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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석 칼럼] '윤석열의 끝'이 '이재명의 시작'은 아니다
조선일보
윤석열은 憲政 파괴, 이재명은 국가 마비 책임
국민의힘, 모든 기득권 포기하고 대통령 임기 단축해 2線 후퇴시켜 '질서 있는 퇴장'과 改憲 추진해야
입력 2024.12.07. 00:02업데이트 2024.12.07. 11:36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12/07/NCIE4JTZ7ZH6LNGJDZDAA24LNU/
국가 지도자로서 윤석열 대통령은 끝났다. 대통령이란 직명(職名)이 얼마나 더 오래 붙어 있을지 모르지만 국가 지도자 자격은 잃었다. 국민 마음에서 지워졌다.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라는 희비극(喜悲劇) 이전의 국가 지도자로 결코 돌아갈 수 없다.
국가 명예와 국민 자존심을 무너뜨렸다. 국민의 희생과 투쟁으로 회복한 군의 정치적 중립성을 심대(甚大)하게 훼손했다. 제1 동맹국인 미국과의 관계는 서먹해지고 트럼프 차기 정부의 심상치 않은 한반도 정책에 대한 대비(對備) 태세의 발목을 잡았다. 안보·경제·공직 기강(紀綱)·사회 질서 유지를 흔들어 놓았다. 2024년에 출현한 ‘1980년대 대통령’이 할퀸 상처는 깊고 아프다.
비상계엄 헛발질로 ‘윤석열 리스크’가 현실이 되면서 ‘이재명 리스크’가 발등의 불로 다가왔다. 이 대표는 ‘윤석열 탄핵’을 선창(先唱)하며 ‘다음 대통령은 내 차례’라는 듯이 의기양양하다.
이 대표는 15개 혐의로 4개 재판을 받고 있고 2개 혐의에 대해 1심 판결은 ‘유죄’와 ‘무죄’로 갈렸다. 하나라도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면 대선에 나올 수 없다. 민주당은 지난 6월 22대 국회 출범 이후 윤 대통령 남은 임기 ‘3년은 너무 길다’면서 무더기로 탄핵결의안을 강행 처리해 정부를 마비시켰다. 시간에 쫓기고 있는 것이다.
1948년 정부 출범 이후 이런 범법(犯法) 기록을 가진 야당 대표와 대통령 후보는 없었다. 한밤에 난데없는 대통령 특별 담화 방송을 듣던 사람들 상당수는 다수 야당의 횡포를 비판하는 담화 중반까지는 고개를 끄덕였다고 한다. 비상계엄 선포 부분에 이르러 정신이 번쩍 들었다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무능한 정권이었다. 허무맹랑한 EXPO 유치를 비롯해 셀 수 없는 판단 착오를 저질렀고 여당 대표를 줄줄이 쫓아내거나 가혹하게 대했다. 인사(人事)는 고교 동문·서울 법대·검찰 출신이란 한 뼘도 안 되는 울타리에 갇혀 인사를 하면 할수록 정권 기반은 떨어져 나갔다. 국가 안보가 최우선인 나라에서 걸핏하면 대통령 안보실장을 갈아치워 지금 실장이 4번째다. 선거 참패도 교훈이 되지 못했다. 대통령이 늦게라도 정신을 차렸더라면 시간에 쫓기는 이 대표는 기다리다 고사(枯死)했을 것이다.
대통령의 무능은 야당을 살찌웠지만 대통령을 몰아낼 결정적 계기와 명분은 못 됐다. 몸이 단 이 대표에게 앞뒤 모르고 천지(天地) 구분 못 하는 대통령 부인은 좋은 먹잇감이었다. 대통령이 부인을 감쌀수록 대통령은 비웃음거리가 됐다.
부인 특검은 ‘정권 유지’와 ‘부인 보호’ 간 우선순위(優先順位) 사이에서 헤매는 대통령을 향해 던진 그물이었다. 한동훈 대표 등 여당 일부가 부인 특검에 찬성 쪽으로 넘어갈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뜬금없는 위헌적 비상계엄 발상의 배경이 됐을 것이다. 이 대표의 심리전(心理戰)에 말려든 대통령은 비상계엄이란 낚싯바늘을 삼켰고 이것이 ‘대통령의 끝’이 됐다. 국민 80% 이상이 ‘윤석열의 끝’을 받아들이면서도 그것이 ‘이재명의 시작’이 돼선 안 된다고 믿는다.
건너서는 안 될 강을 건너버린 대통령 앞에서 여당의 선택폭(幅)은 좁고 전망은 어둡다. 하나는 탄핵에 동조하는 것이다. 여론은 그쪽이다. 부분적으로 동조하면 당은 분열되고 전당(全黨) 일체로 동조하면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 결정 이후 국민의힘은 풀포기도 자라지 못하는 불모지(不毛地)로 변한다.
탄핵에 반대하면 대통령은 식물 대통령으로 남아 내란(內亂) 혐의 수사에 끌려다니고 여당은 헌정(憲政) 파괴 동조 세력으로 몰려 ‘지역 정당’으로 목숨만 이어간다.
세 번째가 탄핵에는 반대하더라도 대통령 임기를 단축해 2선으로 후퇴시키면서 개헌과 함께 ‘질서 있는 퇴장’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번 사태는 ‘87년 대통령 중심제 헌법’의 종말이기도 하다. 지금 대통령은 인사(人事)에선 제왕(帝王)처럼 행세한다. 그러나 국회에서 다수당 자리를 잃으면 국가 생존 과제 해결에 무능(無能)한 존재가 돼버린다.
여러 대통령이 연금·노동·교육·규제 개혁에 실패한 것은 헌법의 권력구조 결함 때문이기도 하다. 5년 단임제 대통령제에선 나라가 5년마다 죽는다. 적응하는 데 첫 1년, 퇴임 준비에 마지막 1년 보내면 실제 임기는 3년이다. 이런 나라에서 국가의 장기 과제 해결은 엄두도 낼 수 없다.
헌정 파괴를 시도한 대통령을 낳은 국민의힘은 우선 모든 기득권부터 내려놓아야 한다. 그리고 대통령 임기를 포함한 헌법 개정 추진에 나서야 한다. 가능성이 크지 않더라도 그러면서 때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강천석 기자
2024.12.07 12:08:35
죄명이는 먼저 끝났자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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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2:07:05
마구잡이 탄핵으로 행정부와 사법부를 마비시킨게 누구인가? 대통령을 탄핵쪽으로 토끼몰이한게 누구인가? 율사들을 이용해 박대통령을 온갖 거짓으로 탄핵했던 바로 그들 아닌가? 삼성과 국가경제를 이지경으로 만든 바로 그들 아닌가? 촛불-->탄핵-->킹크랩(대선 여론조작) 전술에 한번 당하지, 두번 당하냐? 국회의원과 헌법재판관 중에 죄없는 자가 있으면 오늘 대통령에게 탄핵의 돌을 던져라. 이 타이밍에 탄핵은 이*명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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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2:06:33
윤석렬의 끝은 이재명의 시작이다. 뻔히 보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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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2:05:27
하야해라. 그길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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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2:02:56
오히려 이 재 명 안나오고 딴사람 나오면 무조건 된다. 용기있는 자가 선수치겠지. 기회는 단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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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57:14
이 따위로 하니 조선일보가 욕 먹지. 또 보수궤멸에 앞장서냐?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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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53:53
탄핵은 막아야 한다. 말없는 다수가 얼마나 박수를 쳤나. 조선일보는햇빛만 쫓아다니는 OOO가 아니길 바라면서 이재명,문재인,조국만 아니면 된다. 한동훈 대표는 중도층 확장 한다며 정통보수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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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48:59
조선일보는 국민 선동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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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48:04
조선일보가 이렇게 대차게 민주당과 이재명 일당을 비난하는 논조로 지면을 채웠다면.. 한겨레 봐라. 모든 기사가 윤대통령 끌어내리기에 집중돼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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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45:25
세다. 조선. 야권의 한 선동지 칼럼보다 더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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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42:57
극과 극은 통하는 법. 윤석열과 이 죄 명은 좌우 쌍둥이. 이제 국민은 다안다. 윤석열 이후가 이 죄 명이라면 지금보다 더 한 사태가 발생할 것을. 따라서 민주당도 정권 잡고싶으면 이 죄 명 갈아치워라. 국민이 가장 똑똑하고 국민이 모든걸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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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35:25
왜 헌정파괴지? 비상계엄 자체가 헌정파괴라면 헌법에서 빼라. 국민이 뽑았다. 그 대통령이 아무 것도 못하게 막는데, 그게 헌정파괴요 국민억압이 아닌가? 10.26과 5.18에서의 비상계엄에 솥뚜껑마냥 놀랬구나. 강석천 등 기자가 헌재가 아니다. 수사도 없고 재판도 없이, 밝혀진 게 하나 없는데 무슨 탄핵인가? 이제 조선일보도 믿을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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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33:28
전화위복. 국민의힘,보수는 전화위복을 이룹시다. 국민들이 싫어하는 건 내버리고, 그들이 바라는 건 빨리주면서 우선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국민머릿수부터 늘립시다. 윤석열을 국민의 머릿수는 다 잃고,무력으로 국회와 사법까지 차지하려 했지만 그건 정말 바보입니다. 국민만 얻으면 국회,사법을 저절로 얻어요. 그럼 문재인,이재명을 처단할 수있습니다. 빨리 버리고, 빨리 주는 것부터 하세요. 국민의힘과 우리 보수는 정말 시간없습니다. 지금 국민의힘에서 국민들이 가장 지지하는 사람은 한동훈대표입니다. 보수에선 싫어할지모르지만. 한동훈대표중심으로 뭉쳐서 국민에게 다가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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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33:12
그래.쓰레기차 치웠다고 치자.그다음에 오는 똥차는 괜찮고??이재명은 국민혈압 유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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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32:32
계엄하라고 부추긴 김민석- 이재명도 같이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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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31:56
윤석렬이 대통령으로서 참으로 무능하고 어리석다. 맞다. 하지만 문재인은 어땠나? 나라 거들 내고 김정은에게 무슨 내용인지는 알 수 없으나 다리 위에서 USB 건네 주고... 자국 국민을 사지로 몰아 세우고 적의 총에 맞아 죽어도 자진 월북이라고 우기고... 끔찍하지 않더냐? 탄핵 시즌 2가 되면 나라는 거들 난다. 3살 아이도 다 아는 사실인데.... 신문에는 그렇지 않다고 하니... 믿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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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29:21
강씨 이분은 민주당 집권 시즌 2 하자는 거지요. 박근혜때도 그러더니 조선일보 좌파 신문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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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23:25
윤이 버텨도 보수는 궤멸이다. 2선으로 물러나고 임기단축 개헌만이 살길. 이재명 깝죽거릴 시간은 늘어나지만 결국 사법의 심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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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22:13
강천석은 유승민과 같은 인생을 걸어가는 인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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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13:53
탄핵 시즌 2를 즐기고 싶다는 뜻으로 이해 되는데...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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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05:23
조선일보..문제가 심각하구나.박근혜 대통령때도 그러더니..꼭 폐간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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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03:49
모르긴해도 자기 당 지지조차 받지 못하는 대통령은 처음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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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02:15
우파 엘리트들 중에는 헛똑똑이들이 많다. 조선일보도 예외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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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57:50
윤대통령이 무엇때문에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었던가? 이것부터 생각을 해 봅시다.. 이재명이처럼 사법 리스크가 많아 그런것이 두려워 자기가 살기 위해서? 아니면 영원한 권력을 가지기 위해서?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여..대통령이 거대 야당의 브레이크 없는 폭주에 맞서다 오죽.. 오죽했으면 이렇게까지 할 수밖에 없었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 해 주고 헤아려 주시기를.. 그리고 하루빨리 모든것이 정상화 되도록 마음을 보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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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52:35
진보라고 말하긴 어려운 민주당이 민주를 내세워 국가를 유린하고... 보수라고 뽑은 대통령은 어리석어 나라를 혼돈의 구렁텅이로 내 몰았는데... 그렇다고 대통령을 탄핵해서 범죄자 집단에게 나라를 맡길 수는 없지 않는가???? 힘들지만 천천히 해결 해 가자!!! 보수가 다시 전열을 정비할 시간을 벌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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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51:14
강천석 니가 뭔데 국민 마음을 함부로 裁斷하나? 국민 언급하지 말고 니 개인 생각만 얘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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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47:29
갑자기 개헌 숫가락 놓기 시전이냐. 하~~ 다들 속이 시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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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45:57
같이 끝내도록 사법부에서 신속히 처리하고 새인물로 새판을 짜도록 하여 대한민국이 잘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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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44:04
간첩OO들 개풀 뜯어처먹는 소리하고 자빠?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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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40:26
이유가 어떻든 계엄 대통령이 아직 저리에 있네 잠시라도 직무정지 시킬 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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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38:02
언젠가는 4년 임기 1회 중임이 되어야 하며, 대통령 유고 시에도 정국 안정을 유지하기 위햐선 정, 부통령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국회의원 선거도 대통령 임기와 맞추되 중간선거제를 통해 국민여론을 무시하고 국정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정당을 중간선거제를 통해 심판하고 걸러내는 것이 필요하다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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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36:20
'민주' 간판을 내걸고 국회에서 다수의 힘으로 일방적 폭주 횡포를 부리며 "의회민주주의"를 유린, 파괴하는 양두구육(羊頭狗肉) 집단의 반국가적 헌정 파괴는 그냥 둬도 괜찮은가? 탄핵을 하려면 범죄투성이로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는 그 양두구육 집단의 두목부터 하든가 해야지 합리적이고 순리 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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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36:16
