절합니다.
14. 지극한마음으로 마니당부처님께 절합니다.
15. 지극한마음으로 환희장마니보적 부처님께 절합니다.
16. 지극한마음으로 일체세간요견상 대정진 부처님께 절합니다.
17. 지극한마음으로 마니당등광부처님께 절합니다.
18. 지극한마음으로 혜거조 부처님께 절합니다.
19. 지극한마음으로 해덕광명 부처님께 절합니다.
20. 지극한마음으로 금강뢰강보산금광 부처님께 절합니다.
21. 지극한마음으로 대강정진용맹 부처님께 절합니다.
22. 지극한마음으로 대비광 부처님께 절합니다.
23. 지극한마음으로 자력왕 부처님께 절합니다.
24. 지극한마음으로 자장부처님께 절합니다.
25. 지극한마음으로 전단굴장엄승 부처님께 절합니다.
26. 지극한마음으로 현선수 부처님께 절합니다.
27. 지극한마음으로 선의 부처님께 절합니다.
28. 지극한마음으로 광장엄왕 부처님께 절합니다.
29. 지극한마음으로 금화광 부처님께 절합니다.
30. 지극한마음으로 보개조공자재력왕 부처님께 절합니다.
31. 지극한마음으로 허공보화광 부처님께 절합니다.
32. 지극한마음으로 유리장엄왕 부처님께 절합니다.
33. 지극한마음으로 보현색신광부처님께 절합니다.
34. 지극한마음으로 부동지광 부처님께 절합니다.
35. 지극한마음으로 항복중마왕 부처님께 절합니다.
36. 지극한마음으로 재광명 부처님께 절합니다.
37. 지극한마음으로 지혜승 부처님께 절합니다.
38. 지극한마음으로 미륵선광 부처님께 절합니다.
39. 지극한마음으로 선적월음묘존지왕 부처님께 절합니다.
40. 지극한마음으로 세정광 부처님께 절합니다.
41. 지극한마음으로 용종상존왕 부처님께 절합니다.
42. 지극한마음으로 일월광 부처님께 절합니다.
43. 지극한마음으로 일월주광 부처님께 절합니다.
44. 지극한마음으로 혜당승왕 부처님께 절합니다.
45. 지극한마음으로 사자후자재력왕 부처님께 절합니다.
46. 지극한마음으로 묘음승 부처님께 절합니다.
47. 지극한마음으로 상광당 부처님께 절합니다.
48. 지극한마음으로 관세등 부처님께 절합니다.
49. 지극한마음으로 혜위등왕 부처님께 절합니다.
50. 지극한마음으로 법승왕 부처님께 절합니다.
51. 지극한마음을로 수미광 부처님께 절합니다.
52. 지극한마음으로 수만나화광 부처님께 절합니다.
53. 지극한마음으로 우담발라화수승왕 부처님께 절합니다.
54. 지극한마음으로 대혜력왕 부처님께 절합니다.
55. 지극한마음으로 아촉비환희광 부처님께 절합니다.
56. 지극한마음으로 무량음성왕 부처님께 절합니다.
57. 지극한마음으로 재광 부처님께 절합니다.
58. 지극한마음으로 금해광 부처님께 절합니다.
59. 지극한마음으로 산해혜자재통왕 부처님께 절합니다.
60. 지극한마음으로 대통광 부처님께 절합니다.
61. 지극한마음으로 일체법상만왕 부처님께 절합니다.
62. 지극한마음으로 석가모니 부처님께 절합니다.
63. 지극한마음으로 금강불괴 부처님께 절합니다.
64. 지극한마음으로 보광 부처님께 절합니다.
65. 지극한마음으로 용존왕 부처님께 절합니다.
66. 지극한마음으로 정진군 부처님께 절합니다.
67. 지극한마음으로 정진희 부처님께 절합니다.
68. 지극한마음으로 보화 부처님께 절합니다.
69. 지극한마음으로 보월광 부처님께 절합니다.
70. 지극한마음으로 현무우 부처님께 절합니다.
71. 지극한마음으로 보월 부처님께 절합니다.
72. 지극한마음으로 무구 부처님께 절합니다.
73. 지극한마음으로 이구 부처님께 절합니다.
74. 지극한마음으로 용시 부처님께 절합니다.
75. 지극한마음으로 청정 부처님께 절합니다.
76. 지극한마음으로 청정시 부처님께 절합니다.
77. 지극한마음으로 사류나 부처님께 절합니다.
78. 지극한마음으로 수천 부처님께 절합니다.
79. 지극한마음으로 견덕부처님께 절합니다.
80. 지극한마음으로 전단공덕 부처님께 절합니다.
81. 지극한마음으로 무량국광 부처님께 절합니다.
82. 지극한마음으로 광덕 부처님께 절합니다.
83. 지극한마음으로 무우덕 부처님께 절합니다.
84. 지극한마음으로 나라연 부처님께 절합니다.
85. 지극한마음으로 공덕화 부처님께 절합니다.
86. 지극한마음으로 연화광유희신통 부처님께 절합니다.
87. 지극한마음으로 재공덕 부처님께 절합니다.
88. 지극한마음으로 덕념 부처님께 절합니다.
89. 지극한마음으로 선명칭공덕 부처님께 절합니다.
90. 지극한마음으로 홍염제당왕 부처님께 절합니다.
91. 지극한마음으로 선유보공덕 부처님께 절합니다.
92. 지극한마음으로 투전승 부처님께 절합니다.
93. 지극한마음으로 선유보 부처님께 절합니다.
94. 지극한마음으로 주잡장엄공덕 부처님께 절합니다.
95. 지극한마음으로 보화유보 부처님께 절합니다.
96. 지극한마음으로 보련화선주사라수왕부처님께 절합니다.
97. 지극한마음으로 법계장신아미타부처님께 절합니다.

