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라도에서는 국가 세금을 갖고 대한민국을 침략할 때 앞장섰던 공산주의자인 정율성의 역사공원 조성을
서두르고 있다 동상도 세우면서 정윻성의 업적을 기린다는 기념관 건립까지 너무도 터무니없는 일들을 벌이고
있다. 처절했던 625의 전쟁으로 수백만 동족들의 핏물이 아직도 마르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아직도 수습되지않은 수많은 영혼들이 어느 산천 어디에선가 우리 형제들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며
떠돌고 있다는것도 알아야 한다.
아직도 우리는 공산 주의자들로부터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선혈들의 흔적과 그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물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이때 전라도에서는 국가 세금을 마구 낭비하며 뜬금없이 침략전쟁에 앞장섰던 정율성의 동상을 세워놓고 업적을 기린다는 너무도 어처구니없는 일들을 벌이고 있다 마치 전라도는 조선인민 공화국의 대변자인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율성은 누구인가 1914년 광주 양림동에서 태어났으며 화순에서 1년 정도 초등학교를 다녔으며 19살이 되던해 의열단의 일원이었던 형을 따라 중국으로 건너갔다.중국공산당에 들어가 혁명 음악을 창작하며 중국인의 대중가요격인 '옌안송'을 작곡하였다. 팔로군 행진곡을 작곡하였으며 중국 인민공화국이 수립되자 지금껏 인민해방군 중국 군대의 공식 군가로 사용되고 있다.
정율성은 중국 인민 해방군의 유일한 공식 군가인 ‘중국 인민 해방군 군가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북한으로 건너가서는 인민군 협주단장이 되어 조선 인민 행진곡을 작곡하였다. 360여 곡을 작곡하였으며 건국 60주년을 맞아 중국 공산당과 국민들이 선정한 '신 중국 창건 영웅 100'에 이름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625 남침때는 공산당들이 내려오면서 정율성의 조선 인민 행진곡에 기운을 받고 무차별 우리 동족들을 죽였다.
2015년 9월 3일 천안문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장안 대가에서 열린 항일 전쟁승리 70주년 기념행사 열병식에서도 어김없이 맨 앞머리에 연주된 노래는 정율성이 만든 <중군인민해방군군가>다.
정율성은 남한 광주 양림동에서 태여는 났지만 그후의 전적들은 뼛속 깊이 공산주의자로 활동하면서 공산주의자의 선봉에서 많은 족적을 남겨 이북 공산당은 물론 중국에서는 열사로 남아있는 인물이다.
정율성은 중국 귀화로 묻힌 곳은 북경 팔보산 혁명 공묘八寶山革命公墓’로 중국 국무원의 비준을 받은 이들만이 안장될 수 있는 곳이다. 우리로 치면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에 해당한다. 그 중에서도 직급이 가장 높은 1구에 안장돼 있다.
정율성은 뼛속깊은 공산주의자인 동시에 625 침략전쟁의 선봉에서 이름을 떨쳤다 그런 그를 광주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동상을 세우며 기념관 건립을 세우고 있는 전라도는 너무도 거침이 없는 것은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것이 아니냐
그 믿는 구석이 이북 공산당인지 묻고 싶다. 이제는 정치적인 대결구도도 성이 안 차는지 이북 공산당들이 본보기로 모시고 있는 뼛속 깊이 공산당인 정율성을 전라도로 데려와 동상이다 기념관이다 세워서 인민 공산당 나라로 만들려고 하는지 너무도 노골적이고 정말 무섭다.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단 말인가.
해변 카페 - 아름다운 스페인 기타 - 스트레스 해소, 공부 및 기상을 위한 편안한 카페
3:50:08
지금 재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