부정선거에 조금 만이라도 관심을 가져보면 당신들 정신이 번쩍 들 것이다 윤대통령이 왜 그런 무리수까지 두면서 이러는지, 고뇌 들 좀 하시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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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34:22
내란수괴 라는 말을하는 자는 모두다 좌파수괴인듯하다..그들을 제거해야이나라가살아나지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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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34:12
아주 요 며칠 이재명과 조국은 난세를 헤치고 목숨을 걸고 투쟁해온 구국의 영웅과 같은 꼴들을 하면서 아주 신이나있다. 다음 차권은 100년을 하자던 이해차말대로 이재명과 조국의 날이 바로 앞에 왔다는 듯이...대권을 잡자마자 즉시 자기들의 죄를 싹 다 사면하고..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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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32:25
이자는 뭔데 이따위 글을 쓰는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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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31:00
당신이나 잘하시오.이것도 칼럼이라고 글을 쓰니.나이값도 못하고.조선일보도 볼게 못되니.민주당국회의원들 부정투표로 국회원이 되서 어디 두고 보자.부정투표는 언젠가밝혀진다.아니 국회의원이 필요없지.해산해.간첩들 공산주의자들이 판을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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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27:35
하여 30년 구독했던 조선과 이별을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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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26:10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옛말이 있다. 더 이상 법카 도적질한 전과4범 잡범이 국가를 혼란케 하는 행위를 묵과할 수 없다. 신속히 재판해서 처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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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25:29
이런 자를 주필로~~ 전체를 보지 못하는 소경. 쉽지. 문제를 만들지 않고 대충 넘어가면. 민주주의의 가장기본인 선거의 무결점에 대하여 손톱만큼도 말못하는 것들이 주둥이만 까져 가지고 직접 확인도 않하고 입을 턴다. 여론을 이끌 냉철한 판단력이 부족한 이들은 조작된 여론의 향배에 눈길을 두고 그에 따라 열심히 주둥이를 나불거린다. OOO, OOO, 나는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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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25:18
윤통 부부의 가장 큰 착각은 본인들의 능력이 되어서 대통이된 줄 알고 있었다는점이다. 윤통은 넌더리 난 좌파의 세상에 국민들이 구사일생으로 지켜낸 나라와 수장의 얼굴마담인데.. 대.통.령. 이라는 권력에 심취해 국민이 뽑아준 깊은 뜻을 곡해해서 본분을 망각하고 안팍으로 나대다가 결국엔 스스로 수장감이 안된다는걸 보여주며 국민들에게 치욕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정상적인 국민들이 경멸하는 이재명은 더 치욕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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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25:04
대한민국이 바뀌고 발전하려면 국민의 수준에 맞는 나라가 만들어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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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23:49
천석이 아저씨 당신이 대통령 하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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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22:24
이 자는 늘 그래왔다. 조선과 손절할 때가 아닌가 한다. 지금 탄핵된다면 이죄명이의 시작이 아니고 다른 뭐가 있는가? 그게 똥훈의 시작인가? 탄핵을 한번 했으면 됐지 또 하자고? 이런 글을 올리는건가? 당장 내려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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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22:11
정국이 혼란한 이때 마치 예언자라도 되는 것처럼 통치권을 벼량으로 몰아가는 여론몰이를 하는 강천석이 과연 옳은 언론인인가 의심해 본다. 나라의 미래를 그렇게 쉽게 단언하다니 ......????? 윤석열의 끝이 이재명의 시작이 아니라고???? 참,,,,,,,, 어이없다,,,,,,,,,, 석학이 할 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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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20:29
지속적인 온갖 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켜 정권을 찬탈하려는 무소불위 국회독재도 더이상 국민들이 용납할수 없으니 국민의 세금으로 나라를 해치기만 하는 국회를 이제는 국민들의 명령으로 해산 시켜야만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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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20:08
이재명을 막아내야 한다. 어차피 모자란 윤석렬 선택한 댓가를 치른다는 심정으로 질서있는 국정 틀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나라위한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윤석렬의 안위는 절대 고려대상이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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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19:10
근데 작금의 국민들은 정상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이 되면 나라 자체가 좌측으로 갈 우려가 있다. 우리는 그게 더 걱정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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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17:10
강천석은 그 요사스런 세치 혀로 탄핵의 불씨를 또 지피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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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12.07 10:14:19
당연한 얘기다. 윤석열은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화나게 하는 일을 많이 만들었지만~~ 이재명이었으면 나라를 통째로 말아 먹었을 것이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일은 절대로 막아야 한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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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12:24
작작 해라. 병 주고 약 주는거냐? 니들이 뭔데? 반국가 반민주 선동세력 세습 족벌 독재 언론기업을 규탄한다! 또 삭제하는지 캡쳐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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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11:48
뭔 멍소리인지, 윤통이 탄핵되면 저 간괴한 민주당O들이 가만히 있을거 같아? 모든 술수를 써서 이죄명 대통령 만들려고 할 걸~~~순진하게 생각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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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10:17
오늘 탄핵안이 부결돼도 윤통은 이미 식물대통령이나 마찬가지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임기단축 개헌을 하고 내려오는것이 더 명예로울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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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4.12.07 10:09:48
국민여러분, 이럼에도 이죄명만큼은 안된다. 땅땅땅. 홧띵합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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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08:50
이죄맹이 먼저 교도소로 보내고...이어서 윤거니는 서초동 너그들 집으로 돌아가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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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08:40
그만 웃기자. 이재명 지지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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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07:14
언감생심 윤석열의 끝이 이재명의 시작? 대적반하장大 賊反荷杖의 만행蠻行이 대한민국에서 발생 돼서야-? 절대로 그래서는 안될 일인데 국민중에는 아직도 종북좌파와 그런 궁민이 상당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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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06:22
윤석열은 이번 계엄 발동으로 인해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대한민국의 명예와 자존심을 일시에 무너뜨렸다.이런 기회를 틈타 이재명은 윤석열 탄핵을 선창하며"다음 대통령은 내 차례"라는 뜻이 날뛰고 있다.이재명은 15개 혐의로 4개 재판을 받고 있으면서,"윤석열 임기 3년은 너무 길다"면서 윤석열 정부를 마비시키기 위해 감사원장,중앙지검장 등 무더기 탄핵을 강행 처리해 정부를 마비 시켰다.대한민국 역사상 이재명 같은 O은 없었다. 그래도 윤석열은 참고 기다리면서 이재명의 재판 결과를 지켜보면 이재명은 자연사 하게 되어 있었다. 임기응변에 능한 이재명은 천지를 모르고 날뛰는김건희를 좋은 먹이감으로 삼고 윤석열에게 김건희 특검 그물망을 던지자 윤석열은 나라보다 김건희를 구하고자 위헌적 비상계엄을 발동해 버렸다. 그러나 국민 대다수는 윤석열의 끝이 이재명의시작이 돼선 안된다고 믿는다. 우리 국민은 정신차려 작금의 사태를 계속 지켜보면서 차기 지도자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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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04:52
겉으로만 보여지는 것에 속단하는 사람은 글 쓸 자격이 없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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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04:35
강 석 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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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04:08
틀렸다. 임기단축이 능사 아니다. 개헌? 저질 야당 주도의 개헌, 절대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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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03:20
언론이 이재명 대통령되면 어떤일이 벌어질지도 예측못하고 대통령 끌어내릴 트집만 선동하고 있구먼 이건 언론이 아니다. 전두환 시절 언론을 작살낸것 지금에사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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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03:07
뭔 말로 변명을 해도 윤석열을 끝은 이재명인데? 이재명 대통령 되면 귀측한테도 떨어지는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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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0:01:11
법 위에 존재했던 정치인은 김영삼 김대중으로 족했으나, 문재인에 이어 대통 먹은 일도 없는 이재명 등등까지 저러고 앉아 있음. 근데 선진국에서는 대통령이나 총리도 교통법규 위반만 해도 안 봐준다고 선전돼 왔으나 실제로는 인사이더끼리는 봐주는 것이 현실이었음이 드러났었음. 물론 패전국 등의 경우는 제외. 그럼 우리는 어디까지 참는 거가 맞느냐 할 때 정답이 없었으나 실제로는 노골적인 힘의 논리만 드러냄. 추함. 김대중 일조육천억도 그냥 덮어주는 언론이 있는 한 당연한 귀결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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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58:59
추잡 치졸 치사 사악한 천하의 쌍욕 막말의 대가 이재명의 대권욕이 현 사태의 근원이다. 한동훈의 정치생명도 탄핵안 통과와동시에 끝난다! 누가 동훈이를 받아 줄 것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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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58:10
잡범의시작아니라고요? 노리고사법부매수하고 장난친세력이 주도하는 탄핵이만나요? 탄핵하면 더큰 혼란을 누가막을것인가 조선에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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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57:22
너무 앞서가는 경솔한 판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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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55:56
언론이 더 큰문제인것 같아보인다 왜 비상계엄을 해야 하는지 일언방구도 없고 무조건 민주주의 훼손을 시켰다고 대통령 자격없다니 에라이~~ 그럼 전과 4범과 징역2년 선고 받고 대법원 판결도 내리지 않고 방관하는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인가 묻고 싶다. 계엄해서 이런 범법자들 싹쓸어 버려야 올바른 민주주의인것 이게 정석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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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55:12
너같은 인간이 언론계에서 사라지는게 국가와 민족에 도움이 된다고 확신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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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55:01
옹알이 하나? 부정선거 증거가 확실하다 잖아. 부정선거 의혹은 털고가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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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54:14
조선일보 30년을 구독?다> 참 서글프다. 좌파 전과4범의 수괴가 자행하는 국가문란행위엔 부드러운 타치 대통령의 당연한 국가보위 통수권행사엔 괘변직설 ??甄? 조선일보 제목과 내용은 뭐냐? 이죄명시작아니라고? 권순일을 휘어감던 이죄명의 묘기를 파헤치진 ㅁ봇하고 관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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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53:49
강천석! 광주일고 수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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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52:22
