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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Photo, Art & Gallery 그림 사랑... 그리고 포옹 - Irina
순수 추천 0 조회 292 05.07.16 10:0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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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7.16 10:13

    첫댓글 오잉? 우째 잘 들리던 음악이 먹통?^^ 거~ 참.... / 이 그림 역시 클림트의 영향을 받았다는 평을 받고 있던데요~ / 음악 자료 다시 고쳐 올렸슴다. 이열치열이라고 더운날 뜨거운 그림.. 함 보시죠^^

  • 05.07.16 10:20

    ㅎㅎ 순수님, 아무래도 수상해~ 탑탱크(?)에다 포옹에다... 하얗게 밤 지새우며 까맣게 타는 가슴... 아, 어이하랴~ ^&^

  • 05.07.16 10:26

    어머나 너무 뜨거워서 ㅎㅎㅎㅎㅎ.순수님 저는 이 작품을 보니 어머니의 사랑이 생각납니다.내가 만일 남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것은 많은 분들로부터 사랑을 넘치게 받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며 사랑은 주는것이라고 말하지만 주기전에 먼저 받아들일줄도 알아야 함을 느끼게 합니다.사랑을 거부하거나 의심한다면 ...

  • 작성자 05.07.16 10:28

    리베라님요.... 시방 .. 불난 집에 부채질? ^^ 수상은 뭔 수상? 내도요.. 하얗게 밤 지새워 봤심 조컷슴다요.. 뒤비져 자다가 아침에 늦게 일어나가지고... 온 식구 다 굶겨 내보냈다는 거 아님까? 새벽잠이 ... 아니 밤잠이 없으신 리베라님요... 노년이되면 생활 리듬이 고로코롬 바뀐다고 하던디__ 지는요 ..

  • 05.07.16 10:29

    무엇으로 어떻게 사랑을 줄수 있을까요? 비단 사랑만이 아니라 생각하며 다른 사람이 내게 베푸는 사랑을 잘 받아들일줄 알아야 사랑도 자라고 그것으로 남에게 사랑을 줄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음악이 더 애절하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05.07.16 10:30

    머리 만 대면 '쿨쿨'인 걸 보면...'미인은 잠꾸러기!' 맞는 거 가토요... ㅎㅎ 아, 젤뚜르다 님도 오셨군요~ 이 무더운 날 뜨거운 그림 괜찮슴까? .. 역시 조신한 분은 다르군요... 어머니의 사랑을 떠올리셨다니~ ^^

  • 작성자 05.07.16 10:39

    아, 참 ....... 리베라님요~ 여름 휴가 계획 없으심까? 바닷가 한 귀퉁이에 돗자리 펴려고 하는디......... 함께 기둘려 봅세다... 혹 압니까.. 워느 정신 나간 인간이 텐트 줄에 걸려 넘어질지.....ㅎㅎ 에고고... 휘리릭=333333333333333333333333

  • 05.07.16 10:49

    아름다워요...순수님처럼..ㅎㅎㅎ^^* 선이 아주 부드럽네요. 더위와는 암 상관없는 그림임.^^*

  • 05.07.16 10:54

    아, 부럽다~~~ ㅎㅎㅎㅎ

  • 05.07.16 12:08

    순수님, 듣던 중 반가운 구~드 아이디어네요. 올 여름은 또 순수님 땜시 뜨거운 여름이 되겠구먼~ 어이쿠, 지금 수영복 사러 나가야것네~ 아, 이끼님, 지기님도 함께 하심이?ㅎㅎㅎ

  • 작성자 05.07.16 12:20

    졌다.................

  • 05.07.16 12:36

    순수님, 지지 마셈~ㅎㅎㅎㅎㅎㅎ

  • 05.07.16 13:20

    이 지기는 '입은 수영복' 보는 건 좋아해도 직접 입는 건 참 싫어한다는... ^+++++++++++++++^ libera 님, 함께 하십시다~!!!

  • 작성자 05.07.16 14:55

    아, 왜들 이러심까... 바글바글.. 하이고 더바듁것넴... ^^ 수영복?? 뭔눔의 수영복? ... 에고 아서라 마서라~~ 바다가 화냅니더~ ............ 지발 지발 ... 딴 데가 노소!! 흐미.. 성가신거~~~^^

  • 05.07.16 15:18

    방금 백화점 가서 수영복 사가지고 왔슴다! 장미색 비키니로...ㅋㅋ 순수님, 혹시라도 저를 해수욕장으로 데리고 가지 않으실라믄 책임지셔~ 올 여름 내 순수님을 괴롭힐 것잉게~^&^

  • 05.07.17 11:14

    언제 한번 "불꽃 바다축제" 열어볼까나~~~ ^&^

  • 05.07.24 01:17

    부럽네요 불꽃식구지만 모르는분 천지빼까리네예 부산 아줌마 말 알아묵겠습니꺼 가끔꼬리말씀이재밌어서 염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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