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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주변의 진솔한 사진 오늘 카페회원이신 무위자연님 서예전에 다녀 왔습니다.
金梅 추천 0 조회 157 18.09.22 16:5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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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9.23 00:31

    첫댓글 오늘 3호선 경복궁역 전시 마지막 날 이였습니다. 여류 한시인 영선 선생님, 서예가 솔벗 선생님 내외분, 그리고 저 5분의 모임이였습니다.

  • 작성자 18.09.22 17:02

    무위자연님 호는 石竹(패랭이꽃)입니다.

  • 18.09.22 17:59

    한시 회원 중에 유명하신 서예가도 계셨네요.
    미리 알았다면 관람의 기회가 있었을 텐데
    기회를 놓쳐서 애석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9.23 06:40

    미리 알았더라면 동행했을 터인데..3호선 경복궁역 이겠지오?

  • 작성자 18.09.23 00:32

    네..경복궁역 입니다. ^^*

  • 18.09.23 05:53

    @金梅 밴드에 오시는 몇 분과 여기 댓글 다시는 분 등, 시내에서 모임 한번 주선해 보십시오!

  • 18.09.22 20:26

    石竹 선생 및 우리 전통문화를 지켜가시는 많은 분들의 서화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갈수록 우리 전통문화가 홀대해지는 世態에 우리 참멋과 문화를 꾸준히 지켜 이제 36회 발표회를
    가지신 모든 회원님들의 노고에 다시 감사와 敬意의 말씀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8.09.22 21:57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 18.09.23 01:08

    뜻하지 않게 지기 님과 저의 마음속 스승이신 영선 님, 항상 격려해 주시는 솔벗 님 내외분이 방문하시어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기 님이 술과 밥에 뒷풀이까지 책임지시고 영광된 자리였습니다.
    처음 만난 자리임에도 백년지기 같이, 제가 너무 들떠서 실수나 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18.09.23 07:09

    石竹 선생님 개인전 축하드립니다.
    사진으로 나마 감상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저도 김포에서 서예를 배우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작품에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 18.09.23 07:54

    森溪 님 감사합니다. 저 혼자의 개인전이 아니고 대한서우회라는 회원들의 전시회입니다.
    매년 1회씩 개최하는데 금년 36회가 되었습니다.
    제가 명색상 總務이긴하나 생업에 종사하다보니, 진작 글씨공부를 못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 그림이하 4점은 올해 101세이신 우경 한장봉 선생의 작품이고,
    두번째 사진 3점이 제가 쓴 작품인데, 가운데 것만 올해 간신히 이름짓고,
    두 점은 부족하지만 4 - 5년 전에 쓴 것입니다.
    아울러 김포 쪽에도 세분이 참석하고 계신데, 森溪님께서도 내년에 참가해 주시면 영광입니다.

  • 18.09.23 08:50

    오! 石竹선생님!
    이렇게 이미지만으로도 영광입니다.
    축하, 거듭 축하드립니다. 합장
    *여차저차 뵐 기회를 또..

  • 18.09.23 11:15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좋은 만남입니다.

  • 18.09.25 14:22

    축하드립니다. ^*^

  • 18.09.26 12:25

    여기서 작품감상 잘 하였습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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