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오 호세 이글레시아스 데 라 쿠에바 Julio José Iglesias de la Cueva, 1943년 9월 23일 ~ )는.
스페인 가수이자 작곡가이며 영화배우이다
14개 언어로 80장의 음반을 발매, 전 세계적으로 3억 장의 음반을 팔았다.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사에 의하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반을 판 음악가 5명에 든다고 한다.
스페인 대중음악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본국인 스페인에서는 과언이 아니라
영미권의 프랭크 시나트라, 엘비스 프레슬리급의 위상을 가진 국민가수이며
스페인어를 공유하는 라틴 아메리카권에서도 널리 알려진 유명인이다.
그는 의사로부터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2년간의 혹독한 훈련 끝에 결국 다시 걷게 되었다.
그런 와중에 가수 생활을 시작했고, 이게 초 대박이 났다. 아들 엔리케 이글레시아스도 유명한 가수인데,
훌리오의 전성기를 봤던 사람들은 아들이 아버지보다 못하다는 평을 한다고 한다.
산부인과 의사인 아버지와 , 정신과 의사이신 엄마를 두었으며 현재는
도미니카 고오국 산토 도밍고에 거주하고 있고 그는 원래 청년 시절, 아버지의 뜻에 따라 법학 학위를 얻었다
레알 마드리드 축구 팀에 골키퍼로 활약하다가 1963년 10월10월 22일 자동차 사고를 당하여
1년 반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투병 생활 동안 간호사가 선물한 기타를 연주하고 라디오를 들으며
슬프면서도 낭만적인 곡들을 직접 작곡하기도 하면서 가수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아들 엔리케 이글레시아스도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아들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늦둥이가 많은데 그중 막내가 무려 2007년생이다.
첫댓글 옛날에 즐겨듣던곡입니다.
언제들어도 활기찬 노래 입니다.
유명한 축구팀의 골키퍼였다는사실이
놀랍네요?
잘듣고 감니다.
감사함니다.
윌리스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김정래님~
감미로운 목소리
Nathalie- Julio Iglesias (나탈리-홀리오 이글레시아스)
가슴 뭉쿨하게 감동을 받는 곡입니다.
Hey!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대표곡 ) 좋아하는 곡 입니다.
샛별사랑님~
점심은 드셨는지요
새벽은 춥더니 낮 되니 따뜻하네요
저도 이 곡을 참 좋아 한답니다
정말 멋진 곡이지요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나탈리 오랜만에 잘들었습니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몰랐던 이야기도
잘 읽었습니다.
좋은 곡 감사합니다.
시인님 멋진 꿈 꾸세요.
교하촌놈님~
저녁은 드셨는지요
밤이 되니 쌀쌀하네요
흔적 고맙습니다
고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