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승윤 매니저의 과거

[부쉬]

요약

두차례 걸쳐 60만원 빌려놓고 잠적

민사소송 까지도 했는데 핸드폰번호 바꾸면서 피함

결국 매니저 부모한테 가서 자초지종 얘기하고 겨우 받아냄

그이후로 연락한통없다가 사연글 올라오고 이승윤 sns난리나니까 이제서야 사과함

[우주성]

참 사람좋아보였는데..

[여수방바닥]

역시 사람은 겉만보면 몰러~

[지 수]

이승윤한테 왜 해명을 요구하냐ㅋㅋㅋ 정도를 몰라

[동피랑]

돈 백이십가지고 못갚는다고 도망가노ㅡㅡ

[Sergio Ramos 4]

30만원씩 2번 60임

[동피랑]

ㅇㅋ

[잠온다잠와]

양아치네

[어쩌구리]

똑바로 살아라 다 돌려받는거다 그렇게. 약속 어기는 것들이 제일 싫어.

[나움]

방송에서는 엄청 예의바른척 착한척하게 굴더니.. 역시 사람은 보이는게 다가 아니네ㅋㅋ

[Hasselbaink]

어휴 힘들때 도와준 사람 배신 하는 인간은 상종하는거 아니라고 뱨웠음

[넓죽하다넓둥글다]

아니 60을 안 주려고 그랬다고?? 왜??

[몸살]

사실이었네....

[도독치]

인성 어디 안가지.. 원래 딱 저런사람인데 방송에서 연기 오졌네ㅋㅋ

[소현♥]

ㅋㅋ 너무하긴햇네 돈에 가격을떠나서 잠적한걸로 인성이 다보이는거임

[아스날경기력]

바뻐서 연락 못했다고 생각할려고 했는데 번호 바꾸는건 빼박이네ㅡㅡ

[아재으아재바라승아재]

나도 유명해지면 분명 내가 잊고 있던 내 잘못이 수면으로 떠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중... 저 강씨도 분명 지 잘못 잊고 지낸듯...

[물먹는하마]

알바하고 돈좀 아껴서 천천히만 갚아도 3개월이면 갚겠다 -_-

[동물칭쿠칭쿠]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