강천석 논설은 왜 윤통이 이사태를 만들었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네. 더불어 공산당 애들의 국정마비로 나라가 혼란스럽고 부정으로 당선??자들이 국회를 장악 활개치는것을 모른다니 논설의원 자격이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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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52:15
강천석에게 묻는다. 만일 윤석열의 끝이 이재명의 시작이 되면 당신은 목숨을 내어 놓겠는가? 나라운명을 책임지지도 못할 말을 함부로 씨부리지 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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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51:29
이제는 이재명이 겁이 나는 모양.......김대중 대통령이 되었을 때도 소위 보수진영에서는 대혼란과 패닉에 빠졌지만 정치적 보복은 없었던것... 걱정 마시고 잠 잘 주무시게나...우리나라가 윤석력 같은 자먼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하지만 가지고 있는 기득권은 내려 놔야 할 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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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47:34
이재명이 너무 설친다. 대통령이 다 된 것 처럼. 감옥에 먼저 다녀 와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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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44:41
강천석씨는 좌파가 행정부, 사법부를 마비시키는 행위가 내란행위임을 분명히 선언하기 바랍니다. 이것도 구분 못하는 분이 칼럼을 쓰는 것은 조선일보의 방향이 좌파라는것입니다. 그야말로 시일야방성대곡 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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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42:35
이재명 감방 갈 때까지 윤석열 무조건 버텨야한다. 마지막 보수언론이라 생각하는 조선일보 정신차려라- 이재명 대통령 되면 조선일보 폐간 시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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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40:42
만약 윤석열대통령이 부정선거밝히면 조선일보는 뭐라할지.. 미리 원고 만들어야 할거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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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39:29
이런 게 한때 보수정론지였던 조선일보의 이념 수준이니 내가 조선일보를 절독한 것이다. 한때 주사파 이념 공세를 가로막는 든든한 언론이었던 조선일보의 정신적 변질과 파탄을 애도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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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37:51
강천석 기자님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시 날카롭게 비판하고 탄?을 찬성하는 글을 많이 쓰신 것 기억합니다. 그때와 비교해서 지금은 탄핵이 더 정당화 될수 있는 상황인가요? 진정한 언론인이라면 시류에 편승하기보다 사실에 입각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감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박전대통령 탄핵에서 선동에 동참했던 당시 강천석 기자님의 진솔한 사과와 함께 이번 탄핵사태에도 객관적인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이 본인의 재판을 회피하는 태도와 민주당의 입법부가 행정부와 사법부를 마비시키는 내란죄에 해당하는 행위에는 왜 침묵하는겁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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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37:50
윤정권이 서툴고 잘못한게 많은건 사실이다. 하지만 윤정권이 하려던 일들이 성공하지 못한것은 야당과 언론과 국민들이 협조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의도적으로 훼방한게 크다. 지난 2년을 보고 있으면 악성 댓글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연예인들한테 한 행동과 똑같다. 야당과 당수는 의도적으로 윤통을 이지매하고 정신적으로 학대하고 일을 못하게 철저히 반대했다. 별것도 아닌 것들을 가지고 국정을 마비시켰다. 윤통이 이번에 잘못 판단한데는 야당의 잘못이 100%이다. 윤통이 재판에 서게 된다면 야당의 죄가 먼저 가려지고나서 윤통의 잘못을 판단할 수 있을것이다. 저들은 지지층을 이용해서 말도 안되는 일을 벌였다. 알고보면 내란죄는 저들이 더 가깝다. 윤통은 이재명과 묶어서 판단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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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37:47
참 애잔한 작두타기이네, 헌법이 보장한 대통령고유의 계엄을 가지고 내란운운하는 자들은 밥이 아깝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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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37:34
어제는 인터넷 지면 대부분이 반 윤석열이었는데 오늘은 양다리로 바뀌었다.국정원1차장의 거짓말과 그 선동에 넘어간 한동훈, 김병주에게 넘어가 계엄을 반대하다는 국방차관,특전사령관의 기사는 사라지고 이재명에게 비관적인 강천석의 어중간한 글로 떼우나?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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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37:13
우리는 조선의 죄없는 박근혜 탄핵에 앞 장선 것을 기억하고 있다. 탄핵 반대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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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36:59
한동훈의 이중플레이가 가소롭다. 탄핵에는 반대한다고 분명히 선언했다가 다음날 정반대로 바뀌었다. 당론을 바꿀 수 없음을 저도 알면서 자기만 내란 수괴 대통령의 직무 정지를 주장했다는 '차별화' 명분만 쏙 빼먹을려고 혼자 살길을 찾은 것이다. 친한계 대다수가 타낵반대를 대놓고 드러낸 것은 이 이중플레이를 방증하는 것이다. 이런 얍삽한 인간은 망상과 단순무식의 대통령만큼이나 위험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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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36:34
국정마비를 시킨 수많은 탄핵은 문제가 없고,이의 정상화를 위한 헌법상 권한인 계엄은 왜 문제인가. 극단적인 조치지만 탄핵도 극단적인 비상 조치 아닌가. 탄핵과 계엄은 등가로 평가되어야 할 사태다. 따지자면 탄핵이 계엄을 탄생 시킨 것이다. 한쪽만 비난하는 강천석은 공정한 평가자가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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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36:32
윤석열 꼴도 보기 싫다! 그래도 이재명은 감옥에 넣고 퇴진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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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36:07
윤석열 끝은 이재명이다. 선동마라 조선은 그냥 조선으로 가라. 박근혜탄핵의 원죄를 벌써 잊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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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34:38
예전 조선일보 구독자로서 조선일보 방사장은 우파정론지 역할을 못할거 같으면 양심고백하고 차라리 mbc의 길을가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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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32:59
국민들은 이세상에 지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 지옥을 경험해 봐야 비로서 지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우리나라는 1950년부터 3년간 지독한 지옥을 경험하였고 1998년에는 살짝 지옥문의 막을 보았다. 지금 잔쟁중인 우크라이나가 지독한 지옥을 경험하고 있고 남미의 몇몇 국가들이 기본소득의 덫에 걸려 지옥을 경험하고 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지옥문을 국민 스스로 열었다는 사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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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32:39
너도 윤석열과 같은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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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30:11
모든 언론이 야권 일변도에서 조선 동아 두곳만 여권의 비호 아래 이만큼 보호받고 커 왔는데 보호자의 실수 한번에 뒤도 안돌아 보고 조선 동아가 다른 언론보다 먼저 뒤통수에 칼을 꼿는것은 참 씁쓸합니다. 윤통과 국힘이 핫바지가 되면 조선 동아는 살려 둘것 같습니까? 다 같이 똘똘 뭉쳐 이 난국을 헤쳐 나가기는 커녕 한동훈 부터 조선 동아 까지 다투어 먼저 등뒤에 비수 꼿기 경쟁을 합니까? 윤통과 국힘이 몰락하면 그다음 차례로 동훈이 죽고 ,조선 동아는 폐간을 맞게 될 것입니다 . 조선 동아 똑똑한 척 하지마세요! 사지로 가는 겁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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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29:42
10시 대국민담화듣고 평가하자. 만약 선관위 부정선거 자료확보-증거 발표되면 윤석열대통령은 영웅이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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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26:15
박근혜탄핵도 조선이 앞잡인것 잊지 않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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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25:00
어찌하다가 우리나라에 우파신문이 다 사라졌는지 통탄할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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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24:50
국민의 생각하는 수준이 국격이다 ㆍ미국은 트럼프를 선택했고 규제개혁과 미국 우선주위로 변화해갈것이고 , 한국은 무얼선택할것인가 ? 사람이 아닌 그가 가지고 있는 미래관, 국가관을 보고 선택해야겠지 이재명ㆍ조국ㆍ한동훈은 과연 국가에 대한 미래계획을 가지고있을까 ? 한번도 들어보질 못해서 그냥 상대만 비난ㆍ비평ㆍ포플리즘 그리고 또 기억나는게 있나 ?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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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24:43
순진하긴 더잡붐당이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냐 이젠 우리사회 존경받을 자 하나도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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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24:30
지당하신말씀인데 이재명과그들은 콧방귀도 안뀌니 그것이문제 아닐까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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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24:09
강석천은 한겨레신문사 주필로 가거라 조선일보는 구제불능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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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22:53
윤대통령이 모든거 제껴두고 야당탓이나하며 골프치고 놀다가 임기마치고 퇴임해도 되는데 이런무리수를쓴 이면에는 부정선거가 명백하다는 국정원의 보고도 있었기에 국민을 위한 우국충정의 결단인것을 알아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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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21:00
강천석 이사람의 정체가 뭐지 ? 조선은 이런 좌파 사람이 횡성 수설하게 자리를 펴주는 보수 언론이냐 ? 조선은 MBC 찌라시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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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20:16
부정선거 획책 주체와 그 집단의 행위를 비판하지 않았던 언론의 거의 발악 수준의 저항은 한동안 지속될 것이며, 이런 현상 이상의 사회 혼란이 우려 됐기 때문에 수많은 선거부정 증거를 보면서도 조치하지 못하고 주주했다고 본다. 오죽하면 대통령도 저들과 뭔가 맥이 닿아 있는 것으로 판단하며, 대통령으로서도 할 수 없는 것이라면 다른 수단이 동원돼야 할것이 자명하다. 결국 오늘의 사태는 선거부정이 아쉽지만 해결되지 못하고 질질 끌려가는 형태가 되어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상황으로 변모되는데 과유불급이라고 해도해도 너무한 법치 민주주의가 숨쉴 수 조차 없는 지경으로 몰아가는 민주의 허울을 뒤집쓴 반 민주집단이 전개하는 분탕질이 한계에 이른 것으로 보면 될것이다. 자기들이 추구한 감추어진 아지트가 치부가 백일하에 들어나게 생겼는데 작금의 발악하는 선동과 저항은 기본적인 현상으로 봄이 지극히 당연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해 민주주의의 기반을 지키고 보호하지 않을 수 없는것이다. 그 과정에서의 문제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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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20:14
죽을 때 다 된 조선일보 늙은이들만 빼고 좌파, 우파를 막론하고 다 이번 사태의 위헌성과 부당함을 잘 알고 있다. 당장 네이버 조선일보 댓글란만 봐도 이 사이트 틀?M들과 일반 시민 인식에 괴리가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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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18:11
天地를 구분못하는 조선의 보유자는 양상훈뿐이라고 생각한것이 착각 이었네. 강찬석도 여기에 있었네. 더는 구분 못하는 人이 없기를. 여기에도 저기에도 끝이 아니고 시작이라고. 저쪽은 절대로 시작하면 안된다는 걸 몰라 싸잡아 天地를 구분 못한다고 괴물같은 괴담을 토해내나. 중대범이 하나둘 쌓이고 쌓여 잡범人되었고 주변 人원인도 모르게 죽어갔고 돈에 환장 더럽게 모아 모든것을 돈으로 해결 하려는 더러운人. 입만 열면 거짓선동말에 모든일은 남을 이용해온 人. 자기에게 反한자들을 교묘히 다 내치고 오직 딸랑이만으로 채운 人. 人 갖주어야할 인성,도덕, 양심. 기본을 다 저별이고 사기 시기 패악질하는人. 제왕적행동이 몸에 밴 人에게 끝을 기대한다고. 꿈꾸지 말라. 강氏는 天地를 구분했으면 한다. 누가 작성하고 개소리 했는지 몰겠지만 天地를 구분할줄 아는 괴담의 영광의 명단을 보면 찢죄명 정청래 박찬대 조국 김어준 한동훈 등 누구나 수긍이가는 보편적 수준아니가 이것이天地구분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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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17:48
무식한 내가 볼 때는 이렇다. 중범죄자 이재명을 따르는 더불어민주당의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반국가적 반민족적 행태에 수많은 국민들이 분개를 하고 있으나 여당인 국민의힘에서 이들 망국적인 작태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서 소상히 알도록 하였어야 하는데 많이 부족하였다고 본다. 좌파 언론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윤대통령이 고유 권한인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고 이번에 조치하였다고 본다. 따라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야당의 반헌법적인 행태에 대하여 행동으로 뭔가를 보여주면서 국민들에게 진상을 알렸어야 하는 데 그냥 말로만 반박하고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은 바람에 윤통이 어쩔 수 없이 최후의 카드를 던질 수 밖에 없었다고 보아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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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12.07 09:17:41
