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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무식한 제 이야기
홍남현(부여) 추천 1 조회 877 24.11.13 05:2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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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3 06:14

    첫댓글 따님이 집을 잘 해 놓고 사시네요.

  • 작성자 24.11.13 06:23


    선생님
    시술이 잘되어서
    일찍 집에오니
    좋아요

  • 24.11.13 06:27

    @홍남현(부여) 따님 시술 잘 된 거... 엄마 집에 온거 다 축하드려요.

  • 24.11.13 06:18

    커피잔 무늬와 색상이 낯익어서 우리 꺼 찾아보니....역시 같은거네요.

  • 작성자 24.11.13 06:23

    ㅎ ㅎ ㅎ

  • 24.11.13 09:13

    시술이 잘 됐다니 축하드립니다.
    따님과 손녀의 취미인 귀한 컵과 예쁜 고양이 구경 잘했습니다.
    옛날엔 전자 제품이 없어 가정부 나이가 많아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모든 기기를 잘 사용할 수 있는 젊은 사람을 선호한다 합니다.
    나가보면 내 집이 제일 좋고 편하지요.ㅎㅎㅎ

  • 작성자 24.11.13 10:21

    맞아요
    내집이 제일
    편해요
    밀린택배도 보내고
    고맙씁니다

  • 바쁜와중에 손녀 돌보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1.13 13:06

    고맙씁니다
    감사해요

  • 24.11.13 13:04

    엄마가 도움을 줄수있다는거
    넘 행복하죠
    예쁜그릇에 깔끔한 집
    구경잘했습니다
    좋은세상 입니다~^^

  • 작성자 24.11.13 13:05

    정말
    좋은세상
    저는 못딸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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