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바라보아주시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해
떼때로 옆에와 서 주는 것만으로도 나는 따뜻해
산에 들에 하이한 찔레꽃 울타리
덩쿨장미 어우러져 피어나는 6월에
그대 눈길에 스치는 것만으로도 나는 황홀해
당신 생각 가슴속에 안개 되어 피어오름만으로도 나는 이렇게 가득한것을....
2023년06월09일
로마노
▼ '천북 굴단지' 이곳에서1팀이 출발 한다
▼ 호성방조제가 저 ~ 멀리 보인다
▼ 양쪽은 노~오란색들이 우리를 환영한다
▼ 홍성방조제
▼ 남당항 방향쪽으로 우리는 걷는다
▼ 왔던길 잠시 뒤돌아 보고....
▼ 어사리 노을공원이 멀리 보인다
▼▲ 어사리 노을전망대공원
▼ 이곳 노을전망대밑 그늘 모래사장에서 점심을 먹었다
▼ 바로 앞 카페 케렌시아
▼ 상황교
▼ 천수만의 중리교가 저멀리 보인다.
▼ 저 ~ 어 멀리 다리밑 버스가오고 있다
이곳에 제일 먼저 도착해 서 버스를 타고 오던길다시...
▼ 看月庵 현제모습
▼2018년6월22일 모습
▼ 현제
▼ 현제 모습
▼ 2018.06.22때 모습, 그때 모습이 훨씬 나는 좋다
▼ 현제 모습
▼ 2018.6.22때 모습 ▲ 현제의 모습
▼ 2018.6.22때 모습
▼ 2018.6.22때 공사중 모습
▲▼ plastic(플라스틱) 화분에 연꽃 3종이 꽃이 피어 있었다
▼ 2018.6.22때 보호수 모습
▼ 2018.6.22때 모습
▼ 2018.6.22때 모습 큰 바위가 많았는데... ▲ 지금은 모두 치워버린 모습
▼ 광주까지 가려면 든든히 먹어야 한다
첫댓글 날씨도 많이 말고 째끔 더웠는디 좋은그림 많이 담아 왔네여 잘보고 가요 수고했습니다
고마워요 행님!
아름답고 깨끗한 영상에 취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유일하게 내 얼굴도 보여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차~암 즐거운 하루를 함께 했씀다.
...
로마노님 제일 멋진 여행 하신 것 같습니다
여행 풍경을 그대로 빠짐없이 담아오시고 점심 시간이 늦으셨네요
배도 많이 고파 쓰라 생각이 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다리밑 그늘에서 점심을 했씀다
걷는 중 제 눈에 안보인
장소까지 사진으로 보게 되다니
좋은데요~ㅎ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멋지십니다~^
간월암 주지스님께서 생각을 잘못 하신것 같아요
나는 本來(본래)의 모습이 훨씬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