한마디로 이재명과 민주당좌파의 정부옥죄기 전술에 성급하고 독단적인 윤통이 걸려든 결과가 됐다.많은 국민들이 윤통의 고뇌에 이해하고 그를 동정한다.이 계엄의 목적 즉 비상사태냐 아니냐는 헌재 소관이겠으나 끊임없는 탄핵,업무방해,예산삭감으로 식물정부로 만드는 일이 정부비상사태가 아니고 무엇인가.그리고 그 목적은 이재명 잡범 하나살리기에 못이 박혀 있다.이재명이 대선에 나오기만 하면 당선되리라 본다.부정선거주관자가 민주당편이기 때문이다.이 선거제도 고치지 않고는 보수는 필패한다.윤통이 부정선거 하나만 잡고 나가도 그가 못난이 대통령소리는 듣지 않을 것이라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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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17:29
당신의 설정이 틀렸기에 결론도 엉터리다!! 신체의 어느한곳이 잘리거나 크게 다치는것도 입원해서 치료해야할 중대사인이지만 온몸이 마비되다시피하여 피가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여 생명이 위태로워지는것은 오히려 중차대하여 생명이 꺼지는 위기앞에 처하는거와 같다!! 더불어마비당에 의해 자행된 고의의 국정마비는 대한민국을 망케하는거와 진배가 없다!! 그리고 비상계엄은 엄연히 헌법에 있는 조항이며 오히려 합당한 조항에 의거 해제도 한 것이니 전혀 위헌적이지 않으며 그것을 위헌적이라 하는 당신이 위헌스럽다!! 오늘의 이 혼란의 주요 이유는 대통령의 국회해산권을 삭제한 87헌법의 과도한 미비함이며 외적사태만이 비상계엄의 요건이라 여기는 맹점을 이용하여 내적인 국정마비를 야기시킨 이재명과 더불어마비당의 사악한 위헌적 반역적 계략질에 의한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을 해산하고 대한민국을 수호할 의지가 없는 국회 사법부 언론사 노동계 등에 암약하는 반역도들을 소탕하고 이재명 문재인 등 주범들을 속히처단하여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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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12.07 09:17:11
disapointment - verry disapontment ... 이재명 정치 포기 조건으로 찬성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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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12.07 09:16:31
조선일보 댓글창에는 온통 적폐보수들만 모였구나. 하나같이 다 미쳐있어. 대역죄인 반란군 수괴를 보호하고 있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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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15:17
윤석열정권의 진짜이름은 반이재명정권이라는 걸 강천석씨 글제목에서 확인할수 있군요. 반대를 위한 반대에 무얼 기대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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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12:38
이재명의 시작이 아니라고? 지금 이 나라를 누가 통치하고 있나? 7대 종단 대표들도 이재명 눈치보고 있잖은가? 국회에서 탄핵 남발하고, 법관들이 이재명 재판 판결 안하고 어떤 단당 담당 판사는 1년 반을 끌다가 사직해 버리고....최재영 목사라는 좌익운동가가 그런 잡스러운 짓으로 대통령 부인을 덫에 걸어도 그 행위는 비판않고 억지로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그 불찰만으로 나라를 흔들고... 이런 부당한 행위들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안하고 있다가 대통령의 법적 행위를 비판하고 있는거 보면서도 그런 소리가 나오는가...대한민국에서 이재명은 무조건 차기 대통령이 될 것이고, 그 후 셀프 사면으로 본인의 사법리스크를 깔끔히 정리할 것이다. 결국 이재명의 수순대로 되는걸 우리는 지켜보면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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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08:53
이재명??? 한 마리 족재비가 국민을 가지고 놀고 있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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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08:28
민주당 ○○들은 왜 전과4범,도덕파탄자,현재 위법한 자로 줄줄이 재판 중인 이재명에게 코가 꿰여 있을까? 불가사의? 민주당 내에 이낙연,김동연 김부겸 김경수 등등 유능한 인물들이 넘치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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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06:14
구미의 박근혜,김건희, 안동의 이재명이,,,,TK는 도데체 언제까지 속 썩일건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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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06:00
응,나라에 해악질만 일삼는 교묘한 좌파 강석천하고 양상훈이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간교한 그대들은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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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05:11
아무리 우파가 헛발을 차도 좌파는 내 지지 못하겠다. 어차피 선거라는 게 최선을 찾는 게 아니라 최악을 피하는 차악을 찾는 거니까. 다행히 우리만 정치가 저렇게 난장판이 아니라는 게 위안은 되지만 우리의 모든 분야가 세계가 부러워 하는데 유독 여의족들만 누가누가 잘 못하나 게임을 벌이고 있다. 나는 이재명이가 나랏님이 되서는 절대 안되는 자이다. 저런 품격과 인성으로 과연 대한민국호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다고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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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05:06
범죄자를 지지하는 국민이 화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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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04:01
강천석 당신은 이재당의 횡포와 결국은 국민을 괴롭히는 짓에 대한 칼럼을 썼어야지 언론인으로서 뭐했냐? 길거리에서 사람 쳐 맞는 거 보면 말리고 신고해야지 그냥 옆에서 구경하면서 글이나 쓰고 맞는 사람 잘못이 있으려나 없으려나 끄적이고. 윤대통령에 대한 사감을 차지하고 강천석 당신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국민들을 고통 속에 몰아넣기에 당신도 주요공범이었는지 아닌지. 사람부터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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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03:25
윤대통령은 좌파에서 연속으로 정권을 잡는 것을 막은 사람이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역할은 충분히 했다고 본다. 만약 이대표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면, 상상에 맡긴다. 그래서 윤대통령이 잘 할 수있도록 도우는 것이 그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에 대한 우리의 보답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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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03:03
세계10대경제대국 대한민국 에서 이재명같은 잡범이 대통령 운운 하는게 웃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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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02:56
박근혜 탄핵정국때도 조선일보가 앞장서더니만 이번에도 조선일보가 이렇게 배신할줄 몰랐다. 야당언론들은 이악물고 끝까지 찢재명 편드는데 조선일보가 이번에도 이럴줄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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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02:20
글의 결론은 윤석열이 끝이라는 얘기다. 저는 당신의 확증에 대해서 반대다.왜 찢죄명의 범법 행위와 W도당(屠黨)국충(국가 害蟲)들의 헌법 유린과 국가 반역 입법 활동에 관해서는 입 벙긋이 없습니까? 당신의 개인 생각을 강요하지 마세요.이런 국충 무리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언론은 벌써부터 찢죄명에게 줄서기를 합니까? 이 자가 과연 국가 지도자 깜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인데 다음 컬럼 논조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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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02:16
의원내각제 하자는거네요. 정말 화가납니다. 우파가 세운나라 좌파가 가져가려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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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9:01:11
나는 강천석 당신이 끝이라고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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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57:12
이런 자를 지지한 글을 몇 년간 올린 기자도 반성하고 참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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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56:55
무능한 조선일보는 입다물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찬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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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56:39
조선 선비같은 기개는 없고 조선 양반같은 나이브한 기사다. 미친 상대가 오물묻은 손으로 국가를 더럽히는데, 그 오물을 같이 치우다가 끝이 없는걸 알고나서 상대에게 뺨을 쳤다고 뺨친 것만 나무라는 격이다. 지금은 대한민국은 정상이 아닌게 확실하다. 확실하게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면 이재명에게 나라를 넘겨주면 된다. 많은 보수주의자들이 윤석열을 싫어하지만 이재명은 안되는 것이므로 대안을 윤석열로 택한 것 뿐이다. 윤석열이 100의 잘못을 했다면 이재명은 그의 백만배가 넘을 것이다. 과거 박근혜 탄핵 이후 나라가 완전히 망조에 빠진 것을 조선일보는 잊지말기 바란다. 그때의 조선일보 스탠스와 지금의 스탠스가 비슷해져가는 것을 느낀다. 동별 특전사 사령관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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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53:26
강천석 기자에게 묻는다. 윤대통령이 무능하다고 했는데 막연하게 무능하다고 해서는 안된다. 어떠한점이 어떻게 무능한지를 밝혀서 독자의 의견이 어떤지를 보아야한다. 내가 볼때는 박정희 대통령이후 가장 유능한 대통령이다. 외교 안보 국방 및 대외 경제정책에서 아주 잘하고 있다. 국내정치에서 옳바른 정책이 추진이 안되는것은 만천하가 다 알듯이 민주당의 발목잡기와 이재명 방탄을 모든 수단과 방법 안 가리고있다. 유능한 대통령이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칠수있도록 모든 국민과 언론은 이에 동참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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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51:39
민주당과 이재명이 정권을 잡는다면 국가의 운명은, 죄송한 표현이지만 고스톱판의 연속 설사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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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49:20
국민 80%가 '이재명의 시작'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근거는 뭔가? 민주당의 지지율, 이재명의 지지율이 20%라는 건데, 그들에 대한 지지율은 훨씬 높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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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49:07
어벙벙도 대통령 놀음 실컷했던 건 당시 여대야소 탓. 정치9단이라도 거대야당의 정권탈취 패악질엔 무력. 그런데 만약 그 거대야당 자체가 부정선거로 만들어졌다면.. 그 가정법을 직설법으로 확인하기 위해 목숨을 건 대통령. 기회주의, 목숨 걸 그 무엇이 아무 것도 없는.. 그 이름하여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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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47:21
국회의원 자기들은 매번 사사건건 대통령 비난하고 무시하면서 대통령이 한번 무시했다고 미처날뛰는 열등 범죄자들.소금 맞은 미꾸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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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43:45
'윤석렬의 끝'이 '이재명의 시작'이 아니란 것은 언론과 정당의 PC주의자들의 '희망사항'일뿐..벌써부터 국무회의 참석자, 군경찰관련인사들에 대한 무더기 탄핵을 해대는 민주당과 있지도 않은 일을 증언하는 whistle blower 들을 보고도 이런 '한가한' 소리를.. 야당대표로도 '무차벌 탄핵' 감행하는데 내각제하면 '이재명수상'은 자기뜻에 어긋나면 뭐든 못할까?계엄은 '대통령권한'이고 다수당의 무차별탄핵도 '국회의 권한'인데 뭐 천지개벽했다고 '개헌임기단축'같은 헛소리하는지..'적폐청산 시즌2'가 펼쳐질..박근혜 탄핵에 앞장선 조선일보기자들은 아직도 과연 그 '탄핵'이 정당했다고 생각하는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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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42:51
계엄의 목적은 난공불락 선관위 서버 확보가 목적이다 가짜 국회의원 색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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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40:02
탄핵이고, 개헌이고 다 상관없다. 조직범죄단 같은 이재명과 지금의 민주당이 정권을 잡는 것은 절대 막아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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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39:06
제왕적 대통령제, 의회의 횡포를 막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해답은 독일식 이원집정부제이다. 전 세계 대통령제 국가들이 하루도 쉴틈 없이 시끄러운 이유가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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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38:36
윤석열은 이 글에 써 있는 대로 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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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35:22
결국 죄없고 불쌍한 박근혜는 왜 콩밥을 먹었었나? 박근혜를 거의 미치게 만들었던 박영수 윤석열 한동훈중 앞 2이 콩밥을 먹거나 먹기 직전이다. 인간라면 죄없는 사람을 억지로 콩밥을 먹였던 죄책감 에라도 또다른 죄인인 이罪명이 정당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 놓고 이 나라를 다시 제 위치로 돌려놓을 책임을 깨달아야 한다! 동훈이를 지켜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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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35:04
정말 깔끔한 판단과 대안 제시입니다. 국힘용사들 화이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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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30:43
윤석열은 더이상 대통령이 아니다...윤빠들..잘 새겨 듣도록...한줌도 안되는 13% 짜리 들이 아무리 발악해봐야 소용 없노라...알겠나, 이 사람들아?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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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024.12.07 08:30:04
