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매에서 환승.
▲ 이 차가 11 시 30 분에 오는 줄로 알앗는데
안 오길래 눈 앞이 캄캄햇습니다.
40 분이 지나서 왓습니다.
▲ 화이트 칼라인데
색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폭이 넓고 높이가 낮은데
주물럭 하다가 패쓰.
▲ 비싼 제품들은 사진 촬영 금지 라고 적혀 잇습니다.
계산 하면서 동의를 받아서 내부 촬영을 햇습니다.
좁아 보이는 듯해도 매장이 제법 넓습니다.
전용 캐리어로 끌고 다니면서 구경도 즐겁습니다.
▲ 신나는 50 % 쎄일은 기본.
현금 결제 할인.
후한 덤까지.
결재 할때가 정말 신이 납니다.
▲ 이노묵 정류장은 아직도 후진성을 못 면하고 잇습니다.
여주 시청에 민원이라도 넣어야 될거 같습니다.
낮에는 푹해서
버스 기다리는게 별로 힘들지 않앗습니다.
차가 금방 왓습니다.
910 번인가 ? 사진을 안 찍엇네요.
▲ 여주 역사 앞에 잇는 관광 안내소.
노선을 봐 달라고 햇더니
컴으로 뽑아서 줍니다.
빠른 차 부터 설명을 친절하게 해 주엇습니다.
참 고마운 곳이엇습니다.
▲ 옆지기인데 5만원 빌려서 쇼핑질한거.
냉면기 ( 스크러치 가 잇는 조금 잇는 제품 )
간혹 검은 작은 점이 잇는 것도 잇엇지만
크게 문제 될게 없는 제품입니다.
만원인데 5.000 원 할인
작은 공기는 물 컵으로도 가능하니
하나에 1.000 원짜리 재고 없다는 경고문.
8 개 싹 쓸어 담앗습니다.
납작 종지.
저것도 1.000 원짜리 같습니다.
잘 보고 사야됩니다
대량으로 취급하는 곳이기도 하고요.
비싼 제품도 반 가격입니다.
좋은게 잇엇는데,,,,,
손가락에 힘이 없어 금방 깨 먹으니 저렴한게 좋습니다.
토탈 27.000원 들엇습니다.
지하철 왕복 경로 우대권
시내 버스 왕복.
간식은 집에서 준비해서 가고요.
지하철에서 편도 3 시간 30 분 소비.
아침 8 시 15 분에 나가서
저녁 6 시에 도착햇으니
10 시간 정도 걸렷나 봅니다.
첫댓글 알뜰하게 즐거운 쇼핑하셨네요
싼 곳만 찾아 다닙니다. ㅎ~
구수하니
올린글도 재미집니다 ㅎ
녀자들은
그제 돈들고 쇼핑할때가
제일 신나고
행복하지요
전 가끔 대구서문시장가서
실컷 돌아다니고
쇼핑한건 모아 집으로 택배로 ㅋ
참 편리한세상
누리애님쇼핑에
스트레스가 다 풀립니다 ㅎ
아휴.
서문 시장에서 쇼핑한 걸 택배로 부치시고요 ?
현찰 들고 여행하고
쇼핑 다니면 정말 행복하지요.
요즘은 그 행복을 못 누리고 삽니다. ㅎ~
알뜰한 쇼핑하셨군요.
가격이 저렴한것 같습니다.
어제 보니 누리가 찾던 유행이 지난 작은 대접이 잇습니다.
다음에 가면 몇 개 들고 올려고요.
버스를 한번 타야 되기 때문에 많이 못 들고 옵니다.
가까이 살면 구입하고 싶네요
이쁜 그릇 구입하셔내요
지나는 길에 자주 들렷던 곳인데요.
일부러 달구지 끌고 가기는 힘듭니다.
여주 가실 일이 잇으면 한번 들려 보셔요.
누리애님은 천상 살림꾼 맞네요~
인천서 여주까지 간다는것 대단하셔요~
그릇 들이 다양하네요~
반찬도 맛잇게 못하고요.
이 나이 먹도록 제대로 하는 요리가 없습니다.
그릇에만 머리가 발달 햇나 봅니다.
집구석 말아 먹을 일입니다. ㅎ~
가끔 갑니다..
여주는 아울렛이 많아서 좋아요.
먹거리도 풍성 하고요 .
전시장 같은 곳은 엄청 비쌉니다.
물건도 좋지요.
어울리지 않게 무슨 아울렛이요 ? 힝.
@누리애( 인천 ) ㅎㅎ 아울렛 에 어울리는 사람 따로 있나요?ㅎㅎㅎ.
@까비 여 [주문진]
그럼요.
백화점 가셔요.
그래야 고급 경제가 살아 납니다.
@누리애( 인천 ) 난 돈이 읍는 사람이유
뭔 백화점. 츰내..
@까비 여 [주문진]
돈 대신에 카드 잇잖아유~
저렴하고 깔끔해 보기좋은 그룻을 쇼핑하고 오셨네요
손가락에 힘이 없는 탓인지
늘 그릇을 잘 깨어 먹습니다.
저렴한 거 구입해서 깨 먹으면서 새로운 거 사서 쓰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