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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와래프팅,승마,피클볼,인라인,프리즈비,여행,산행,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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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노보드캠프] 피오나 공주 닌자 수업을 받다...
광혁마법사 추천 0 조회 304 08.03.10 14:0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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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9 23:57

    첫댓글 언제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으셨어요? 난 카메라 왜가져간거니~~ ㅋㅋ

  • 작성자 08.03.10 16:02

    에구 잘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좋은 경치 나오면 놓치지 않고 찍으려고 한답니다. 한번 지나치면 다시찍기 어렵더라구요^^

  • 08.03.10 00:02

    정말 시나리오가 대단하네요... 근데 라이딩 하셨나요? 한번도 못뵌것 같은데... 쩝~!

  • 작성자 08.03.10 16:05

    그냥 사진 보면서 떠오른 구상인데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지요. 라이딩은 피오나공주님과 함께했답니다...워낙 극비의 훈련이었더라 못보실수밖에 없었을꺼예요^^;;

  • 08.03.10 00:43

    ㅎㅎ 재밌어요

  • 작성자 08.03.10 16:06

    다음에도 더 재밌는 글 올리고 싶은데 가능할까 모르겠네요. 그렇게 얘기해줘서 쌩유~~^^;

  • 08.03.10 07:30

    탑씨크리트는 공개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우리의 심장부(회색곰이 살았던 동굴)는 공개하지 말아라. 네가 원래 정체인 제임스본드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하얀 보드를 타고 피오나공주를 구하러 갔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역시 잘 구했다. 아울러 슈렉의 등쌀에 그동안 고생이 많았을 피오나공주의 무사귀환을 축하한다. 오랜만에 만나서 함께 하는 동안 쭈욱 반가웠다.

  • 작성자 08.03.10 16:09

    앗...그러면서 단서를 남기면 어떻합니까? 흑흑...멀더와 스칼렛도 우리 동호회 회원인것으로 알고 있는데...이거 큰일인데요 암튼 레프팅시승제때 피오나요원이 전설님을 지켜줄테니 안심하세요^^ ㅎㅎ

  • 08.03.10 09:11

    와 이거 용평캠프때 찍으신 거예요? 멋지네요 ㅎ 제목을 보니 어젯밤에 보고잔 나루토가 생각나서 들어와 봤습니다. ^^

  • 작성자 08.03.10 16:11

    사실 마지막 사진에서 닌자이야기에 힌트를 얻을수 있었지요^^ 나루토 보지는 못했지만 그 캐릭터는 어떤것인지 알고있지요^^ 나중에 만나면 친하게 지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3.10 16:12

    프리스탈님 취향이 저랑 좀 비슷한가봐요. 프리스탈님이 전에 쓰신 후기 읽어봤는데 내용이 참 좋더라구요. 다음에 서로 만나게 되면 친하게 지네요~^^

  • 08.03.10 11:51

    어디에 계셨어요? ㅎㅎ

  • 작성자 08.03.10 16:14

    지아님..흑흑..우리는 정규코스가 아닌 숲속 눈길에서 길을 만들며 연습을 했답니다. 그만큼 닌자의 교육은 상상을 초월한답니다 ^^;; 담에 같이 라이딩 할날이 오겠죠^^

  • 08.03.10 14:20

    광혁마법사님은 닌자카시를 양성하는 교관이었구나~~ㅎ 재밌네...

  • 작성자 08.03.10 16:16

    음...비밀이었는데 들키고 말았네^^; 근데 닌자카시가 아니고 닌자까시인뎅^^;; 함께해서 즐거웠어 행복한 한주되길~~^^

  • 08.03.10 16:01

    오호~ 나한테 자격증 발급 안해주고 닌자교육시키러 갔구낭~!!!

  • 작성자 08.03.10 16:18

    에궁...미키 썰매까시교육과 시험은 올해는 다 끝났는데 흑흑...내년에 발급해줄께 흑흑.. 그나 저나 미키의 황금발 여전하지?^^

  • 08.03.10 22:22

    혀기마법사, 댓글도 역시 교관풍이다.

  • 작성자 08.03.10 22:59

    ^^;; 오랫만이라 그동한 못했던 댓글 욕구를 한꺼번에 해소하다보니...다소 무리가 -0-;;

  • 08.03.11 00:34

    이 글이 피오나 공주가 쓴거라고 읽고보니 광혁마법사님 글이네요, 역쉬 뇨자는 왕가에서 태어나야 대접 받는다니까..부럽부럽...

  • 작성자 08.03.11 06:21

    포토제니님도 닌자까시에 도전하세요^^ 하지만 보안상 밝히지 않은 훈련이 매우 힘들답니다. 예를 들면 썰렁유머로 적을 혼란에 빠트리기등이 있는데요 쉽지 않답니당^^;;

  • 08.03.11 08:43

    유머라면 자신있는데 썰렁유머는 ㅋㅋ 지도편달부탁드립니다,ㅎㅎ

  • 08.03.11 07:55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너무 고생하셔서 아직도 죄송하네요....이놈의 겁은 사라지지 않을거 같아서,,.....할머니 스피드로 5킬로를 넘게 같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08.03.11 09:13

    아니 닌자까시레벨1에 합격하신분이 ㅋㅋ 80km로 달리셨으면서...자꾸미안해하는거 "기러지마요~~" 그럼 제가 더 미안해지잖아요^^ 저도 정말 충분히 즐거웠거든요^^

  • 08.03.11 15:42

    엉덩이로 갈 때는 90km도 나왔다는~

  • 작성자 08.03.11 19:49

    헉~~ 그게 사실이라면 레벨3도 가능하다는^^

  • 08.03.11 17:36

    오랜만에 뵜네요.....앞으로도 자주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3.11 19:51

    후기들을 보면 복면엑스님의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앞으로도 눈부신 활약상 기대하겠습니당~ 엑스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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