비상계엄 이 왜 잘못이야 헌법상 대통령 권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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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29:38
전두환노태우 때 이런 입바른 소릴 조선일보 가 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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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24:33
큰 소리칠 인물은 없다. 정국이 이렇게 까지 무엇 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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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23:48
이재명같은 범죄자가 정치하는 나라가 선진국이냐......3류 동남아도 이러지 않는다.....만약 윤통이 임기 단축 4년 연임 대통령제를 제안 한다면 국회의원도 동시에 같이 선거 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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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23:02
희망고문일 뿐이다. 누가 이재명이를 막을 수 있을까? 대똥이란 자가 이렇게 개판을 쳤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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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17:43
이번 사태의 핵심은 의회 권력이 삼권분립이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깨고 행정부와 사법부를 겁박하고 의회 독재 권력이라는 괴물이 만들어낸 슬픈 현실입니다..의회 다수당인 야당이 당수인 범죄자를 지키기위해 윤대통령 당선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쉬지않고 주변 인물에 대한 아니면 말고식으로 흠집을 내고 몰래 촬영하고 좌파 언론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상황으로 몰고가고 법이란 법을 다 동원해 이죄명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 있고 수해를 복구하기위해 아까운 목숨 마저도 정치적으로 이용해 특검을 주장하고 행정부와 사법부와 수사검사에 대한 탄핵 심지어 대통령을 끌어내리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야당이 이번 사태의 주범인데 그기에 오기로 맞서고 수많은 칼날을 피할수 없는 상황에서 순간적인 오판에서 벌어진 사태입니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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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16:56
쿠데타란 트라우마를 안고있는 우리에게 계엄은 기맥힌사건인것은 맞지만 님이 생각할만큼 그렇게 크게생각지 않았다.발표부터 해제까지 뉴스는 온매체가했고 거기서 보여준것은 어느하나도 무엇도 이게 계엄인가 싶을정도였다.탱크도 없었고 방송장악도 없었다.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언제님이 생각한적이있으며 조선도 마찬가지아닌가 만약탄핵이 인용된다면 이재명의세상이 불을보듯 뻔한데 그렇지않다고 말하는것 대놓고 이재명사랑한다 말하는것이 마음에 국민눈에 안좋게 보일까 싶은것은 아니신지 뭐 나같은 국민이 무슨소리를한들 귀에 거슬릴 뿐이겠지만 너무 윤석열을 바보라고 생각지마시라 탄핵이 부결되면 새로운시간이 올것이라 나는 생각한다.어찌되었든 윤석열은 대한민국 대통령이다.그것을 잊지마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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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16:36
탄핵에 맛들인 정치. 5년 임기 단임제 대통령 임기동안 나라 잘되게 서로 도우며 정치를 해야지. 처음부터 어깃장 놓고 발목잡고 나중엔 예산으로 숨통을 끊으려한. 야당 이런 사항이 혼자만의 책임일까. 야당대표 이자가 더 큰 죄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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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16:16
기자는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말한 담화문은 자세히 읽고 글을 쓰는 것이냐? 선동질은 이제 박통 하나로 충분하다. 대통령의 비상계엄 담화문이나 자세히 읽고 그 담화문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써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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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15:42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주범 조선일보가 또 탄핵과 버금가는 임기 단축 개헌같은 선동글을 올리네 윤통이 오죽했으면 비상계엄같은 충격 요법을 썼을까? 민주당이 검사 탄핵,방통위원장 탄핵 감사원장 탄핵,예산 삭감으로 정부를 마비시킬 때 니들은 뭐했나?이게 나라냐? 국짐은 윤통 혼자 고군분투할 때 어디서 무엇을 했나?(국민의 힘이 아니라 늘 국민의 짐이라 생각되어서 ) 급기야 좌파본색 한동훈과 그 패거리들이 윤통의 등에 칼을 서슴없이 꽂아 넣는걸 보니 실망을 넘어 분통이 터진다 ??잖은 애국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행동하자고 말씀들을 많이 하신다 조선일보 논설위원들은 반성하고 또 반성하기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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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15:39
뇌물처먹고 뛰어내리는 ㄴ ~ 종북운동권이 약올린다고 계엄령내리는 ㄴ 이것이21세기 조선의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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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15:27
대통령탄핵 전문지원 신문사 조선일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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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13:47
강천석 씨(당신 같은 者들에게 기자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다), 조선일보 정체성이 무어요? 권력이요? 아니면 돈이요? 당신들이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이유는, 당신네 신문사 주필 송*영이라는 者가 대우해양조선으로부터 더러운 뒷돈 받아 유럽 여행 다녀온 것을 청와대가 문제 삼자 우병우 처가의 땅 매매에 대한 의혹을 말도 안 되게 부풀리고 왜곡해 탄핵의 端初(단초)를 연 것 아니었소? 소위 기자라는 者들이 여성 대통령이 정윤회를 불러들여 이상한 짓이라도 벌인양 비아그라 운운하고 낄낄거리며 야비하게 여성 대통령을 짓밟을 때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나. 이따위 *글이나 쓰고 있는 당신은 자식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나? 당신네는 프랑스 모니퇴르 보다 몇 배 더 비겁한 찌라시 수준이 되었소. 유투브는 비록 整齊(정제) 되지는 않았어도 그들의 방송을 듣고 선별하면 당신네 신문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소. 독자들에게는 당신네 같은 권력 바라기는 없어져도 아쉽지 않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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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12.07 08:12:48
모든 난맥상의 근본 원인은 지역주의 균형이 깨진 데 있다. 지역주의는 사라져야 한다지만, 한쪽은 약해지는데 상대쪽은 더 강해지면 문제가 생긴다. 경상도의 보수적 지역주의는 부울경은 이미 깨졌고 Tk는 여전하지만 결집도가 약해져 그곳 출신 박근혜한테까지도 10%까지 내려간 적도 있다. 반면 전라남북은 헌지민은 물론 타지역 이주 전라민도 똑같은 강도로 지역주의를 휘두른다. 특히 의석수가 몰려있는 서울 경기에서 다른 지역 출신들은 좌우에 50대50 내지 40대60으로 나눠 찍을 때 전라 출신과 2세 3세들은 98대2로 북괴식 몰표를 찍어 좌파가 싹쓸이 해 거대 좌파당을 만들어 온갖 패악질을 하도록 한다. 선거가 아닌 평소에도 좌파가 어떤 망국짓을 하던 높은 지지로 권력 공백을 막아준다. 이 나라 국정 혼란의 근저에는 이러한 지역주의 불균형이 있음을 공론화해야 하는데 보수 정론지라는 조선의 필진 누구도 논평 주제로 다룬 적이 없다! 파생적 문제만 떠들지 말고 근본적 하부적인 문제를 다루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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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12:06
조선일보가 폐간되어야 우파가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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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10:18
박통 시즌 2다....어리석은 인민들은 이재명에게 투표하고도 남는다....이재명 이 자는 재판 지연만 아니라 야당 대표라는 권력을 악랄하게 이용해 모든 교활한 수를 쓰고도 남을 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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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12.07 08:09:21
질서있는 퇴장에 이 재명도 포함이나? 이런 기사 내려야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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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05:31
오호통재라 우리국민들이 무슨 죄가 많다고 대명천지에 어째 이런일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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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05:22
모든 것이 박근혜 대통령때와 비슷하게 흘러간다. 이건 데쟈뷰인가 윤통의 업보인가. 큰 잘못도 없는 박대통령을 야당에서 온갖 가짜뉴스로 도배하고 음해하여 대통령직에서 끌어내리고 감옥살이를 시켰다. 그간 더불어재명당이 한 만행들을 보라. 민생은 내팽개친채 야당대표 방탄에 탄핵과 특검만 줄창 외치다가 종내에는 예산까지 농단한 그들이 아닌가? 비상계엄 선포는 경솔하고 잘못된 것이지만, 그 배경에는 야당의 이런 잘못된 행태가 크나큰 원인이 된 것이다. 향후 대한민국이 살려면 전과 4범 이재명은 빨리 빨리 재판을 받아 감옥소로 가고, 김건희는 죄가 없다면 특검을 수용하며 윤대통령은 이재명 재판이 확정된 후에 스스로 조용히 명예로운 퇴진을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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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04:19
평생 논설을 쓰며 나라 걱정해왔는데 노화로 은퇴하셔야 하겠네요. 부분 부분 맞는 듯한데 나라를 위한 판단은 아닙니다. 동훈이 재명과 악수하는 것을 보고 악의 고수에 넘어가는 삼장법사 모습입니다 . 죠지오웰 '1984년' 극동국가의 변란과 망조.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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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04:16
논조가 교묘한 말 장난에 불과하다. 23번에 이르는 거듭된 탄핵이 무엇을 의미 하는가 ? 지난번 박대통령 탄핵으로 국가가 얻은것이 무엇인가? 지성인들은 국가 대계를 위한 충언이 있기를 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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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03:30
대중의 분노에 편승해서 이런글을 ...그것도 제일가는 신문의 논객께서 사태파악이 안되신것같아 안타깝습니다. 정작 모르시는 겁니까 알면서도 필사적으로 감추는 겁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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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02:08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제대로 제공 하셨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현 상태를 제공한 원흉인 전과자이며 유죄선고 받고 재판중인 중대범죄인 이재명은 국정파괴,국정방해죄로 반드시 죄를 묻는것이 선 해결 조건이라봅니다. 야당은,다수당은 지속적으로 사회 혼란을 야기하고 국정방해와농락을 해도 된단 말입니까! 언제까지 우리 국민들은 이 어려운 환경속에 그러한 무리들의 경거망동한 행동을 계속 보아야하고 스트레스 받아야 합니까? 서로가 견제하고 경쟁하며 누가 더 국가와 국민 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것을 놓고 치열함에도 불구하고 거짓과 위선으로 선동질만 일삼는것이 온당한 국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국가와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정직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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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01:24
이번 윤통의 계엄령실패는 이재명 한테 유리하지만 않다. 정치는 생물이라 했다. 민심의 바람은 순식간에 변한다. 국민은 국가의 격변을 원치 않는 것은 민생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국민은 범죄자가 설치는 그런 지도자를 원치 않는 위대한 민족성을 갖고 있다. 민심은 바람앞에 흔들리는 마른 풀잎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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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01:12
조선의 고문 혜안이 이정도밖에 안되나.. 대통령이 왜 그랬는지 모를것도 안닌데.. 정말 대통령을 바보라보나? 만약 반전카드를 내놓지 못하면 보수에서 탄핵시킨다.. 단지 시간이 필요할뿐이다.. 반전카드 내밀땐 강고문께서 그땐 뭐라할건가? 사설도 그때그때 다르나? 어차피 강은건넜다.. 목숨을 내던지고 나라살릴 방법을 찾으니 좀 기다려보라.. 안되면 죽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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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00:53
헌법을 위배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비상계엄이라는 극단적인 수단을 동원했을 때는 철저한 계획과 집행 그리고 사후 수습방안등을 준비했어야 했다. 계엄선포후 6시간만에 철회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일국의 대통령이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국민이 걱정하는 것도 이러한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대통령을 믿고 나라를 맏겨야 하는지의 여부이다.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는 탄핵은 없어야 하겠지만 대통령의로서의 역할은 더이상 할 수 없다고 본다. 어떻게 이룩한 국가인데 이렇듯 웃음거리로 전락했는지 선조들에게 고개를 들 수 없다.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 권력욕에 눈이 멀어 자신과 나라를 망치는 일이 더이상은 있어서는 안된다. 국민들의 각성과 공부와 혜안이 필요한 전환점이라고 본다. 나라가 급격히 쇠락하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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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8:00:01
한 여름 날씨에 폭설이 내린다면 원인분석으로 독자들에게 알려야지 ! 눈이 내리고있다고 고성으로 떠든다면 언론일까요 ? 광대일까요 ? 100년의 역사 조선일보 좀 변해야 되지않겠소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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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59:10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부터 조선은 나락ㅇㅡ로 간거다....... 조선을 사실을 보도하고 정론으로 돌아가야 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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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56:35
얼마나 글을 내용이 없다면 개보다 못한 저질 인간 이재명을 윤석열에 견주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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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55:36
모든 병에는 원인이 있고 그 원인을 없애야 나을 수 있다.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병이 계속 반복된다. 고로 원인제공한 반국가세력들과 전과4범을 제거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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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54:23
