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_さだめ川-岩本公水.mp3
さだめ川
作詞: 石本美由起 作曲: 船村 徹
唄 : 岩本公水 (原曲 細川たかし 昭和 50年)
明日の ゆくえ さがしても 내일의 갈 길을 찾아보아도
この眼に 見えぬ さだめ 川 이 눈에 보이지 않는 운명의 강
あなたの 愛の ながれるままに 당신의 사랑의 흘러가는 대로
ゆるした 夜は 雨でした 허락한 밤은 비가 왔어요
二人の恋を 憎むような 두 사람의 사랑을 미워하는듯한
うわさが つらい さだめ 川 소문이 쓰라린 운명의 강
故郷の町を 逃れる 旅は 고향의 마을을 떠나는 여행은
いずこの 山か また 海か 어느 곳의 산인가 바다인가
すべてを 水に 流しては 모든 것을 물에 흘려보내서는
生きて 行けない さだめ 川 살아갈 수 없는 운명의 강
あなたの 愛に つぎの世までも 당신의 사랑에 다음의 세상까지도
ついて 行きたい わたしです 따라가고 싶은 나예요
첫댓글 노래 감사하고갑니다 건강 하십시요
모든 .것을 . .물에 . .흘려보내서는 . .살아갈 .수 . . . 없는 . .운명 . .의 .강
첫댓글........ 고맙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내일의 . . 갈 . . 길을 . . 찾아 . .보아도 . 이 . . 눈에 . .보이지 . .않는 . .운명 .의 .강
운명이란 타고난 팔자가 아니라
개척하는 운명.. 6.25 당시 남편을 면회 온 젊은 부인 남편이
시신이 되어 내려 와 붇들고 울어 의식을 진행하지 못해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아주며 나도 모르게 울음이 터트리자 이제 안 울겠다며 의식을 마치고
내 운명을 개척하고 노부모 모시고 열심히 살겠다며 부대 엠부렌스에
시신이 된 남편을 태우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가엾은 한 여인도 운명앞에서
어쩌지 못하고 떠나가는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그 분도 운명을 개척하면서
잘 지내고 있겠지요. 운명이란 개척하는 것일까요?
두 .사람 .의 . . 사랑을 . .미워하는 . .듯 한 . 소문이 . . 쓰라린 . 운명 .의 .강
고향의 . . 마을을 . . 떠나는 . . 여행은 . .어느 . . 곳의 . . .산인가 . . . 바다인 .가
운 명 은 . .개척 . .하는 . .것도 . . 있지만 . . 운명 은 . .타고 . . 나는 . .것이 .아닐까요
고운 댓글 .......... 고맙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흘러가는 대로 허락한 밤은 비가 내렸는데 어디라도 따라 가고 싶은 마음이네.감사합니다.
내일의 .갈 .길을 . . 찾아 . 보아도 .이 . . 눈에 . . 보이지 . . 않는 . .운명의 .강
당신 .의 . 사랑 .의 .흘러가는 .대로 . .허락한 . . 밤은 . . 비가 . .왔어요
고운흔적 .......... 고맙습니다
모든것을 몰래 흘려 보내서는 살아 갈수없는 운명의강
당신의 사랑에 다음의 세상 까지도 따라가고 싶은 나예요.
잘 경청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는 먹은게 심하게 滯했던가 봅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나오셔군요 .반갑습니다 . 그만한게 .다행입니다 .걱정
.
해습니다 因緣 란 것 소중함을 .알게 . 되어습니다 ......즐겁운 .시간 .되십시요
고운흔적 ......... 고맙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탱구 님! 항상 함께 해주시어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