98. 이와 같은 일체세계 모든 세존은 어느 때나 
     중생들과 함께 하시니 저희들을 자비로서 살펴주소서. 
     저희들의 지난 날을 생각하오면 이생과 저생과
     저 먼생으로 시작없는 옛적부터 지나오면서
     가지가지 지은 죄가 한이 없으니 스스로 혼자서 짓기도 하고
     다른 이를 시켜서 짓게도 하며 남이 하는 나쁜 짓 좋아했으며
     탑전이나 삼보 도량 갖춘 물건도 승물이나 사방승물 가림이 없이
     제 것인 양 함부로 갖기도 하고 다른 이를 시켜서 훔치었으며
     상주물건 훔치기를 좋아하였고 무간지옥 떨어질 오역 중죄도 
     제 스스로 혼자서 짓기도 하고 다른 이를 시켜서 짓게도 하고 
     남이 짓는 오역죄 좋아했으며 삼악도에 떨어질 십악 중죄를
     제 스스로 혼자서 짓기도 하고
     다른 이를 시켜서 짓게도 하며 남이 짓는 심불선 좋아했으니
이와 같은 모든 죄가 태산같으니 어떤 것은 들어내어 생각에 남고
어떤 것은 덮어 두어 알 수 없으나 알든말든 지은 죄에 오는 과보는
지옥아귀 축생도나 다른 악취나 변지하천 멸려거나 떨어지리니
제가 이제 지성 다해 부처님 전에 이와같은 모든죄상 참회합니다.