이재명 만은 안된다. 인간의 기본 품성 부적격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된다면 국가적 불행이 되지 않을가 우려 지을 수 없다. 사욕을 가득찬 사람이 과연 공정한 법치를 할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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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52:40
강천석 기자는 아무 겁도 없이, 법리적 분별도 없이 대통령이 끝났다고 못을 박았네요. 강기자에게 그럴 능력이나 자격이 있나요? 누가 강기자에게 대통령의 끝을 선언할 권리를 준 모양 설치는 것이 무슨 꿍꿍이가 있어 보입니다. 조선일보가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시킬 때가 꼭 이러했지 않나요? 결론은 박근혜대통령은 대부분 무죄입니다. 작은 꼬투리로 대통령 탄핵 사유가 아닌 것만 남았죠. 조선일보나 악의적인 기사 썼던 기자는 사과나 반성했나요? 그리고 또 윤대통령을 똑같이 나락으로 보내고 싶은 모양이죠? 아무 책임도 지지않고 혹시 모를 국회의원 자리나 노리나요? 아니길 기대합니다. 박근혜대통령을 몰아내고 문재인 시절 행복했나요? 나라 발전되고 국민살림 좋아졌나요? 제발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작은 허물은 현미경으로 파고 쑤셔대면서 거악은 눈감고 귀닫는 조선일보 필진들에 분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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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52:05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이재명 싫어서 선택한 윤대통령이 이런 결과가 나왔네요 하루 빨리 정리하고 새출발해야 합니다 돌이킬 수 없습니다 역경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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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50:44
윤석열 대통령은 바보가 아니다. 물론 잘못하고 안타까운 일을 보는것은 일상이 되다시피 했지만 그렇다고 영 잘 못만 있는것은 아니다.잘한일도 꽤 있다. 일마다 발목잡고 몽니 부리는 절대다수 야당과 갖가지 범죄혐의로 끝없는 재판을 받고 있는 전과자 독재당수가 종횡무진 설치게 된 이 현실을 만들어준 국민도 자성해야 된다.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그 주목적이 아마도 선관위 압수수색에 있지 않나 쉽다. 좀 지켜보면 깜짝 놀랄일이 일어날지 어찌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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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50:00
할배요 횡설수설 헛소리 하지말고 꺼지쇼 치매검사나 받아보쇼 시대에 완전 뒤쳐진 정신나간 할배가 뭔 되지도 않는 헛소리로 꼰대질이야 정알 기가 막히네 조선은 이번기회세 완전히 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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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48:34
탄핵선동! 여론조작! 가짜뉴스 조선일보는 북한으로~~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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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48:22
개헌투표에 국회의원수축소 소환제.불체포.세비.보좌관축소.등 각종특혜 폐지를 같이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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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45:11
늘 좋은 글을 읽었는데, 오늘은 별로 좋은 글 같지 않다. 대통령의 애국충정은 어디가고 편파적으로 단언하는 탄핵소리에 화가난다. 입으로는 민생을 노래하고 방탄과 정쟁을 외치는 국회가 제일 문제이다. 추정과 의혹만으로 국정을 뒤흔드는 야당의 입법, 사법, 행정에 대한 폭정을 노래해야 한다. 다시 선거를 하면 엄청난 국력과 혼란, 재정의 낭비이다. 좀 더 나아가면서 수정을 하자. 대통령도 국민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나라의 혼란을 버티며 성공적인 경제성장을 한 전대통령을 존경한다. 윤대통령의 성과도 많은데, 비난 비방만 하는 글이 엄청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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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44:18
죄명이는 곧 가야지 죄인이 하고 가야한다. 지금 좋아라 하지만 국민은 절대로 바보가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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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42:43
사실상 이재명의 민주당이 20번 이상의 탄핵발광을 한것이 합법을 가장한 국가전복시도를 끊임없이 도발한것으로 이에 맞서 윤석렬은 비상계엄으로 대응한 것이다.뭐가 잘못되고 헌법위반이야! 좌파들은 원래부터 그런 애들이지만 보수우파라면 정신들 차리고 현실을 보자.사실상 계엄이상의 분탕질을 해왔던 것은 이재명과 민주당이고 일부 국짐의 회색분자들이라는 사실을 명심해라! 계엄은 대통령의 헌법적 옵션이고 탄핵은 그게 바로 정치 쿠데타라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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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40:02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2.07 07:35:37
윤통보다 이재명의 정계은퇴가 먼저다 지금 모든 혼란과 분열의 원흉은 입법부와 민주당을 모두 장악해 자기의 방탄도구로 추락시켜 일어난 사태인데 마땅히 혼란의 주역이 아무일도 없는듯 날개를 달면 국민들이 받아들일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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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34:41
직무정지후 개헌. 국힘은 명태균과 무관하고 정직하고 유능하며 중도에 어필할 수 있는 인물을 내세운다면 정권재창출 가능. 언론과 국민들은 진짜 각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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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32:37
조선일보 말 절대 들어선 안된다! 박근혜가 겨우 최순실로 엮은 조작으로 억울하게 감옥가고 최악의 문재인이 들어섰다.그것의 일등공신이 조.중.동이다.지금도 그때랑 똑같이 나팔불도 있다.사실상 이재명을 지원사격하고 있는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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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31:53
교묘한 양비론으로 은근히 파국을 선동하는 얍삽한 칼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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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27:40
대통령은 헌법상의 권한으로 계엄을 선포하였고, 국회 역시 같은 권한으로 해제 의결하였다. 그런데 한쪽은 위헌이고 다른 한쪽은 합헌인가. 하여튼 무지한 국민들을 상대로 요지경 같은 짓들을 하고 있다. 이래서 중우(어리석은 대중)정치라는 말이 있다. 식자연 하면서 선동 그만해라. 역겹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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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27:04
조선도 윤석렬 버리기가 시작되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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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26:11
국가의 자격을 폄훼하고 국민여론을 오도하며 대한민국의 명예와 국민의 자존심에 먹칠해왔던 자는 사이비언론종사자 너같은 자가 아닌가! 국민을 우습게 알기를 그만하고,절필하기를 경고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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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24:00
국힘에게 그럴 능력이나 의지가 남아있을지 의문이다. 국힘은 윤석열의 연이은 헛발질과 똥볼로 위상이 땅에 떨어진 마당에 이번 자살골과 더불어 사망선고가 내렸다. 보수는 국힘이 상실한, 그래서 보수 지지층마저 등을 돌리게 한 보수의 가치, 솔선수범 자기희생의 노블리스 오블리쥬 정신에 기반하여 보수 정당을 새로 꾸려야 한다. 이제 와서 아무리 채찍질을 한 들 이미 죽어버린 국힘이 일어설 수는 없다. 헌 부대에 새술을 담아 봐야 초가 될 뿐이다. 아무리 급해도 기본으로 돌아가야 비로소 길이 보일 것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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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23:35
이 나라에 제일 위험한 짐승은 이째명이다. 대통령이 탄핵되든 어떻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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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20:04
무능한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말한마디 못하더니 그나마 나라를 위한 올바른 정치하는 사람을 또 탄핵하도록 유도하나 이재명의 죄가 윤대통령의 계엄보다 작은가? 조선은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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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20:04
미국이 대통령제 민주주의 국가의 모범임은 누구나 안다. 한편, 미국 민주주의에도 문제가 많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명백한 잘못에 탄핵이 추진된 대통령은 3이나 되지만 어느 대통령도 탄핵이 수용된 적은 없다. 비민주주의 국가인가? 윤석열의 계엄에 반대하지만, 그를 탄핵하는 것 역시 반대한다. 어떤 이유에서든 싫은 대통령이 한둘일까만, 탄핵놀음은 그만! 우리 역사에서 영원히 지워야 한다. 대통령 탄핵은 계엄만큼이나 부끄러운 일이다. 오히려 차제에 개헌을 통해 헌법상 모순점들을 바로잡자는 논조에 공감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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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17:33
항상 다 늦었을 때 조언하는 것이 조선의 특기이다. 조선은 오피니언 리더가 아니라 오피니언 팔로우다. 이런 기사를 다 끝난 다음에 내나...그리고 빌미를 야당이 좋다고? 야당 할아버지가 했어도 계엄령 하는 것이 제정신인가? 그리고 2선 후퇴, 거국내각? 윤석열 대통령이? 어림도 없는 소리다. 윤통을 2년 동안 겪어도 그런 소린가...즉시 내려야 한다.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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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17:11
책임질 자격도 없는 자의 무책임한 탁상 논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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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16:25
보수 국민들에 의해 지탱되는 신문이 보수궤멸에 앞장서는 코미디 같은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답글작성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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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14:21
지금 한국상황이 매우 혼란 스럽게 흘러가고있다 빈번한 탄핵 특검에 예산 삭감 등입법독주등으로 행정마비가 되고 이로인한 시위 사회적 혼란 등등... 이를 그냥 바라만 보고 방치할인가 국가의 질서를 경찰로 안되어 군동원 하면 안되는 것인가 이런 경우 대통령이 통치행위라하며 계엄을 쓰면 안되나 나라의 질서를 바로 잡기위해 불가피하게 게엄을 쓰면 위험한 발상이고 내란죄인가 과거 통치행위선례도 있다 DJ나 노무현이 헌법에도 없는 천문학적 돈을 주적 북에 주었을 때 고도의 통치행위라 하고 넘어간것으로 국민들은 기억한다 ...이번 계엄도 통치행위라 하면 안되는가 이번 계엄의 한 목표가 국민들의 폭증하는 궁금증이자 대한 민국의 존망이 달려있다고들 하는 중앙선관위의 선거부정혐의 특히 외국이나 북의 해킹등을 통한 선거부정개입여부등을 ??貪?위해 계엄이란 비상수단을 ?㎢鳴?알려지고 있는데 한쪽에서 국민들은 이를 환영하고 있다 조선은 이런거엔 언급도없고 정권이양에만 관심있는듯 아쉽다
답글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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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10:15
조선의 정권비판이 때늦은 감이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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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08:07
이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질서있는 퇴장, 사임을 발표하고 헌법개정, 대선 절차에 들어가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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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04:11
횡설수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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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03:44
국민세금을 자기주머니 쌈지돈취급하는 부정부패자 이재명에게 어부지리로 절대 대통령이 되게할수는 없다..법원도 정치상황 눈치보지말고 빨리 재판을 진행하여 영원히 정치권에서 추방시키길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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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03:03
조선일보는 박근혜 탄핵에 대한 책임 부터 지고 이런 글써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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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7:02:08
탄핵은 이재명 집권이다 정신 차려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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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6:58:32
조선 논설따라지들, 기자 나부랭이들 기사 제대로 제3의자의 시각 즉 neutral corner의 시각에서 쓰지 못할하고, 이렇게 윤을 끌어내리려 혈안이 되어있을바에야 조선은 폐간이 답이다. 어짜피 티비 신문은 사양산업이다. 괜히 조회수 구독자수 올리려 선동적인 기사 올리지 말아리. 더이상 가면 어느날 윤전기를 그냥,,,,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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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6:58:11
이재명이되면 조선일보 책임질건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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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6:57:27
잘못은 이재명이 몇배 많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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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6:55:56
아무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 우병우 수석 처가 땅 매매 의혹을 부풀리고 왜곡해 탄핵에 앞장섰던 시절을 그리워하며 또 한 번의 탄핵을 하고 싶은 것이겠지? 한동훈의 당원 게시판 문제가 불거져 온 세상이 시끄러워도 한동훈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닫고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은 당신들의 선택적 가짜 正義(정의)를 경멸한다. 당원 게시판 사태를 통해 한동훈이라는 인물의 경박하고 비겁한 인품이 드러났고, 그 가족의 저급한 행태도 적나라 하게 드러났으니 당신들이 바라던 방향으로 한동훈 앞날이 풀리지는 않을게다. 야당의 다수당 입법 독재와 탄핵 횡포 속에서 그동안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어설프기는 했지만 대통령의 심정도 이해는 된다. 당신들은 박근혜 시즌 2를 획책하고 싶겠지만 국민을 만만히 보지 말라. 언론으로서의 진실 보도와 良識(양식)을 저버린 당신들은 正道(정도) 언론이 아니다. 국가가 存亡之間(존망지간)에 있는데도 이런 글이나 쓰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가.
