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상담센터의 모든 답변(게시판 및 전화상담)은 해당 서류의 검토나 확인절차 없이 당사자 일방의 질문을 근거로 작성되므로, 법적확신이 부여되어 있지 않고, 법적효력 또한 전혀 없음을 사전 고지합니다. 정확한 상담은 반드시 관련 서류지참 후 가까운 법무법인에서 대면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상담지기입니다.
경제력도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양육권에 대한 의견일치가 어려운 경우, 재판상 절차를 통해 다툴수 있으며, 이때 경제력뿐 아니라 그 밖에 아이연령, 친밀도, 현재 양육자 및 기간, 유책사실입증여부 등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게됩니다.
재판상 아혼의 경우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므로 구채적인 상담은 전화상담이나 대면상담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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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남편이 저와는더이상 못살겠다며 이혼요구합니다 아이가 16개월이구요 여자아기입니다 제성격을 맞추고살기 인생이 너무아깝다구요 제가 맞춰살겠다 아기를위해서 이러지말자 아무리얘기를 해도 일방적이네요 아이도 무조건 자기가 알아서 키우겟다고하구요 친정에 일이있어 사정상 떨어져 지내는 상황이고 2달정도됏구 아기는 저와있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다시생각해보자는 제의견을 철저히 거부하고 무시합니다
사소한일로 다툼이 있었고 서로 성격상 안맞아 다툴때마다 폭력적인 모습이나옵니다 아기가 있는데도 화를 못이겨 물건을?
집어던지고 아기물건까지도요 저에게 욕설과 손까지도 올린적도있구요 그어린아기가 놀래서 자지러지게 우는데도 큰소리와 저에게 대하는 행동에 겁날때도 있었습니다 한번은 싸우는데 아기가 자지러지게 우니까 자기가 안고 달래보다 안되니 아기를 거실에 내팽개치고는 나가버린적도 있습니다 잘놀아줄때는 잘 놀아줍니다 그런데저는 그런폭력적인 성격을 가진사람이 그어린 애를 어떻게든 자기가 키운다 일방적으로 통보합니다 16개월밖에 안됏고 여자아이에다가 저하고 있는 시간이 당연 거의대부분이구요 정서상에도 엄마인 제가 키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린아기가 엄마랑떨어져 얼마나 불안하게 지낼지 생각하면 눈물만납니다 제나이 30이고 얼마든지 양육하면서 저도 일도했던사람 이고 일하면서 아이돌볼수있구요 친정에서 지내면서 도와주실수있구요 아기가 친정식구들도 좋아하구 지금 친정이 있는동네는 아이데리구 지내기에 환경도 좋아요 주의 공원에 나중에 학교생활하기 학군도 좋구요 아기에 정서상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남편은 나보고 능력도 안되는데 어떴게 키우냐고 경제적 여건이 있는 자기한테오게되있다고 말합니다 제가 일을하고있지 않는게 양육권을 갖는데에 큰 문제가 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