99. 이 자리를 참여 하신 제불세존은 저희들의 온갖 일을 다 아시오니
대자비심 베푸시어 살펴주소서
제가 다시 제불전에 아뢰옵니다.
저희들의 지나온 모든 생 중에 보시공덕 지었거나 정계를 감추니
축생에게 먹이 한 입 준 일로부터 청정범행 닦고
익힌 정행공덕과 중생들을 성취시킨 선근공덕과
무상보리 수행하온 수행공덕과 위없는
큰 지혜의 모든 공덕도 일체를 함께 모아 요량하여서
남김없이 보리도에 회향하나니 과거 미래 현재의
부처님께서 지으신 바 온갖 공덕 회향하듯이
저도 또한 그와 같이 회향합니다.
제가 이제 모든 죄상 참회하옵고 모든 복덕 남김없이 수희하오며
청하건대부처님의 공덕으로써 무상지혜 이뤄지길 원하옵니다.
과거 미래 현재의 부처님들은 시방세계 다함없는
중생들에게 가없고 한량없는 공덕주시니
제가 이제 목숨 바쳐 절하옵니다.

100. 가이없는 시방세계 그 가운데에 과거 현재 미래세의 부처님에께
맑고 맑은 몸과 말과 뜻을 기울여 빠짐없이 두루두루 예경하옵되
보현보살 행과원을 위신력으로 널리 일체 여래 앞에
몸을 나투고 한 몸 다시 찰진수효 몸을 나추어
찰진수불 빠짐없이 절하옵니다.

101. 일미진중 미진수효 부처님 계셔 곳곳마다
많은 보살 모이시었고 무진법계 미진에도
또한 그같이 부처님이 충만하심 깊이 믿으며 몸몸마다
한량 없는 음성으로써 다함없는 묘한 말씀 모두 내어서
오는 세상 일체겁이 다할 때까지 부처님의 깊은 공덕 찬탄합니다.

102. 아름답기 으뜸 가는 여러 꽃타래 좋은 풍류 좋은 향수
좋은 일산들 이와같은 가장 좋은 장엄구로써
시방삼세 부처님께 공양하오며 으뜸 가는
좋은 의복 좋은 향들과 가루향과 피운 향과 등과 촛불을 낱낱이
수미산의 높이로 모아 일체여래 빠짐없이
공양하오며 넓고 크고 수승하신 이내 슬기로
시방삼세 부처님을 깊이 믿삽고 보현보살 행원력을
모두 기울여 일체제불 빠짐없이 공양합니다.

103. 지난 세상 제가 지은 모든 악업은
무시이래 탐심 진심 어리석음이 몸과 말과 뜻으로 지었음이라
제가 이제 숨김없이 참회합니다.

104. 시방세계 여러 종류 모든 중생과 성문연각 유학무학
여러 이성과 신체의 부처님과 모든 보살의
지니옵신 온갖 공덕 기뻐하옵니다.

105. 시방세계 계시옵는 세간등불과 가장 처음 보리도를
이루신 님께 위없는 묘한 법문 설하시기를
제가 이제 지성 다해 선청하옵니다.

106. 부처님이 정영열반에 들려하시면 찰진겁을
이세상에 계시오면서 일체중생 행복하게 살펴주시길
모든 지성 기울여서 선청하옵니다.

107. 부처님을 예찬하고 공양한 복덕 오래 계신 법문하심
청하온 공덕 기뻐하고 참회하온 온갖 선근을
중생들과 보리도에 회향합니다.

108. 원하노니 수승하신 이 공덕으로 위없는
진법계에 회향하오며 이치에도 일에도 막힘이 없고
불법이고 세간이고 걸림이 없는 삼보님과 삼매인의
공덕바다를 제가 이제 남김없이 회향하오니
모든 중생 신의지로 지은 업장을 잘못보고 트집잡고
비방도 하고 나와 법계 집착하여 망견을 내던
모든 업장 남김없이 소멸되어서 생각생각 큰 지혜가
법계에 퍼져 모든 중생 빠짐없이 건져지이다.
허공계가 다하고 중생 다하고 중생업이 다하고
번뇌 다함은 넓고 크고 가이 한량없으니
저희들의 회향도 이뤄지이다.
나무대행보현보살님께 절합니다.
나무대행보현보살님께 절합니다.
나무대행보현보살님께 귀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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