답글작성
37
0
2024.12.07 06:55:25
긴말 할 것 없다. 뭐니뭐니 해도 출신 성분은 못 속인다.
답글작성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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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6:54:25
국회의원 특권 없애고, 국회의원 봉급 법정 최저봉급으로 하고, 국회의원 보좌관 1명으로 줄이고, 국회의원 숫자 500명으로 늘리고, 중선거구제로 하고, 대통령 4년 중임제로 바꾸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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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6:53:37
박근혜 탄핵 주범 조선일보 답다!자유민주주의 혜택 누리면서 지난 8년동안 주사파와씨울 때 코앞의 조선일보는 한줄도 보도 안하거나 교통 막혀 불편따위 기사나 써내려 갔다.이제 또 탄핵 선동하니 이제는 진짜로 폐간이 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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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6:53:11
이 나라의 가장 큰 문제, 반국가세력이 똥글이나 쓰면서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당신 같은 인간들 입니다. 왜 알면서도 단어조차 못 꺼내나요? 당신이 간첩들과 동조하는 세력이 아니라면 1. 선관위 2. 부정선거에 대해 한마디라도 언급해보세요 더불어민주당은 잘못한게 없고 계엄령만 문제인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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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6:52:07
조선일보 필진들 작작 좀 하지...어젠 양상훈이더니 오늘은 강천석이네...윤석렬 끝나도 한동훈이 있다 이건가?..지금 대한민국이 상식으로 굴러가는거 같은가? 상식으로 굴러가는 사회였다면 지금 이재명이나 조국은 감방에 가있어야 하고 문재인도 무사하지 못했을거다.사법부고 검찰이고 군대고 할거 없이 전부 이재명과 좌파에 줄서기 하느라 법치는 정치 밑에 깔려 사망한지 오래됐다.박그혜는 불과 몇개월 만에 감방에 갇혔는데 윤미향은 임기 다 마치고서야 겨우 집행유예 떨어졌다..이게 상식이 통하는 사회인가..대법관 헌법재판관도 좌파에 줄서 정치재판을 하는 세상이다.
답글작성
35
1
2024.12.07 06:49:14
군은 탄핵선동하는 조선일보 기자들을 전원 구속 수사하라 윤석열은 국민들이 지킨다
답글작성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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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6:48:44
계엄령 선포의 발단은 민주주의의 근본인 국민이 지켜야 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인간으로의 언행이 행하여져야 할 진데 설사 이번에 내려 졌다고 한 체포 명단 13인중에 국힘의 한대표는 자기에게 반기를 든다는 명목외 12인은 솔직히 말하여 대통령으로서 나라의 운영과 국민의 민생을 돌봄에 얼마나 걸림돌이 되었으면 국회의 폭거를 제거키 위한 일 외는 여타의 죄목은 없지 아니한가 발표된 명단을 다시 한번 보면 그네들이 법을 무너뜨린 언행이 얼마나 무거운지 감히 국민은 알고 있지 아니 한 가 국민의 단결 된 힘으로 법의 심판은 꼭 받도록 합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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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6:47:56
강천석 논평도 이제 쓰레기가 되었네.. 윤통이 얼마나 부정선거에 대한 정보가 많았으면 계엄까지 했을까를 생각해 보시오 계엄 실 패시 반대급부가 뻔히 보이는데.
답글작성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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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6:42:46
강석천 씨, 윤석열 다움을 보인것 이지! 그것 때문에 지난대선에서 국민이 선택 하였지 않나 그러니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다 원래의 윤석열로 돌아온것,,,,
답글작성
25
0
2024.12.07 06:42:32
어설픈 대통령후임에 특수사기전과범은 있을수없다. 국가운명이 달려있으니 옳바른 국민들의 판단이 절실히요구되는 시점이다 여야모두 덕망있는 훌륭한 지도자를찾아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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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6:41:23
강천석 님 바른 말씀 목숨 걸고 임금께 보낸 상소 장 보는 심정입니다. 그 선현들이 가셨지만 오늘도 그 후손들과 우리 범부의 가슴속에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당신이 무관 제왕입니다.감사합니다.
답글작성
6
22
2024.12.07 06:41:15
이자는 무슨 얘길 하고 싶은거냐. 재명의 시작이 아니고 대통의 끝이 동훈이 시작이라고 말하고 싶은거냐 깨몽이다. 꿈깨라는 뜻이다 동훈이? 풉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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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12.07 06:39:52
나는 이제 확실히 조선일보를 끊을 결심을 했다.
답글작성
17
2
2024.12.07 06:34:26
이런칼럼리스트조차도계엄의원인언급은안하고마네.계엄의원인언급을해라.그래야사건의원인규명이되지.김건희건이직접화근은아니다.예산문제다.그런식으로예산을세우면나라운영이되겠나?그래놓고결과만가지고언론이야단OO을하네.
답글작성
23
1
2024.12.07 06:32:14
이재명이 책임감있는 정치이라면 윤석열과 함께 정치에서 손을 떼고 물러나야야 나라가 안정되고 국민들도 두손들어 반길것이다 이재명은 절대 대안이 안된다
답글작성
25
1
2024.12.07 06:32:01
이재명은 나라를 위해 스스로 사라져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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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4.12.07 06:31:25
천지구분 못하는 영부인, 이재명의 심리전에 말려들어 낚시바늘을 삼킨 대통령. 기가 막힌 표현이지만, 그래서 통탄을 금할 수 없네요. 이제 국힘이 단합된 자세로 난관을 극복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답글작성
17
2
2024.12.07 06:26:48
탄핵은 찢재명 대통령 당선이다. 그러면 조선일보 니들도 끝난다. 생각 좀 하고 글 써갈겨라. 조선일보가 유일하게 보던 신문이었는데 이젠 절독해야겠다. 한겨레 수준 찌라시 굿바이.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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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12.07 06:25:03
윤씨 탄핵되면 선거도 안하고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거냐? 이건 무슨 말도 안되는..
답글작성
16
3
2024.12.07 06:21:02
이재명은 찬스가 전혀 없다. 새로운 얼굴이 나오길 바란다.
답글작성
21
1
2024.12.07 06:19:43
지금 죄명이는 속으로 얼마나 웃고 있을까?한대표와 국민의힘은 이럴때 일수록 똘똘뭉처 탄핵을 저지해야 해서 범죄자와 좌익의 득세를 막아야 한다.
답글작성
33
1
2024.12.07 06:15:19
강천석, 너도 탄핵이다. 제 정신이 아닌 것은 윤석열만이 아니다. 요런 미친 기자도 있다. 윤석열과 함께 묻어버려야 할 O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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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4.12.07 06:07:26
강천석이 고향이 괴독교 호슬람임을 실감한다. 415 부정선거가 4년도 넘었다. 410 부정선거도 반년을 넘었다. 호슬람 강천석은 부정선거에 대해 한줄 논평이라도 했나? 북괴로 가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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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4.12.07 06:06:12
뱀보다 더~사악한 찢은 절대로안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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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12.07 06:03:49
당연지사다 죄는 지은 대로 간다고 이재명이 갈 곳은 국립 여인숙이지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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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12.07 06:02:24
스멀스멀 기어나오는게 징그럽다
답글작성
19
1
2024.12.07 06:00:58
조선인민일보 칼럼니스트인가 ? 이런 판에.또 끼워서 한몫 하려는 게 눈에 선하다. 선동질, 거짓보도가 인민조선일보의 트렌드고 목적이냐!! 북한에ㅡ있는 신문들도 이렇게 자울적으로 선동질은 안할거다
답글작성
29
6
2024.12.07 05:56:43
강천석... 광주에서 서울 언제 왔소? 북조선 일보를 끊게 해줘 고맙다.
답글작성
26
2
2024.12.07 05:48:57
우국의 심정으로 쓴 글이다~
답글작성
6
31
2024.12.07 05:40:58
어떤 변명도 필요 없다. 하야만이 윤석열이가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나머지 이야기는 사치에 지나지 않는다.
