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韓국사는
중국을 모토로
李조선왕국 중심으로 마구 대충 얽어놓은 내용으로써
한마디로
저급
저질
미개
식민式의 내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먼저,
실재 사례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고려의 장군직위 및 서열에 대한 제도를 소개 한다.
(참고: 연사,고려사,동이전 고려왕군부,위지 고려군제등)
연사에는 왕은 황제직계로서 고려때 16성이 있었다고 기록되있는데 번역,설명 하자면
조선같은 작은 나라가 16개가 있었다는 내용이다.
연사 보검에 대한 규정과 제례(帝禮)
황제(왕)의 인끈이 부착 된 장군검(장군검은 왕이직접 하사하는 보검이다)
고려시대 오아검수여식은 대장군,상장군(총사령관)에 한하는데 문무백관이 참석한 황궁에서
약 2시간에 거쳐 행사되며
순서는
결과보고,
등장(입장)
연혁소리(소개말씀)
보검수여(패검/제가 직접 인끈을 달아 장군갑옷 견착하는데 먼저 칼집을 견착하고 날검을 넣어줌)
장군사(장군이 황제앞에서 인민과 조국에 대한 충성서약을 함)
임금연회(황제가 친시 금잔에 술을따라줌)
종결
참고
황제국에서 장군은 왕과 동등하다.중앙장군과 지방장군이있는데 중앙장군은 황제다음직위이고
지방장군격이며 지방장군 즉 왕들은 일명성주라고 했다.일례로 양만춘성주는 장군이다.
장군끼리는 서로 존칭을 했고이는 연사에기록되있는데 직위는 같고 업무가 다를뿐이다.
안시성주로써 지방국왕이었던 성주 양만춘과 중앙장군으로 상장군(대장군)
연개소문은 같은 직위로써 서로 존대만을 한 사실이 기록디있다.
모두 황제직속이기때문이다(출처:연사 개소문총사부외,5종)
황제국과 지방왕국은 법도와 재례가 위와 같이 국제로써 완전히 다릅니다.
다만, 韓국사에서는 조선중심이며 중국중심의 사대개념이므로 고려를 폄훼,왜곡,조작할수밖에 없습니다.
서양에 알려진대로 고려가 대국으로 천년넘게 존재할수있던 이유도 오랜 법도와 재례로 정신적부분이
중요하다 할수있습니다.(서양에는 고려가 동아태 제국으로 조선때의 중국과같이 동일했던 사실 참고.
(청나라때 까지가 고려황제국 입니다/조선은 중국지방왕국)
저 강감찬장군의 칼을 잘 보세요~
저 칼에 발간 끈이 보이실겁니다.
바로 인끈이란 건데요
황제가 총사령관에 임묭아혐서 자신의 권한을 양도하는 표상입니다.
즉, 저 검은 황제의 검 입니다.
황제의 권한을 행사할수있는 증표죠
무서운겁니다
저런 인끈의 보검을 하사받은 장군은 현장에서 황제와 동일합니다.
고려의 헌법,군률 법칙이죠.
그런데 저런 인끈없는 검을 문화재청에서 이순신 보검이라며 국보에 등재했어요
아는사람들은 정말 무개념하기 이를데없는 무식찬란한 행위죠.
왕에게 직접 하사받은 보검여부가 중요한데 그런것까지는 차치하더라도
이순신장군이 직접 패용 여부마저도 무관한채 단지 일제짝퉁검의 제작자가
적혀있다는 이유등으로 국보에 등재하다뇨~ 완전히 개무식 용감하여 하늘을 찌릅니다.
이건 韓국사스러운 일이죠...ㅠㅠ
이 내용은 운영진공저 내용 입니다.
khan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