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피카의 파블로 아이마르가 지난 비토리아 기마라에스에서 보여준 라보나 어시스트는최근 포르투갈 언론들을 놀라게하고 있습니다.히카르도 콰레스마의 크로스 라보나를 자주봐온 포르투갈 리그 팬들이지만 스루패스를저렇게 넣어준 적은 없었기 때문에 매우 놀라고 있다고 합니다.라보나에 대한 기사를 오 조고가 실었는데 라보나는 탱고의 스텝에서 유래했다고 하구요.이탈리아 아스콜리의 지오반니 로카텔리라는 선수가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역대 가장 잘 쓴 선수는 디에고 마라도나이고 아이마르는 디에고 마라도나로부터 영감을 많이 받아 연습을 많이 해왔다고 하네요.아이마르의 어렸을 때 지인들에 따르면 아이마르는 12살 때부터 완벽하게 라보나를 구사했다고..
출처:세리아매니아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시리우스관우~
첫댓글 아이마르!~!!!!!!!!11
수아조 ㄱㄱ당하네..
역시 아이망르
예전에 아퀼라니가 한거랑 비슷한 경우네
아 조낸 간지
우왕 아이마르..
이단옆차기...ㄷㄷ
222222222 ㅋㅋ
진짜 멋지다.. 수아조 과연 빠르구나 ㅋㅋ
라보나 보다도.. 얼굴 맞는 장면이 제일 눈이 가는군요ㅎ;
아이마르 대단혀...
마라도나 감독님
쩐다;
아이마르 발렌시아 시절
첫댓글 아이마르!~!!!!!!!!11
수아조 ㄱㄱ당하네..
역시 아이망르
예전에 아퀼라니가 한거랑 비슷한 경우네
아 조낸 간지
우왕 아이마르..
이단옆차기...ㄷㄷ
222222222 ㅋㅋ
진짜 멋지다.. 수아조 과연 빠르구나 ㅋㅋ
라보나 보다도.. 얼굴 맞는 장면이 제일 눈이 가는군요ㅎ;
아이마르 대단혀...
마라도나 감독님
쩐다;
아이마르 발렌시아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