답글1
6
42
2024.12.07 05:34:26
강천석... 북천석으로 바꿔라... 헌정파괴? 헌정파괴는 410 그날 부터 파괴 된 것을 강은 모르지? 한강이 되었나? 415 부터 헌정파괴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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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2.07 05:15:41
윤석열 무능과 이재명 간첩으로 인해 한국은 추락 중이구나. 이제 한국은 공산화 되거나 석기시대로 전락하는 일만 남았다. 지금 마음껏 즐기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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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5:15:03
보수당에는 범죄인이 없구나.야당에는 전수 범죄인 뿐이구나,야당선택한인간들 머리는 선별하는게 고장난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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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4:57:33
[대통령의 기본자격 검토없이, 묻지마 지지가 낳은 결과] 권력자에 대한 투쟁, 또는 반대언행만 강하면, 다른 건 묻지말고 대통령으로 지지하는 정치, 사회 문화를 바꾸어야 한다. 윤석열을 끌어 내려야 한다고 해서, 이재명을 끌어 올려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윤석열 탄핵은 이재명 집권을 보장하는 것일 수도 있다. 우리 국민이 처한 딜레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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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4:56:33
윤석열 끝이 이재명 시작은 사실이지마는 현재의 정치분위기 행정부를 견제 하는 민주당이 오늘의 정치현실은 주역이 될수도 있고 윤내란 혐의를 파 해칠수 있는 힘의 주역이라고 믿는다 그것은 국민의 지지를 전폭적으로 받고 있다는데 있다 국민의힘당은 집권당으로 역할을 잃어 버린 허수아비 정당이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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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4:51:05
시작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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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4:48:06
지금 사는 길은 내치는 총리에게 전적으로 일임하고 당은 대표에게 일임하고 여야 합의하에 헌법을 개정하면 대통령직을 사퇴한다 이정도로 해야 국민 이 납득을 하고 그나마 뚫린 가슴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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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4:44:22
이재명이 들어서면 이 나라는 파국이고 끝장이다. 합법적인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철저히 막아야 한다. 사악한 뱀이 대통령이 되게 할 순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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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4:40:54
강천석씨, 당신 같은 이상한 칼럼 쓰는 사람들이, 나라를 망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하고, 문재인이 집권하고, 나라가 얼마나 망가졌습니까? 전과자가 대통령 되면, 모든 국민들이 , 세금 내기 싫어서 탈출할거고, 부자세 걷을 대기업도 이미 망하기 시작했고, 이재명의 어린애 같은 복수심에 예산 삭감해서, 내년 트럼프가 취임하면, 우리나라는 관세 철퇴만 맞다가, 국민들 대부분, 생업이 날라갑니다. 동아일보의 김순덕도 그렇고, 이재명을 위한 칼럼을 쓸거라면, 아예 펜을 꺾어버리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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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4:23:48
강천석씨 정신 차리세요. 부정선거를 바로잡지 못하면 백약이 무효인 이 시국은 누가 해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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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4:14:24
내각제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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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3:38:08
이재명의 시작이 보수의 몰락은 아니다. 박근혜 탄핵 후 민주당 정부가 들어서면서 50년 정권이라고 오만을 떨었지만 결국 5년 밖에 못갔다. 이재명이 아무리 잔꾀가 많고 치밀하다고 하더라도 권력을 잡으면 결국 오만에 빠져 5년 내에 또 몰락한다. 보수는 너무 좌절하지 말고 5년 후를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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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3:37:00
요즘 사설을 보면 조선일보의 정체성이 의심된다. 박근혜 탄핵을 이끈 선전선동의 앞잡이가 또다시 발호를 하는구나. 헌정파괴를 시도한 자들은 윤대통령이 아니라 민주당 패거리들이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계엄을 선포한 것이며 국회의 계엄해제요구에 정당하게 받아들였을 뿐 아닌가. 이재명과 민주당의 리스크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는 조선일보, 당신들이 진정한 언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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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3:35:31
박근혜 탄핵 이전 과 이후로 극명하게 갈린다. 애초에 윤석열 같은 자를 대안으로 세운 댓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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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3:26:45
나는 시작으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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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3:20:36
여론에 뇌화부동하는 조선. 간신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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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3:04:20
양비론 그럴 듯하게 국민을 속이는 선동자 일 뿐 위선자 조용히 잠이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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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2:35:24
이상적인 주장이기는 하나 현실적으로 만신창이가 된 국민의힘이 무슨 일을 도모할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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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2:33:10
얼마 전 부산행이란 영화를 봤다. 느낀 점은 한국은 좀비들마저도 빠르더란 것이다. 영문도 모르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좀비들. 의회좀비들, 언론좀비들 정신차려라. 체제전복을 일삼는 탄핵선동 세력에 비하면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해산은 차라리 안스러운 몸부림이었다. 윤대통령의 임기는 사수되어야 하고 체제는 유지되어야 하며 이재명은 감옥에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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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2:17:02
심기일전해 백의종군 하는 자세로 차분히 리셋하면된다. 지금 비상계엄 소동으로 인해 이재명과 야당, 언론들이 천방지축으로 날뛰는 집단광기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일시적인 아노미현상이다.그동안 대선 불복하는 민주당과 개딸, 좌파세력, 언론들의 집요하고 줄기찬 김건희 악마화 선동에 가스라이팅 당한 상당수 국민들이 지금 마치 당장 윤석열을 몰아낼 것처럼 흥분하고 있는데 대통령의 권한은 그리 간단치 않다.윤석열은 분명 다시 일어나고 이재명을 감옥 보내고 한동훈을 내?고 재조산하한다.강천석논객은 은근히 항상 민주당과 이재명을 대안처럼 암시하는데 고향이 호남이라 그런가. 너무 치우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나 이번 칼럼은 그런대로 일리있는 관점이다.단언컨대 이재명은 고양이가 호랑이를 물어죽일 확률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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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2:16:26
선거분정 마기위해 계엄 했다는데 무엇이 그렇게도 원통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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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2:07:59
1. 강천석 노사설가가 쓴 글이라 읽어 봤더니 / 이거야 윤통 욕을 찰지게 했네 / 며칠 좀 참으면 안되는지 ? / 계엄은 주목적이 선거부정이라며 / 이 얘기는 속 빼고 젊은기자들이 쓰는 무능내란 헌정질서 ~ ~ 아이고 / 왜 ~ 이럴까 / 선거부정 하는나라 / 뭔 민주주의 ~ 개떡 / 이런 나라를 자식에게 물려 주자고/계속 선거 부정이나 당하고 사는미개인 국민 되자고 / 아이고 조선은 / 노컬럼이스트 / 다를 줄 알았다 / 참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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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2:04:45
조선사설이 이래서 싫다. 윤석열대통령은 대한민국 제 2건국을 하실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게될거다. 좌파로 편향된 의회.방송언론의 폭력에서도 국민들만 바라보고 굳은 심지로 무너진 대한민국을 살리기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셨다고 기록될것이다. 조선은 국민을 얕보지마라. 박근혜대통령탄핵될때도 언론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국민들은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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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1:48:20
지금 대선을 해도 이재명이 되긴 힘들다. 국회독재 횡포를 봤으니 대통령이 되면 독재자처럼 권력을 휘두를 것을 국민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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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1:40:45
계속 이상한 논조로 사설을 쓰신다. 이렇게 개념 없는 칼럼을 쓰니 조선의 색이 없는 것이다. 보수나 우파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염려해서 사서 쓰시라. 좌파가 헌법 농단을 일삼고 있는데, 계엄령이 그렇다고? 뭔가 아직 주제 파악을 못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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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1:30:19
대통령 감도 안되는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했던 그대와 그대의 직장에 대해 먼저 반성하고 사과해야 함이 옳지 않겠소? 부끄러움을 모르는 칼럼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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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1:20:55
우리 대통령들이 모두 말로가 좋지않다. 이번 사건은 제왕적 대통령제 단점이 여실히 드러난거다. 즉 국가 권력이 대통령에게 집중되는 대통령제의 폐해를 여실히 보여준거다. 따라서 앞으로 개헌을 할거면 권력분점 이상에 치중한 의원내각제로의 개헌을 해야지 대통령제 골격을 그대로 유지한 대통령제를 계속하면 이런 국헌문란사건은 언제든지 일어난다. 좌파대통령이 북괴의 김정은과 모종의 합의로 우리 자유민주체제를 훼손한다면 어떻게 할지도생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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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1:17:24
무식쟁이 시대착오 사회소외 울분발산 바보 노인들과 부동산 투기꾼들을 유이한 지지기반으로 삼고 가는 보수정권과 보수정당 그리고 조선일보가 바로 치매와 질병 속에 죽어가는 노인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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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1:16:56
전적으로 공감 가는 칼럼이다. 이 시대에 두 빌런이 너무나 나라를 혼란스럽게 해온 것 같다. 한 빌런은 6개월 이내에 끝을 내고 또 한 빌런은 개헌의 물꼬를 트는 역사적 기회를 만들고 퇴장하였으면 한다. 그래도 윤통은 간악한 빌런은 아니다. 그냥 무능할 뿐인 것 같다. 참 바보스럽다. 힘이 센 악당 빌런이 정권 잡으면 이 보다 더한 게엄하면서 무슨 짓을 할지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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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1:15:42
윤석열은 스스로 몰락을 자초하는 바보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그런데 윤석열은 괜히 나서서 자살한다. 의대 증원 2000명도 그렇고, 부인 단속 하나 못하는 것도 그렇고, 이번 비상계엄도 그렇다. 특히 비상계엄은 할 만한 이유는 있었다고 할 수 있으나 기왕 하려면 준비를 철저히 해서 반드시 상공시켰어야 한다. 그런데 아무 준비도 없이 홧김에 무작정 저질러서 몇 시간만에 항복하고 말았다. 아무튼 그걸 기화로 민주당은 대통령 탄핵을 내일 7일 하겠단다. 국힘에서 8명만 동조하면 박근혜 대통령 때처럼 탄핵당한다. 물론 헌재에 가면 살아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한번 탄핵당하면 식물 대통령이 된다. 하지만 내일 7일 국힘에서 배신자가 나오겠지만 8명까진 아니어서, 탄핵은 안 당할 것이다. 그러면 윤 대통령은 한덕수 총리를 "대통령 권한 대행"으로 임명하라. 그리고 내각을 쇄신하라. 민주당이 협조한다면 거국내각도 좋다. 그렇게 해놓고, 윤석열은 거제도 별장에 가서 3개월 휴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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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1:06:29
걍 탄핵당해야지 뭔 소릴 하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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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0:58:34
어쩜 사설 주필들이 다 이 모양. 화려한 말 장난만 잘하고 본질은 못 보는 사람들만 있는 것 같아. 강씨도 부정선거 안 믿지? 대통령이 국민의 여론을 안듣느다고, 올바르게 인도해야 할 너희가 여론을 따라다니니 그래. 그 못난 문재인 여론조사를 하면 40%이상 나왔어요. 당신같은 이가 재대로 여론을 이끌지 못해서 그래요. 여론이라는 이름 뒤에 숨지 말고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이야길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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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0:57:51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2.07 00:56:58
지금의 윤석렬을 지지한 조선 신문지, 윤석렬의 끝이 조선 신문지의 끝은 아니다. 조선 신문지는 대구 달성 공원의 뻔데기 봉지로 활용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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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0:56:22
아니 . 맞아 . 윤석열의끝은 이재명의 시작.. 윤석열이 탄핵 되면 이재명 모든 재판은 중지된다 .그럼 지금준비 안된 국힘가지고 뭘 하냐? 필패 . 그리고 볼모지보다는 지역정당이 낫다..그럼 이재명이 영어의 몸이 되면 민주당은 살아 남을까? 천만에 . 1인지배체제에서 그1인이 죽는 순간 지리멸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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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0:29:27
이게 다 보수정당의 암세포 자유통일당 때문이다 저 세력과 손잡은 모든 자들을 다 쳐내야 앞으로 국힘이 바로 설 기회를 얻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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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0:17:13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걸 누가 반길까 그 이재명의 시간은 길어야 6개월밖에 남지 않았었다 그런데 계엄이라는 역대급 죄를 저지르다니 이재명을 살려주고 국가와 보수정당은 죽인 사람은 윤석열이다.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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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00:08:38
윤석열이니 이재명이나 둘다 절대로 대통령해서는 안될 인간들이 지난 대선에 나와서 나라를 이꼬라지로 만들었네요 대한민국 미래가 걱정입니다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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